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에는 이런 플래카드가 걸렸다. 본격적인 모내기철로 접어든 옥산마을을 방문하는 문 대통령을 위해 준민들이 내건 것이다. 안강읍은 경북 남동부에서 가장 넓은 안강평야에 위치한 경주지역의 대표적인 쌀주산지다. 통일신라 경덕왕 시기에 주민의 평안함을 염원해 '안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해방 이후인 지난 1949년 안강읍으로 승격됐다.
2. "한미정상 통화내용은 기밀사항...공익제보에 해당 안된다"
주미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유출한 사건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격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외교관이 유출한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을 공개한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을 '외교상 기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해 이 문제가 정치적 공방을 넘어 법적인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맞서 한국당은 '공익제보'라며 맞서고 있다.
3. 관계개선 의지 없는 日...또 文대통령 책임론 '한국 때리기'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23일(현지시간0 프랑스 파리에서 또다시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을 직접 언급하는 외교적 결레를 감행해 한·일 간 외교적 갈등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전날 파리에서 열린 한·일 외겨장관회담에서 문대통령에게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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