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군, 독도함급 대형수송함 2번함 함명 '마라도함'으로 결정

해군이 독도함급 대형수송함 2번함의 함명을 ‘마라도함’으로 결정했다. 대형수송함의 함명은 독도함 건조 당시 ‘한국해역 최외곽 도서명’을 붙이는 것을 제정 원칙으로 했다. 지난 1월 말 개최된 해군본부 함명제정위원회는 해군·해병대 장병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서의 지리적·상징적 의미 등을 고려해 마라도함으로 결정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이 위원회의 결정을 승인해 최종 확정됐다. 마라도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도서다. 한반도 남방해역과 해상교통로 수호의 의지를 담고 있고 국민들의 인지도가 높다. 남방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이 대한민국을 처음 인지할 수 있는 마라도 등대가 설치돼 있다는 점, 그리고 제주민군복합항의 해군 부대들과 해병대 9여단이 제주도에 주둔하고 있다는 점 등이 고려됐다.

 

 

 

2. 정호영 전 특검 9시간 검찰조사…"오해 충분히 풀렸다 생각"

 '다스 비자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정호영 전 BBK 의혹사건 특별검사가 9시간여 동안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정 전 특검은 3일 오후 11시 5분께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동부지검에 꾸려진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사건 수사팀'(팀장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의 조사를 받고 나와 기자들에게 "(오해 있는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고, 오해가 충분히 풀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자들은 '10년 전 결정과 관련해 후회하는가', '지금도 120억원이 개인횡령이라고 생각하나', '특검은 후회없이 수사했는데 검찰만 직무유기를 한 것인가' 등 질문을 연이어 했으나 정 전 특검은 더 이상 답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던 차에 올라 청사를 떠났다.

 

 

 

3. 여야, '프레임 전쟁'…"개헌 대 호헌" vs "사회주의 개헌 저지"

개헌이 정국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면서 여야 간에 '프레임 전쟁'이 한창이다. 개헌의 의미를 한마디로 축약한 '네이밍'은 각 당이 추구하는 개헌의 방향을 선명하게 보여주면서 상대 당을 공격할 수 있는 주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프레임 전쟁은 대국민 여론전과도 직결돼 있어 프레임 전쟁에서 밀리는 경우 자칫하면 개헌 논의의 주도권까지 빼앗길 수도 있는 상황이다. 먼저 4일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13 지방선거'에서의 개헌 국민투표를 국민이 원하고 국민과 약속한 '국민 개헌'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지난해 5월 대선에서 대선 후보의 공통 공약인 데다 개헌에 대한 국민적 찬성 여론도 높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2.04 (5)  (0) 2018.02.04
주요뉴스 2018.02.04 (3)  (0) 2018.02.04
주요뉴스 2018.02.04 (1)  (0) 2018.02.04
주요뉴스 2018.02.02 (7)  (0) 2018.02.02
주요뉴스 2018.02.02 (6)  (0) 2018.02.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