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사 받고 2천억 재단 만든다던 건설사들 "매년 30억 내겠다"

2천억원 규모의 공익재단 설립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가 작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질타받은 건설사들이 최근 국회에 매년 30억원씩 재단에 출연하는 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의 계획은 당초 약속한 금액을 맞추기에는 어림도 없는 수준이어서 국회는 난색을 보이고 있다. 4일 건설업계와 국회,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는 최근 업계를 대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건설공익재단 출연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다.

 

 

 

2. 삼성전자 소액주주 13만8천명…액면분할하면 '국민주' 되나

'황제주' 삼성전자가 액면분할을 통해 '국민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개인 주주는 현재 13만8천명 정도다. 그 수만 보면 비중이 95%가 넘지만 보유한 주식 비중을 따지면 4%대 수준에 불과하다. 10주 미만 보유자가 전체의 60%에 육박하고 연령별로는 40대 주주가 가장 많다. 앞으로 삼성전자가 50대 1 주식 액면분할을 단행하면 개인 주주는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3. 작년 가계대출금리 상승폭 금융위기 후 최대…예금금리는 '찔끔'

지난해 가계대출 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후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금리상승기 예금금리보다 대출금리가 빨리 오르며 예대금리차는 7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은행들 사상최대 실적잔치에 크게 기여했다. 4일 한국은행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보면 지난해 신규취급액 기준 연평균 가계대출 금리는 3.46%로 전년보다 0.32%p(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 폭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0.71%p) 이래 가장 크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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