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유천-황하나, 함께 시작한 마약… 들통나자 서로 앞다퉈 폭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추가 기소됐다. 가수겸 배우 박유천(33)씨가 황씨와 마약을 함께 투약했다고 진술한 게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 투약을 처음부터 함께 해놓고 이를 숨겨오다 들통 나자 서로가 서로의 마약 투약 사실을 폭로한 것으로 ‘혼자 죽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수원지검 강력부(박영빈 부장검사)는 24일 황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2.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 박소연 케어 대표 기소의견 檢 송치
구조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박 대표를 동물보호법 위반·업무상 횡령·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로 24일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대표는 구조한 동물을 수용할 공간이 없다며 총 201마리를 안락사하라고 지시하고 이를 시행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를 받는다.
3. 17개월 영아 숨진 채 발견…경찰 '학대 의심' 수사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지 17개월 된 영아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24일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12일 당진시 한 병원에서 생후 17개월 된 A 양이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양을 병원으로 데려온 어머니(26)는 병원 관계자에게 "일을 하고 돌아와 보니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A 양의 몸에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A 양이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랐고 왜소한 점을 수상하게 생각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