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트서 장 보고 단란주점 가고...공무원 업무추진비 '흥청망청'
공무원 업무추진비는 여전히 '눈먼돈'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폭로로 촉발된 정부부처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이 일정 부문 사실로 확인됐다. 업무추진비로 단란주점에서 술을 먹거나 집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이다. 다만 심 의원이 의혹 대상 기관으로 지목했던 청와대와 기획재정부는 "혐의 없음"으로 나왔다.
2. [단독] 엘리엇 추천 현대사 사외이사 수소차 기술유출 가능성 논란
"중국 화웨이 대표가 삼성전자 사외이사가 돼 갤럭시 신제품 스펙을 미리 들여다보는 식이다."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현대자동차에 제안한 사외이사 후보인 로버트 랜들 매큐언밸러드파워시스템 최고경영자(CEO)의 자격 논란이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현대차·현대모비스와 수소연료전지 사업의 라벌인 밸러드파워시스템 대표가 사외이사로 앉아 내부 정보 접근권을 확보할 경우 수조 원대 기술가치가 통째로 수소차 투자와 글로벌 인수·합병(M&A)에 반대할 경우 현대차는 사업 경쟁력 확보에 중대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승리 카톡방 '경찰총장이 뒤봐준다'...강신명 "일면식 없어"(종합2보)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정준영(30) 등 남성 연예인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언급된 경찰 고위직 관련해 경찰청장이 뒤를 봐준다고 볼 수 있는 대화 내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톡 대화에서는 '경찰총장'으로 표현이 돼 실제 경찰청장을 의미하는 지는 수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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