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에 불 붙은 사람이 뛰어 나와" 군산 유흥주점 화재 순간 

 17일 저녁 9시 50분쯤에 발생한 군산 장미동 유흥주점 화재 현장은 긴박했다. 이 사고로 건물 내부에 있던 33명이 죽거나 다쳤다. 바로 앞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한 인근 주민들의 목소리로 당시 현장을 전한다. "전날 오후 9시 30분쯤 재료 손질하다가 카운터에 있는 아내가 불 났다고 해서 처음 불 난 걸 봤다. 아내는 놀라서 전화기를 붙잡고 119에 신고하고 있었다.







2. [단독] "중고 '에어팟' 싸게 팝니다" 속여 수천만원 가로챈 30대

 중고품 거래사이트 '중고나라'에 이어폰을 허위 매물로 올려 100명이 넘는 피해자들에게 수천만원의 돈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아르바이트생 구인 애플리케이션에서 구한 타인 명의 계좌를 범행에 이용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1일 사기 혐의로 신모(31)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3. 1표로 당락 갈린 '무효표' 논란 확산

 한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충남 청양군의회의원 선거가 '1표의 무효포'를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무효처리된 한 표를 놓고 청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정상적인 심의를 통해 무효표로 판단했다는 입장이지만 낙선한 후보는 "중앙선관위의 유·무효 투표 기준으로 볼때 유효표" 라고 주장하고 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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