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 '응원단' 오고 '예술단 공연' 열린다…이번주 평화 분위기 고조

평창 올림픽 개막에 앞서 이번주에 230명에 달하는 대규모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고 북한 예술단 첫 공연이 펼쳐지는 등 '평화 올림픽' 분위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하지만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북한 고위급대표단의 면면이나 방남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어제(3일) 마감된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 관람 신청에는 15만 6천여 명이나 몰렸다. 추첨 결과는 오는 6일에 발표되는 데 강릉 공연(8일 강릉아트센터)은 140대 1, 서울 공연(11일 서울국립극장)은 무려 4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 검찰, '다스 창고 청와대 문건' 고의 유출 가능성에 무게

다스 '비밀 창고'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청와대 문건이 다량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검찰이 '단순 실수'라는 이 전 대통령 측의 해명과 달리 당시 청와대가 고의로 해당 문건을 다스 측에 맡겼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4일 법조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다스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서초동 영포빌딩 내 '다스 창고'로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하는 청와대 문건을 보낸 옛 이명박 정부 청와대 관계자가 누구인지 확인했다. 검찰은 이 관계자를 상대로 2013년 2월 이 전 대통령 퇴임 직전 해당 문건들을 다스가 임차한 영포빌딩 내 공간으로 보낸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3. 與 정청래 불출마로 서울시장 '6파전'…6色 행보

정청래 전 의원이 서울시장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경쟁이 '6파전'으로 압축됐다. 현직인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박영선·민병두·우상호·전현희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간의 대결이다. 박원순 시장의 경우 3선 도전을 앞두고 이슈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달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이 예상되자 하루 약 50억을 들여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을 써 뜨거운 찬반 양론을 일으켰다. 지난달 31일에는 '서울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5년간 3조원을 쏟아 부어 일자리 6만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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