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대통령 "쌀값이 많이 올랐죠? 칭찬해줘야"

 24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에는 이런 플래카드가 걸렸다. 본격적인 모내기철로 접어든 옥산마을을 방문하는 문 대통령을 위해 준민들이 내건 것이다. 안강읍은 경북 남동부에서 가장 넓은 안강평야에 위치한 경주지역의 대표적인 쌀주산지다. 통일신라 경덕왕 시기에 주민의 평안함을 염원해 '안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해방 이후인 지난 1949년 안강읍으로 승격됐다.

 

 

 

2. "한미정상 통화내용은 기밀사항...공익제보에 해당 안된다"

 주미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유출한 사건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격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외교관이 유출한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을 공개한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을 '외교상 기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해 이 문제가 정치적 공방을 넘어 법적인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맞서 한국당은 '공익제보'라며 맞서고 있다.

 

 

 

 

 

3. 관계개선 의지 없는 日...또 文대통령 책임론 '한국 때리기'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23일(현지시간0 프랑스 파리에서 또다시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을 직접 언급하는 외교적 결레를 감행해 한·일 간 외교적 갈등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전날 파리에서 열린 한·일 외겨장관회담에서 문대통령에게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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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대 ‘여성스러운 졸업사진 문화 거부’ 대자보 붙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졸업사진 문화를 비판하는 대자보가 이화여대에 붙었다. 지난 17일 붙은 대자보 제목은 ‘대학 내 기형적인 졸업사진 문화를 규탄한다’이다. 대자보는 “졸업사진이라는 영역은 아직도 공고하게 사회적 여성성을 규정하고 누군가를 억압하며 이화에 살아 숨 쉬고 있다”고 했다.4~5월은 대학에서 졸업사진을 찍는 시기다. 일부 여학생들은 수만원의 돈을 들여 머리와 화장을 한 뒤 촬영에 나선다. 

 

 

 

 

2. 애경, 가습기 살균제 성분 묻는 민원인에 "좀 모자라는 듯;;"

 "좀 모자라는듯;;", "(가습기 메이트) 성분이 바이러스를 만들어 낸다는 연구 결과는 인류 역사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애경산업이 '가습기 메이트'를 사용하고 불편을 호소한 소비자 민원에 허술하게 대응한 것으로 드러났다. 애경산업은 가습기 살균제 판매 기간 동안 90건이 넘는 인체 유해 민원이 있었음에도 불구, 단 7건만 공정거래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애경산업 측은 단순 상담을 제외한 인체 유해와 관련 해결책을 요구한 '클레임'만 보고한 수치라고 해명했다.

 

 

 

 

3. ‘스타일난다’ 김소희, 96억 한옥+164억 건물 ‘전액 현찰 매입’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가 최근 서울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고급 한옥을 매입했다.김소희 전 대표는 지난 9일 서울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한옥 고택을 최근 96억 6800만 원에 매입했다. 대출을 끼지 않고 전액 현찰을 주고 본인 명의로 사들였다. 김 전 대표는 최근 남편, 아들과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김 전 대표가 매입한 한옥은 서울시가 지난 2007년 문화재자료로 지정했으며, 대한제국 시기의 관료이자 금융업에 종사했던 재력가가 1906년 건립, 1929년까지 거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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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학생들 몸으로 차별 배우죠”

 작년 1월 창립한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이하 노조) 박혜성 위원장이 최근 낸 책이다. ‘차별과 불안에 맞서 날개를 편 기간제 교사의 이야기’란 부제가 있다. 저자는 33살이던 1996년 처음 교단에 섰다. 그리고 2017년 2월까지 기간제 교사로 꼬박 15년 가르쳤다. 학교는 10곳을 거쳤고, 최장 5년 연속 가르친 학교도 있다. 올해도 18개교에 지원서를 냈지만 응답은 한 곳도 없다.

 

 

 

 

2. ‘성범죄 혐의 구속' 윤중천, 검찰 소환 조사 불응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건설업자 윤중천(58)씨가 23일 검찰의 소환조사에 불응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날 윤씨는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의 소환에 불응했다. 윤씨는 이날 “변호인 접견이 필요하다”는 사유가 담긴 불출석 사유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사기ㆍ알선수재ㆍ공갈 혐의와 더불어 강간치상·무고 혐의로 구속됐다.

 

 

 

 

 

3.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 재판에 고문 경찰관 증인신청

 고문에 못 이겨 살인죄 누명을 쓴 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성 2명이 신청한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 청구 재판에 당시 이들을 고문한 경찰관이 증인으로 출석한다.23일 부산고법 형사1부(김문관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최인철(58), 장동익(61)씨의 재심 신청 첫 심문에서 변호인은 1991년 11월 최씨와 장씨를 고문해 거짓 자백을 하게 한 경찰관 4명을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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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법 위반' 백군기 용인시장, 1심 벌금 90만원… 시장직 유지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백군기 용인시장이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병찬)는 이날 오후 2시 백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하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또 588만2516원의 추징을 명했다. 이에 따라 백 시장은 일단 시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공직선거법은 당선자 본인의 경우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직을 상실하게 된다.

 

 

 

 

2. 위기아동 국가가 돌본다…출생신고부터 체벌금지까지 제도 개혁

 정부는 23일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발표하면서 부모의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위기 아동은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에 따라 책임을 지고 보호하겠다고 선언했다. '아동 최선의 이익'은 UN 아동권리협약뿐 아니라 각국 아동보호법이 강조하는 원칙으로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을 결정할 때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3. 제주 ‘렌터카 총량제’ 반기 든 대형업체들

 제주도 내 렌터카 업체 난립으로 교통체증과 주차난은 물론 공항 호객행위가 기승을 부려 소비자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제주도는 렌터카를 줄이기 위해 ‘렌터카 총량제’를 도입하기로 했지만 대형업체들이 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발하고 있어 지역 소규모 업체와 갈등을 빚고 있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28일부터 렌터카 업체의 총량제 이행 여부를 본격 단속하고 감차 기준에 따라 허가된 렌터카 이외의 차량 운행이 적발되면 대당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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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처럼 납치·폭행 살해...경찰 "국제PJ파 부두목 추적"

 몸 곳곳에 선명한 구타 흔적이 남은 50대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이 발겨된 인근 모텔에서는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 실신한 범인 2명이 범행을 시인하는 유서 형식의 메모를 지난 채 발견됐다. 폭력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사건의 배후에는 광주의 유명 폭력 조직 부두목 조모(60)씨가 있었다. 경찰은 조씨가 이번 사건의 전체적인 범행에 깊숙이 관련돼 있다고 보고 조씨를 쫓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2. "남자는 씨뿌리는 입장... "경찰간부가 '성차별적'성교육 

 군인권센터가 경찰 간부가 의무경찰을 상대로 한 '성인지 교육' 시간에 '성차별 교육'을 실시했다면서 해당 경찰 간부의 징계를 요구했다. 군인권센터는 서울지방경찰청 제2기동단 김아무개 경정이 지난 4월 11일 성인지교육도중 "남자는 씨를 뿌리는 입장이다 보니까 성적 매력을 느끼는 범위가 다양하지만 여자는 정자를 받아서 몸에서 10개월 동안 임신을 했다가 애가 태어나면 주로 육아를 책임지게 돼 있다"거나 "여성호르몬 자체가 더 모성애를 갖게 설계돼 있다" 같은 발언을 한 것을 확인했다.

 

 

 

 

 

3. [단독] 파산 위기 '명지대 운영' 명지학원에 마지막 기회 준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오는 28일 서울 서초동 법원으로 명지학원 측과 이 학교법인에 대해 파산신청을 낸 채권자 김모씨를 불러 마지막 심문절차를 밟기로 했다. 당사자 간 최종 합의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김씨는 4억3000만원의 빚을 10년째 갚지 않자 지난해 12월 21일 명지학원을 상대로 파산신청을 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1. 생체인식만으로 편의점 결제 가능..핀테크 기술 총집합

 "그동안 기사로만 접하다가 실제 핀테크를 체험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금융당국이 주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가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김자인(45)씨는 "실제 핀테크 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기술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2. 강릉 과학단지 수소탱크 폭발.. "3명 사망·3명 중상·1명 매몰"(종합)

 23일 오후 6시 22분께 강원 강릉시 대전동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에서 수소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졌으며 3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로 인한 화재는 없었다. 폭발이 일어난 곳은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용 세라믹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의 공장으로 수소탱크 시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쌍둥이딸 "실력으로 1등" 항변했지만..아버지 1심에서 징역 3년6개월

 시험지 정답 유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52)씨가 1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앞서 A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쌍둥이 자매가 "실력으로 1등을 거머쥐었는데도 너무 많은 모함을 받는다"며 제기된 의혹과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소용없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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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준표, 황교한 겨냥 "국민은 병역 일탈 절대 용서하지 않아"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관료 출신들은 대개 다섯 가지 이유로 큰 정치에 실패한다"며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황 대표가 보수진영 대권후보로 부각되는 것을 견제하는 모습이다. 홍 전 대 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한국 정치사에서 관료 출신이 대권을 쟁취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대권 눈앞에 두고 좌절했던 고건·이회창 두 분의 정치패턴을 분석해 본 일이 있느냐"고 밝혔다.

 

 

 

 

2. 이동3사 "화웨이 신형 스마트폰 판매 계획 없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고 있는 화웨이 신형 스마트폰 출시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화웨이가 최근 선보인 P30등 신형 스마트폰을 당분간 들여올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통3사 가운데 화웨이 스마트폰을 판매중인 곳은 KT뿐이다. KT는 비와이 폰2·3과 비와이패드2를 판매하고 있다.

 

 

 

 

 

3. 부시 "인권에 헌신한 노 전 대통령 생각하며 초상화 그렸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조시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유가족에게 자신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전달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을 그릴 때 인권에 헌신하신 노 전 대통령을 생각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부시 전 대통령께서 노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는 그 자체가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보여주는 아주 상징적인 일"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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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주성 2년' 쪼그라든 가계살림...'소비에 쓸 돈' 10년 만에 줄었다

 소득 하위 20% 가구의 올해 1분기 월평균 소득이 1년 전 비해 2.5% 감소했다. 이들가구 소득은 작년 1분기부터 5분기 연속 감소하고 있다. 국내 전체 가구의 처분가능소득도 10년 만에 줄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를 보면 1분위(소득 하위20%) 가구의 명목소득 월푱균 125만5000원(2인 이상 가구)으로 전녀 도기 대비 2.5% 줄었다.

 

 

 

 

 

2. 홍남기 "내년 국가채무 40% 넘는다...마지노선 논란 사실아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내총생산(GDP)대비 국가채무 비율에 대해 "내년에 40%를 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최근 적정 비율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40% 마지노선에 대한 이견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홍 부총리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국가채무비율이 올해 39.4%에서 내년에는 40%를 넘어설 수밖에 없다"며 "지난해 기재부가 발표한 2018년~2022년 중기재정계획도에서 2020년 40.2%를 이미 제시했다"고 말했다.

 

 

 

 

 

3. 항교안 '18일 민생대장정'이 남긴 것은?

 지난 7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에서 이렇게 '좌파독재 타도'를 외치며 시작한 자유한국당 항교안(사진) 대표의 민생투쟁대장정이 오는 25일 서울 광화문 집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황 대표는 지난 18일 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민생 현장을 방문, 정부와 집권 여당의 안보아 경제실정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6·13 지방선거 패배 후 무너진 보수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성과도 있었지만 종교 편향 발언과 '독재자', '좌파 강도' 등의 막말로 중도층 확장성의 한계도 드러냈다는 평가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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