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볼턴 ‘北 탄도미사일’ 발언 하루 만에 트럼프 “작은 무기”...협상파 힘 실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북한이 작은 무기들을 발사했는데 이것이 일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지 모르지만 나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대북 제재 결의 위반이라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라 주목된다. 전날 볼턴 보좌관은 도쿄(東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달 초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북한에 유화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정황을 놓고 볼 때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파’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에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 분석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2. 황교안 "살기 좋던 나라 누가 망쳐 놓았나?"… 나경원 "최악의 무능 좌파 정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현 정부를 향해 “살기 좋던 나라를 누가 이렇게 망쳐 놓았나”라며 “좌파폭정을 막아내겠다고 단단히 결심했다. 우리 함께 싸우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6탄’ 장외집회에서 ‘무능, 무책임, 무대책 정권’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정부를 비판했다.

3. "청년 임대주택 없었다면 서울에서 절대 이 돈에 못 살죠"

"청년 매입임대 주택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저렴한 보증금과 월세죠. 청년 임대주택이 없었다면 서울에서 절대 이 돈 주고 투룸에 못 살았을 거예요." 지방에서 거주하다가 올해 서울에 있는 청년 매입임대 주택에 입주한 손소희(23·스타일리스트) 씨는 26일 연합뉴스에 이같이 말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지방자치단체가 다가구 주택 등을 직접 매입해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이 시중 전세가 3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4. '우정은 우정,장사는 장사' 日도착 직후 "공정 무역"외친 트럼프

 25일 오후 도쿄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메시지는 ‘일본과의 무역 불균형 시정’이었다. 그는 오후 6시쯤 도쿄 아카사카(赤坂)의 주일미국대사 관저에서 열린 일본 경제인들과의 만남에서 “일본은 오랫동안 (미·일 무역관계에서)우위에 있었지만 우리는 좀 더 공정하게 할 것”이라며 “무역 불균형을 시정하고 미국 수출업자에 대한 장벽을 없애, 공정하고 호혜적인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무역 협상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개월안에 아주 큰 몇 가지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범퍼 '콩'인데 누군 30만원, 누군 425만원…"배상기준 필요"

 교통체증으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는 시내의 한 도로. A씨의 승용차도 이 답답한 흐름에 섞여 가다 서기를 반복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고 잠시 한눈을 판 사이, A씨의 차는 앞차와 '콩' 부딪혔다. 충격은 거의 주지 않았지만, 과실비율 100% 추돌이었다. 앞차 운전자는 목덜미를 움켜잡고 내렸다. 즉석에서 '보험 처리'로 합의하고, 보험사에 대물·대인 모두 접수했다. 범퍼 수리 견적이 45만원 나온 경미사고였다. 그런데 대인 보험금으로 425만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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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청래 "나는 靑 사이트서 내려받은 것…강효상 물타기 말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이 자신에게 제기한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유출 의혹'에 대해 "한미정상 통화 관련 토크 중 지금도 청와대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그 내용을 내려 받아 그것을 토대로 이야기했다"고 반박했다.
정 전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양 정상 발언이 인용부호로 서면 정리돼 있었기에 이걸 로데이터(raw data·미가공 자료)라 표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1월4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한미정상 통화 관련 서면브리핑이 있었고 하루 뒤인 1월5일 저녁 판도라 녹화가 있었다"며 "청와대가 공개하지 않은 내용은 방송 중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2. 여권, 정의당 심상정까지 대선주자 생각하나 

 여당 내에선 심 의원을 범여권의 대선주자로 꼽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양정철 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이 대표적이다.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다. 당시 양 원장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방송인 김어준씨와 토크콘서트를 하면서 유 이사장의 차기 대선 도전을 권하다 심 의원을 거론했다.

 

3. ‘조폭 같은 인상이라던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용의자 새 몽타주 공개

장기 미제사건인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용의자의 새로운 몽타주가 공개됐다. 용의자는 170초반 키에 팔자걸음인 50~60대 평범한 남성으로 추정된다. 기존 수배 전단에 담겼던 조폭 같은 인상이라는 문구는 배제됐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복면 속의 사냥꾼-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스터리라는 제목으로 2001년 대구에서 발생한 장기 미제사건을 추적했다.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은 그해 12월 대구의 한 총포사 주인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4. 잔나비 최정훈 "유영현 학폭 사과...김학의, 거론하기 두렵고 싫어"

밴드 잔나비의 리더이자 보컬 최정훈(27)이 그의 매니저인 친형이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에게 수천만 원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친의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특히 김 전 차관을 ㄱㅎㅇ라고 지칭하며 이름도 거론하기 두렵고 싫다라고 표현했다. 최정훈은 25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참한 마음을 안고 글을 쓴다라며, 먼저 잔나비 멤버 중 유영현의 과거 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5. 게임중독도 이젠 질병..복지부, 실태조사·진단기준 마련 착수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공식 질병으로 분류하기로 하면서 보건당국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WHO 회원국으로서 WHO의 결정에 따라 국내 질병분류체계에도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게임중독을 새로운 질병으로 채택한 WHO 결정에 따라 국내에서도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관리하기 위한 절차작업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보건당국은 관련 의학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해 의학적, 공중보건학적으로 게임중독 개념을 정립하고 실태조사를 거쳐 유병률 등을 살펴보고, 구체적 진단기준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 관리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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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성' 인정…칸의 대미 장식한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25일(현지시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 수상 쾌거를 이룩했다. 내·외신은 이를 빠르게 타전했고,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하고 SNS에는 많은 스타와 네티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갑작스레 이뤄진 것이 아니다. 이미 공식 시사 직후 무려 8분 동안 기립박수가 쏟아지며 호평이 잇따랐다. 주요 외신은 영화 리뷰에 긍정적 반응을 쏟아냈다. 또 기생충은 공개된 직후 평론가 최고 평점을 받으며 시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 "달이 몰락하네" 한국당, 서울서 야간집회"추산 5만명"

 자유한국당이 25일 광화문에서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6'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장외집회를 열었다. 한국당은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저지를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광화문에서 3, 대구·경북·대전에서 한번씩 장외집회를 열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도 강도 높은 규탄 연설을 이어갔다.

 

3. 볼턴의 북한 강경발언, 기존 입장과 극명한 온도차

 북한이 최근 두 차례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유엔 대북제재 결의 위반"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으며 과거보다 더 강경해진 미국의 입장을 드러냈다. 볼턴 보좌관은 25(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볼턴 보좌관은 3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기는 했지만 북한이 여전히 무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북·미 대화의 교착상태가 길어진 책임을 북한으로 돌리기도 했다.

 

4. 화웨이, 1분기 영업익 3배 뛰었지만제재로 전망 '흐림'

 삼성전자와 애플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작년보다 하락했지만, 화웨이는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폰 이미지를 굳혀가면서 평균판매가격(ASP)도 상승세를 탔지만 최근 미국의 강도 높은 제재로 브랜드 구축에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게 됐다.

 

5. 신용카드 60만원쓰고 100만원 쓴 혜택보는 '기카 신공족'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점차 줄어들자 이른바 체리피커(cherry picker)’라고 불리는 똘똘한 소비자들이 기프트 카드 신공(神功)(기카 신공)’을 발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카 신공을 활용하면 실제 본인이 쓴 금액보다 훨씬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어 카드사 입장에서는 그만큼 손해를 보게 된다. 소비자들은 좀 더 많은 혜택을 누리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고, 카드사들은 이를 막기위해 쫓고 쫓기는 싸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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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총리 후계자들 경쟁 '후끈'..브렉시트가 중심과제

  테리사 메이(Theresa May) 영국 총리가 의원들의 거센 압력에 굴복해 523일 사임을 발표한 이후로 보수당 대표와 총리직을 겨냥한 보수당 후계자들이 줄지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이들은 브렉시트를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집중하고 있다고 AP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이 보도했다.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정책에 항의하며 사직했던 안드레아 리섬 전 하원의장과 도미니크 라브 전 브렉시트 장관도 24일 밤 후계자로 도전을 선언하고 나섰다. 매트 핸콕 보건부 장관도 이 날 오전 메이 총리의 후계자로 나서면서 보수당의 다음 총재 직과 영국 총리직을 노리는 후보자 군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2. 모두 그를 '아버지'라 불렀다···치밀했던 캄보디아 마약왕

  캄보디아에서 한모(58)씨는 아버지라 불렸다. 나이 차이가 10살 내외밖에 나지 않는 사람들도 모두 그에 대한 호칭은  ‘아버지였다. 법정에서도 증인으로 출석해 그를 거리낌 없이 아버지라 부르던 이모(46)씨는 안 지 1년이 지나니 그만큼 사람이 인간적으로 좋아 그렇게 불렀다고 말했다.

 

3. 한국 명품무기 'K9 자주포···'50도 찜통내부, 에어컨 없다 

  K9 자주포는 국내에서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명품 무기로 평가된다. 인도ㆍ터키ㆍ폴란드ㆍ노르웨이 등 6개국에 수출됐다. 유럽에서 독일까지 제쳤다. 그러나 내수용과 수출 장비 사이에 성능 차이도 있다. 한국군 자주포는 에어컨을 달지 않아 여름철에 섭씨 50도를 넘어서는 찜통더위를 견뎌내야 한다. 오히려 기온이 낮은 북유럽 국가인 노르웨이 수출 장비에는 에어컨이 탑재돼 있다. 노르웨이에는 자주포 24문과 K10 탄약운반차량 6대를 수출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인도할 예정이다.

 

 

4. 흡연자 37% '일반전자담배'.."냄새 없고 덜 해로워서"

  흡연자 10명 중 4명이 최근 1년 사이 일반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이유는 냄새가 없어서였는데 전자담배가 건강에 덜 해로울 거란 인식도 상당수였다. 보건당국은 이런 잘못된 인식이 흡연을 부추기고 금연시도 의지를 꺾는다고 보고 내년부터 전자담배 기구에도 경고그림 부착을 의무화하는 등 규제 강도가 약했던 전자담배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5. 저소득층, 근로소득 보다 정부지원금을 더 많이 받는다

 올해 1분기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가 정부로부터 받은 공적 이전소득이 처음으로 근로소득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1분위 가구(2인 이상)의 월평균 명목 공적 이전소득은 451700원을 기록해 근로소득 404400원을 넘어섰다. 이는 2003년 통계 집계 이후 최초다. 지난 1분기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년 전보다 2.5% 감소하면서 5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전소득은 늘었지만 근로소득은 줄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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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사망 좁혀오자 6층서 뛰어내리던 40대 남성 '추락사'

 절도 혐의를 받던 40대 남성이 모텔 6층 객실에서 뛰어내러 끝내 숨졌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4일 낮 12시 20분께 해운대 중동 소재 한 모텔에서 6층 객실의 창문으로 뛰어내린 A씨(41)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좌동에서 차량 털이를 벌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됐었다. 경찰은 이날 12시께 해당 모텔 수색을 벌였고, 수사관이 가까이 오는 것을 눈치챈 그는 6층 객실의 창문을 통해 2층 주택 옥상으로 도주하고자 뛰어내렸다. 

 

 

 

 

2. "비닐봉지 얼굴에 씌우고…" 학폭 가해 논란에 잔나비 측 "확인중

 밴드 잔나비의 한 멤버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현재 확인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24일 잔나비 소속사 측은 잔나비의 한 멤버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처음 듣는 내용이다"라며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23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잔나비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을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3. 연예계서 퇴출하라” 한지선 향한 누리꾼 ‘분노’

 배우 한지선(26)이 할아버지뻘 되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한씨를 향한 누리꾼들의 분노가 끊이지 않고 있다.23일 한지선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한지선은 지난해 9월 강남 인근에서 택시 운전기사 A씨를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한씨는 파출소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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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월에도 에어컨 없인 못 사는데 방정식이 중요한가요?” 수업 거부한 학생들

“기후악당 탈출하자! 기후위기 교육개혁!”24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땡볕 아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300여 명의 학생이 큰소리로 구호를 외쳤다.이들은 ‘외면은 그만 이제는 직면할 시간’ 같이 기후변화 대책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었다. 이날 서울은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를 정도로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가만히 앉아있는데도 땀이 줄줄 흐를 정도였다.  

 

 

 

 

2. ‘장자연 소속사 대표 위증 사건’ 중앙지검에 배당

 검찰이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가 수사 권고한 고(故) 장자연씨 소속사 대표의 위증 혐의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대검찰청은 과거사위가 수사를 권고한 장씨의 소속사 대표 김종승씨의 위증 혐의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조사 1부(부장 김종범)에 배당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일 과거사위는 김씨가 2012년 11월에 열린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명예훼손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수사를 개시해달라고 검찰에 권고했다.

 

 

 

 

 

3. ‘성매수’ 인천 공무원·공사 직원 다음주 소환…유착 의혹 수사

 경찰이 인천의 유흥주점에서 러시아 국적 여성을 성매수하다 적발된 인천 미추홀구 소속 공무원들과 인천도시공사 직원들의 유착관계 수사를 위해 관련자들을 소환한다.24일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성매매특별법(성매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모 부서 5급 공무원 A과장(50) 등 4명과 인천도시공사 직원 B씨(51) 등 3명을 소환할 예정이다.이들 공무원과 공사 직원들간 뇌물 및 청탁법 의혹에 관한 수사를 하기 위해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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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인권센터 "경찰, '의경교육 성차별 발언' 제보자 색출 시도"

 시민단체 군인권센터(이하 센터)는 24일 "경찰이 의무경찰(의경) 대상 '성인지 교육'에서 나온 부적절한 내용을 (외부에) 제보한 사람을 색출하려 했다"고 주장했다.센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 설립추진단은 보도자료를 내고 "녹취파일에 등장하는 의경 부대 지휘관이 제보자를 색출하고자 행정대원들에게 교육 당시의 사진과 근무일지, 스마트폰 불출 대장을 대조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2. "위안부 소송, 경우의 수 검토했을 뿐..." '사법농단' 판사의 눈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불리한 내용을 담은 소송 처리 방안을 검토한 판사가 법정에 섰다. 그는 '재판거래' 의혹을 두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울먹였지만, 보고서 작성 과정 등에 대해선 이례적이었다고 인정했다.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윤종섭)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사법농단' 공판에 조아무개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증인으로 불렀다. 

 

 

 

 

 

3. 경찰, 코엑스에서 불법 촬영 남성 2명 잇따라 입건

 서울 강남의 대형 컨벤션센터 코엑스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던 남성 2명이 각각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4일엔 40대 남성 A씨를, 지난 19일엔 20대 남성 B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각각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코엑스 건물 3층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자신의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으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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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유천-황하나, 함께 시작한 마약… 들통나자 서로 앞다퉈 폭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추가 기소됐다. 가수겸 배우 박유천(33)씨가 황씨와 마약을 함께 투약했다고 진술한 게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 투약을 처음부터 함께 해놓고 이를 숨겨오다 들통 나자 서로가 서로의 마약 투약 사실을 폭로한 것으로 ‘혼자 죽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수원지검 강력부(박영빈 부장검사)는 24일 황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2.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 박소연 케어 대표 기소의견 檢 송치

 구조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박 대표를 동물보호법 위반·업무상 횡령·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로 24일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대표는 구조한 동물을 수용할 공간이 없다며 총 201마리를 안락사하라고 지시하고 이를 시행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를 받는다.

 

 

 

 

3. 17개월 영아 숨진 채 발견…경찰 '학대 의심' 수사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지 17개월 된 영아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24일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12일 당진시 한 병원에서 생후 17개월 된 A 양이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양을 병원으로 데려온 어머니(26)는 병원 관계자에게 "일을 하고 돌아와 보니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A 양의 몸에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A 양이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랐고 왜소한 점을 수상하게 생각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1. 청해부대 귀항 환영행사 중 사고..군인 5명 사상

 아프리카 소말리아 아데만에 파병돼 대(對)해적작전을 수행하고 복귀한 해군 청해부대 28진 최영함(4400t급) 환영 행사장에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15분 경남창원시 진해구 소재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부두에 정박한 최영함 선수 갑판에서 홋줄이 끊어지면서 장병 5명이 쓰려졌다. 홋줄은 배가 정박할 때 부두와 연결하는 밧줄이다.

 

 

 

 

 

2. [단독] 이재용 ‘삼바 콜옵션’ 직접 전화 보고받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4년 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에피스)로부터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과 삼성에피스를 합작해 세운 미국 업체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 일정 등을 전화로 보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자회사의 핵심 경영 현안의 구체적인 부분까지 지속적으로 보고받아 파악하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난 셈이다. 그동안 삼성은 2014년까지는 콜옵션 부채 규모를 평가할 수 없어 나스닥 상장 계획도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3. '유단자' 여경 실습생, 길거리 음란행위 30대 바바리맨 잡았다(종합)

 출근 중이던 경찰 실습생이 기지를 발휘해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30대 남성을 검거하는데 일조했다.서울 금천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으로 검거한 30대 A씨를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전 6시27분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 길거리에서 바지를 내린 채 행인들을 향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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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19.05.23 (7)  (0) 2019.05.23

1. 안전하다던 탱크 두달만에 '펑'...수소경제도 '철렁'

 강원도 강릉 수소탱크 폭발 사고가 인명피해로 이어지면서 수소산업 육성에 드라이브를 걸던 정부에 비상등이 켜졌다. 수소차와 수소충전소를 대대적으로 확산하려던 정부로선 안전성 문제가 증포고디면서 수소경제 전반에 불똥이 튈 수 있기 때문에 우려할 수밖에 없다. 특히 수소차 저장탱크보다 안정성이 떨어지는 고정형 수소탱크가 전국 산업단지 등에 4007개 설치돼 있어 추가 사고의 위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 롯데손보, JKL에 매각 본계약

 롯데그룹이 3000억원 중후반에 롯데손해보험을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에 넘긴다. 당초 지분 58.49% 전량을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5%는 남기기로 했다. '롯데그룹이 롯데계열사의 일반보험과 퇴직연금 일부를 담보해야 한다'는 JKL파트너스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3.채무 상담하면 빚 90% 탕감..도덕적 해이 논란

 금융회사에 진 빚을 갚지 못해 국민행복기금 지원을 받는 채무자들의 빚의 최대 90%까지 더 탕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안을 이행하지 못해 중도 탈락한 사람들에게도 추심을 중단하고 재신청 기회를 준다. 금융위원회와 법무부 24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개인·자영업 연체 채무자의 재기 지원 강화 방안'을 내놨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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