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명박, 지지자들에 주먹 '불끈'...출석불응 이팔성 '강제구인'
지난 6일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일주일 만인 13일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나왔다. 이 전 대통령은 과거 청와대 참모와 지지자를 향해 주먹을 쥐어 보이는 등 구속재판을 받던 때와 달리 한결 여유를 찾은 모습이었다. 검찰은 재판부에 이 전 대통령의 부인과 사위를 증인으로 신청하는 등 재판의 고삐를 바짝 조였고, 이 전 대통령 쪽은 증인 신청에 강하게 반발하는 등 '보석 이후' 양쪽의 공방이 격화하는 모양새다.
2. 권익위, 승리 사건·경찰 유착의혹 모두 검찰수사 의로(종합)
국민권익위원회가 11일 그룹 빅맹 멤버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에 수사의뢰를 했다. 특히 권익위는 승리가 연루된 서울 강남 유흥업소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도 검찰이 함께 수사해 줄 것을 의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이 경찰의 유착의혹 수사에 직접 뛰어들 경우, 두 기관이 현재 논의 중인 검·경 수사권조정 문제를 두고 첨예하게 맞선 상황에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직원 상습 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마커그룹 송명빈(50·사진) 대표가 13일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12층 자택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도 일산서부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자택의 아파트 화단에 송 대표가 쓰러져 있는 것을 산책하던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송 대표는 이미 숨은 상태였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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