1. 변기닦던 수세미로 물컵 세척이라니.. 호텔업계 '발칵'

 국내 특급호텔에서 변기를 닦던 수세미로 물컵과 세면대를 닦는 등 객실 청소 방식과 위생상태가 불량하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호텔들이 청소방식 개선안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영업 중인 대부분의 호텔과 리조트 등은 청소를 용역업체에 맡기고 있다.








2. 이재용 집유에 한숨 돌린 롯데.. 신동빈 '뇌물혐의'벗을 듯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 받으면서, 오는 13일 '뇌물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역시 '무죄'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3. "한파에 농작물도 얼었다".. 제주 1천87ha 피해 속출(종합)

 최근 연이은 한파로 월동무와 콜라비, 노지 감귤 등 농작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난 1월 9일 이후 계속된 폭설과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신고를 접수한 결과 4일 현재 월동무와 감귤 등 412개 농가 1천87.3ha의 농작물이 피해를 본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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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개헌안' 꺼낸 문 대통령, 국회에 개헌논의 가속화 압박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에 정부 개헌안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국회는 지금까지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개헌 논의에 나서도록 압박을 받게 될 전망이다. 지난 대선 때 문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정당과 후보들은 오는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하자는 공약을 내세웠으나, 대선 이후 국회에서의 개헌 논의는 개헌 시기와 권력구조 개편 등을 놓고 공전을 거듭해왔다.








2. "국정원 특활비 몸통은 MB"..檢, 사실상 피의자로 입건

 이명박(MB·사진)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사건의 주범은 이 전 대통령이라고 결론지었다. 이 전 대통령이 사실상 피의자 신문으로 입건되면서 검찰 직접 조사가 불가피해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국고손실 등 혐의로 김백준(7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 기소했다.








   

3. 편의점서 로또 판매 중단한다는데.. 형평성 논란

 올해 12월부터는 편의점에서 복권을 살 수 없게 된다. 정부는 온라인 로또복권 판매가 시작되는 이때부터 로또 법인 판매장 계약을 단계적으로 해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로또 복권을 판매하는 법인은 GS리테일(GS25),BGF리테일(CU), 씨스페이스 세 곳으로, 모두 편의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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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평창서도 '미투'... "자원봉사자에 여성 비하 발언" 폭로

 평창 동계올림픽 아르바이트생과 자원봉사자들이 성희롱·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자원봉사자 권익위원장이 성평등 교육 직후 여성 비하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미투(#MeToo)운동'이 평창에도 확산되고 있다. 








2. '이재용 2심' 국정농단 재판에 영향은..朴 책임 더 커졌다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 집행유예로 감형되면서 박근혜(66) 전 대통령 재판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재판부가 박 전 대통령의 책임을 오히려 엄격하게 규정한 점에 비춰 그 정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된다. 









3. [단독] '무도', 새 작가진 이미 세팅 "사실상 시즌제 돌입"

 '무한도전'이 변화의 바람을 맞는다. MBC 측에서 공식적인 입장은 "시즌제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미 새로운 시즌을 위한 팀 세팅에 들어갔다. 한 방송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에 "'무한도전'이 새 선장인 최행호 PD의 합류와 함께 작가진도 새롭게 꾸린다. 기존에 '무한도전'을 이끌었던 작가들 모두 김태호PD와 함께'무한도전'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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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얼라이언스' 회원사에 사용료 면제…생태계 확대

경기도 과천에 있는 KT-MEG 센터
경기도 과천에 있는 KT-MEG 센터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T[030200]는 5일 국내외 20개 협력사와 'KT 에너지 얼라이언스(Energy Alliance)'를 출범하고, 통합 에너지 관리 플랫폼 'KT-MEG(멕)'을 얼라이언스 회원사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 에너지 얼라이언스 회원사는 별도 사용료 없이 KT-MEG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시스템 연동으로 발생하는 개발비는 부담해야 한다.

2015년 첫선을 보인 KT-MEG은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엔진(e-brain)을 탑재한 통합 에너지 관리 플랫폼이다. 현재 약 1만여 곳에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에너지 얼라이언스는 에너지 사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자 연합으로, 현재 장비 제조사 16개사, 솔루션 업체 3개사, 진단 업체 1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KT는 상반기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회원사 참여를 추진하는 등 얼라이언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KT-MEG 플랫폼을 활용할 경우 회원 제조사는 납품 장비의 원격관제, 지능형 서비스 사업화 등이 가능해진다.

회원사인 산업용 냉동기 제조사 센추리는 장비 유지보수를 위한 온라인 관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었지만, 이번 개방으로 KT-MEG을 통한 원격관제가 가능해져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KT는 회원사에 대한 기술지원은 물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공동사업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KT는 "하반기에는 에너지거래분야 회원사 참여가 예정돼 있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초, 최대 에너지 사업자 연합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05 09:54 송고

다음소프트, 공인인증서 폐지 관련 빅데이터 분석

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1999년 전자서명법과 함께 도입된 공인인증서 제도가 결국 도입 20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공인인증서는 사설인증서보다 우월한 법적 지위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서 폭넓게 본인 확인용으로 활용했지만, 별도로 '액티브X'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등 이용자 불편이 컸기 때문이다.

5일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가 분석한 공인인증서 폐지 관련 빅데이터 자료를 봐도 누리꾼 대다수는 공인인증서 폐지를 통해 얻게 되는 편리함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었다.

지난 1월 한달간 블로그(1억5천316만건), 트위터(46억2천944만건), 뉴스(1천13만건)에서 사람들이 공인인증서 폐지에 대해 언급한 단어를 살펴보면 긍정적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61%로, 부정적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 39%보다 훨씬 많았다.

공인인증서 폐지와 관련해 가장 많이 사용된 긍정적 단어는 '필요하다'(3천364건)였으며 '개선하다'(2천849건), '다양한'(1천782건), '편리한'(1천28건), '새로운'(610건) 등의 단어도 많이 쓰였다.

부정적 단어 가운데는 '귀찮다'(1천210건)가 많이 언급됐고 '복잡한'(676건), '불편한'(659건) 등의 단어도 자주 사용됐다.

이는 공인인증서 폐지 이후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하는 부담감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소프트는 "공인인증서 폐지는 다수의 국민이 바라던 방향이고, 지체됐던 국내 디지털 서명 기술의 성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정부의 예측과 사람들의 생각이 대체로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생체인식 기술 (CG)
생체인식 기술 (CG)[연합뉴스TV 제공]

공인인증서 폐지가 확정되자 간편 송금, 생체인증 등의 기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반응도 대부분 긍정적이다.

빅데이터상에서 홍채 인증, 지문 인증 등 생체인증에 대한 감성 반응 비율을 살펴본 결과 긍정 반응이 80%, 부정 반응이 20%로 긍정 반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다음소프트는 "생체인증, 블록체인 등의 기술이 등장하면서 '불편한 본인 인증'을 상징하던 공인인증서 시대가 끝나고 편리함과 안전함을 내세운 간편 인증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05 07:00 송고

'고래 로봇'서 시작해 드론까지…국내·미국 특허 출원

해양쓰레기 수거 로봇
해양쓰레기 수거 로봇고정형 청소 로봇(좌)과 해양쓰레기 수거 드론(우)의 시제품 그림.(유성근씨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바다에 떠다니는 해양 쓰레기를 소용돌이를 일으켜 빨아들이면서 청소하는 로봇.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는 국책 연구소, 대기업 등에서나 만들 것 같은 이 로봇의 기술은 미대 출신 대학원생 유성근(30)씨가 2017년 12월 개발한 것이다.

서울대 공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같은 대학 기계공학부 대학원에서 해양 쓰레기 청소 로봇 관련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유씨는 5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학부 4학년이던 2012년 해양 쓰레기 관련 뉴스를 보고서 심각성을 깨달았다"며 "미대 졸업작품으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로봇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당시 주변에서는 '굳이 졸업작품으로 어려운 것을 할 필요 있느냐', '미대생이 로봇을 어떻게 만들겠느냐' 등의 우려도 있었다.

우려가 컸던 만큼 유씨의 도전은 초반에는 실패의 반복이었다. 유씨가 처음 개발한 길이 2m가량의 고래 모양 로봇은 수면위를 떠다니다 입을 벌려 쓰레기를 삼키도록 설계됐다.

고래 로봇
고래 로봇유성근씨가 서울대 공업디자인학과 졸업작품으로 만든 고래 로봇 [유성근씨 제공=연합뉴스]

고래 로봇을 디자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방수 기능과 물 위에 뜰 수 있도록 균형감을 갖춘 실제 로봇을 만드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고래 로봇은 균형을 잃고 가라앉기를 반복했다.

유씨는 "공학적 지식의 필요성을 느꼈고, 결국 미대생들에게 낯설게 느껴지는 공대의 문을 두드렸다"며 "이신형 서울대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등 공대 교수들을 직접 만나 조언을 구했다"고 말했다.

공대 교수들의 지도를 받아 2012년 말 탄생한 고래 로봇은 실험실 수조에서 물에 뜨는 데 성공하고 입도 적당히 벌릴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갖추게 됐다. 하지만 한 번에 처리하는 쓰레기양이 적고,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해야 하는 등의 효율성이 문제가 됐다.

결국, 유씨는 고래 로봇을 뛰어넘는 본격적인 해양 쓰레기 수거 로봇 개발을 위해 2014년 대학원에 진학했다.

유씨는 대학원에 진학한 그해 물속의 소용돌이가 주위 물체를 빨아들이는 현상을 보고 해답을 찾았다. 그는 소용돌이를 일으켜 해양 쓰레기를 흡입하는 고정형 청소 로봇 개발에 바로 착수했다.

유씨는 "터빈을 돌려 수중에서 날개가 돌아가면 소용돌이가 생긴다"면서 "소용돌이가 물과 쓰레기를 흡수한 뒤 저장망에 쓰레기만 거르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신형 교수와 유성근씨
이신형 교수와 유성근씨(서울=연합뉴스) 이신형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우)와 기계공학부 박사과정 유성근씨(좌)가 5일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실험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2018.2.5

유씨가 개발한 기술은 2015년 국내 특허, 2017년 미국특허를 받았다. 특허 출원은 디자인과 콘셉트만으로 가능해 실제 바다에서 적용할 정도의 기술은 지난해 12월이 돼서야 완성됐다.

유씨는 "고정형 로봇뿐 아니라 이동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드론도 개발하고 있다"며 "소용돌이 기술을 드론에 적용하면 바다나 연못에서 드론들이 스스로 움직이며 쓰레기를 빨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05 06:25 송고

 

 

 

 

빅데이터취업교육 오라클자바교육센터

 

 

 

 

 

 

 

안녕하세요!!

오라클자바교육센터입니다~~

 

 

오늘은 빅데이터취업교육에 관해 알려드리려고해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빅데이터 교육에 관해 문의하시는데요!!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시려면

하둡, 자바, JSP, 네트워크 등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빅데이터와 관련한 전공이 아니어도 취업에 문제되지 않습니다!!

보통 전공자는 60%, 비전공자는 40% 정도 채용하고 있습니다.

 

 

전공자, 비전공자분들 모두 교육기관을 통한 교육이 필요한데요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는 수강생분들을 위해

빅데이터 교육에 관한 강의를 준비해놨습니다!

 

 

문의하실 거 있으면

오라클자바교육센터로 연락주세요~

1. 5년간 10조원 쏟아부었지만…청년실업 역대최고

정부가 지난 10년간 21차례 청년실업 대책을 내놓고, 최근 5년간은 10조원이 넘는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청년실업률은 회복은커녕 역대최고치를 경신했다. 더구나 2021년까지 에코붐 세대 노동시장 진입으로 청년취업난은 갈수록 악화할 전망이다. 지금까지 누적된 청년실업 인구에 더해지면서 여파가 상당할 것으로 우려된다. 청와대는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청년일자리 점검회의 후속조치로 기금사업을 20% 범위에서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 추가재정 투입을 불사하는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2. '인공호흡기 안합니다'…연명의료결정제도 오늘 시작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환자가 불필요한 연명의료를 중단하고 자연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연명의료결정제도'가 4일 시행에 들어갔다. 연명의료 중단 및 유보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생명을 인위적으로 끝내는 '안락사'(安樂死)와는 다른 개념이다. 회복 가능성이 없는 의학적인 판단 아래, 인공호흡기 등 생명 유지만을 위한 의료 행위를 하는 않는, 즉 자연스러운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절차다. '회생 가능성'이 없고 '임종 과정'에 있다는 의학적 판단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강조하는 용어인 '존엄사'(尊嚴死)와도 구별된다.

 

 

 

3. 스프링클러·방화셔터·매뉴얼이 인명피해 막았다

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건물 천장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났으나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두 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안에 있던 8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내 다른 병동으로 이송됐다. 지난달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역시 응급실 내부 탕비실 천장의 전기 배선 문제에서 발생했다. 사상자 191명이 발생한 세종병원 화재와 달리 세브란스 화재에선 병원 측이 신속하게 대처하고, 소방시설이 제대로 작동해 피해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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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스마트폰 어쩌나…中선 마이너로, 인도에선 왕좌 뺏겨

삼성전자가 작년에 스마트폰 사업에서 3년 만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세계 최대의 중국 시장에서는 마이너로 전락했고, 2위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에서는 샤오미에 왕좌를 뺏겨 전략 수정이 시급하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IM(IT·모바일)사업부는 지난해 매출 106조6700억원, 영업이익 11조8300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25조4700억원, 영업익은 2조4200억원이었다. 최근 4년간의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2014년(매출 111조7600억원·영업익 14조5600억원) 이후 2015년(매출 103조5500억원·영업익 10조1400억원)과 2016년(100조3000억원·영업익 10조8100억원)에는 실적이 내리막길을 걸었다가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2. 50명 알바 울린 평창동계올림픽 '하청 피라미드'의 민낯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을 불과 닷새 앞두고 간접고용의 고질적인 병폐인 '피라미드식 하청' 문제에 휩싸였다. 평창올림픽 운영을 위해 채용된 아르바이트생 50여명이 합격 통보를 받고도 2달 동안 근무를 하지 못하다가 일제히 강제해고 당했고, 한 아르바이트생이 노동청에 진정을 접수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다. 하지만 '하청업체와 근로자의 고용이나 임금문제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선을 긋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임금을 지급할 수 없다"는 하청업체의 책임 떠넘기기 속에서 피해는 고스란히 해고된 아르바이트생의 몫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림픽이나 대규모 국가행사마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하청-재하청 문제'의 민낯이 드러난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자칫하면 대규모 임금체납 문제로 홍역을 앓았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 불붙는 '미투' 속 대학 신입생 OT 불상사 방지 '비상'

현직 여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를 계기로 각계에서 '미투'(#Me Too) 바람이 일면서 새내기를 맞는 대학가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4일 대학가에 따르면 2018학년도 신입생 합격자 발표를 마친 대학들은 신입생 등록이 마무리되는 이달 중순부터 대학 새내기를 위한 오리엔테이션(OT)이나 새로 배움터(새터) 등 행사를 연다. 그동안 대학가 OT는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장기자랑이나 게임, 지나친 음주 강요 등으로 논란이 돼왔다. 특히 올해는 미투 운동까지 사회 전반에 퍼지면서 서울의 주요 대학 총학생회 등은 불미스러운 사고를 막기 위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10∼11일 교내 인권센터와 연계해 '학생회 대표를 위한 서울대 인권학교'를 열어 인권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1. 특사 받고 2천억 재단 만든다던 건설사들 "매년 30억 내겠다"

2천억원 규모의 공익재단 설립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가 작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질타받은 건설사들이 최근 국회에 매년 30억원씩 재단에 출연하는 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의 계획은 당초 약속한 금액을 맞추기에는 어림도 없는 수준이어서 국회는 난색을 보이고 있다. 4일 건설업계와 국회,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는 최근 업계를 대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건설공익재단 출연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다.

 

 

 

2. 삼성전자 소액주주 13만8천명…액면분할하면 '국민주' 되나

'황제주' 삼성전자가 액면분할을 통해 '국민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개인 주주는 현재 13만8천명 정도다. 그 수만 보면 비중이 95%가 넘지만 보유한 주식 비중을 따지면 4%대 수준에 불과하다. 10주 미만 보유자가 전체의 60%에 육박하고 연령별로는 40대 주주가 가장 많다. 앞으로 삼성전자가 50대 1 주식 액면분할을 단행하면 개인 주주는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3. 작년 가계대출금리 상승폭 금융위기 후 최대…예금금리는 '찔끔'

지난해 가계대출 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후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금리상승기 예금금리보다 대출금리가 빨리 오르며 예대금리차는 7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은행들 사상최대 실적잔치에 크게 기여했다. 4일 한국은행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보면 지난해 신규취급액 기준 연평균 가계대출 금리는 3.46%로 전년보다 0.32%p(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 폭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0.71%p) 이래 가장 크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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