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신 갤럭시·아이폰, 4명 중 1명이 빌려쓴다..SK텔레콤, 갤노트9 추가 검토

최신폰 렌탈 방식으로는 국내 최초로 시작된 ‘스마트폰 렌탈’ 서비스가 인기다. 1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6월 1일 출시한 스마트폰 렌탈 서비스 ‘T렌탈’이 신규 개통 고객 중 25%를 차지하고 있다.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S9, 아이폰8, 아이폰X 시리즈를 렌탈하는데,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T월드다이렉트에서 위 3개 기종을 개통한 고객 가운데 25%가 할부구매 대신 렌탈을 택했다. 주요 고객은 54%의 비중을 차지한 20·30대였지만, 40·50대 비중도 39%나 돼 기존 할부구매 시 비중 대비 20% 포인트나 늘었다. 40·50대 고객은 ‘스마트폰을 할부로 구매할 때보다 월 부담금이 7500원에서 1만2500원까지 줄고 중고폰 처분이 간편해 렌탈을 선택했다’고 응답했다.

 

 

 

2.  누구나 쓰는 GPS, 왜 공짜일까?

여기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 GPS는 원래 군사용으로 개발됐다. 1970년대 냉전 시대 미사일과 항공기의 위치 파악을 위해 미국 국방성이 위성을 띄운 것이다. 그런데 1983년 대한항공 007편이 옛 소련 상공에서 소련 전투기의 공격을 받아 격추됐다. 탑승자 269명 전원이 사망했다. 원인은 당시 항공기에 쓰이는 항법 장치(INS)에 문제가 생겨 항공기가 항로를 이탈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레이건 대통령은 군용으로만 쓰던 GPS를 민간에 개방하도록 결정했다. GPS가 본격적으로 생활 속에 들어온 것은 2000년 이후다. 미국이 GPS를 민간에 개방하기는 했지만, 2000년 전까지는 다른 나라가 군사용으로 쓰는 것을 막기 위해 고의로 잡음을 포함했다. 위치 오차는 100m에 달했다. 그러나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2000년 고의 오차를 없애면서 차량용 내비게이션 등 민간 활용이 급성장하게 된 것이다.

 

 

 

3. 백성이 등돌린 타락한 보수…고려는 결국 그렇게 망했다

인간의 모든 문명사에는 언제나 보수와 진보라는 역사 발전의 수레바퀴가 있었습니다. 사회를 급진적으로 개혁할 것이냐, 아니면 안정적이고 점진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냐 하는 논쟁은 끊이지 않았죠.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보수와 진보라는 개념이 그 자체로서 만고불변의 철학과 이데올로기를 갖고 있진 않다는 겁니다. 오히려 어떤 내용물 자체이기보다는 그 시대에 필요한 이념과 가치를 담는 그릇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민주당은 19세기 남북전쟁 때 노예제 폐지를 주장하는 링컨의 공화당에 맞섰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민주당이 노예제를 옹호하거나 인종차별을 지지하진 않습니다. 세상이 변하면 보수·진보라는 그릇에 담기는 내용물도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과거 우파의 자유방임에 맞서 좌파가 주장했던 복지국가 모델은 이제 보수·진보를 떠나 모든 민주 국가의 핵심 정체성이 됐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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