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이총리 후계자들 경쟁 '후끈'..브렉시트가 중심과제

  테리사 메이(Theresa May) 영국 총리가 의원들의 거센 압력에 굴복해 523일 사임을 발표한 이후로 보수당 대표와 총리직을 겨냥한 보수당 후계자들이 줄지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이들은 브렉시트를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집중하고 있다고 AP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이 보도했다.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정책에 항의하며 사직했던 안드레아 리섬 전 하원의장과 도미니크 라브 전 브렉시트 장관도 24일 밤 후계자로 도전을 선언하고 나섰다. 매트 핸콕 보건부 장관도 이 날 오전 메이 총리의 후계자로 나서면서 보수당의 다음 총재 직과 영국 총리직을 노리는 후보자 군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2. 모두 그를 '아버지'라 불렀다···치밀했던 캄보디아 마약왕

  캄보디아에서 한모(58)씨는 아버지라 불렸다. 나이 차이가 10살 내외밖에 나지 않는 사람들도 모두 그에 대한 호칭은  ‘아버지였다. 법정에서도 증인으로 출석해 그를 거리낌 없이 아버지라 부르던 이모(46)씨는 안 지 1년이 지나니 그만큼 사람이 인간적으로 좋아 그렇게 불렀다고 말했다.

 

3. 한국 명품무기 'K9 자주포···'50도 찜통내부, 에어컨 없다 

  K9 자주포는 국내에서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명품 무기로 평가된다. 인도ㆍ터키ㆍ폴란드ㆍ노르웨이 등 6개국에 수출됐다. 유럽에서 독일까지 제쳤다. 그러나 내수용과 수출 장비 사이에 성능 차이도 있다. 한국군 자주포는 에어컨을 달지 않아 여름철에 섭씨 50도를 넘어서는 찜통더위를 견뎌내야 한다. 오히려 기온이 낮은 북유럽 국가인 노르웨이 수출 장비에는 에어컨이 탑재돼 있다. 노르웨이에는 자주포 24문과 K10 탄약운반차량 6대를 수출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인도할 예정이다.

 

 

4. 흡연자 37% '일반전자담배'.."냄새 없고 덜 해로워서"

  흡연자 10명 중 4명이 최근 1년 사이 일반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이유는 냄새가 없어서였는데 전자담배가 건강에 덜 해로울 거란 인식도 상당수였다. 보건당국은 이런 잘못된 인식이 흡연을 부추기고 금연시도 의지를 꺾는다고 보고 내년부터 전자담배 기구에도 경고그림 부착을 의무화하는 등 규제 강도가 약했던 전자담배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5. 저소득층, 근로소득 보다 정부지원금을 더 많이 받는다

 올해 1분기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가 정부로부터 받은 공적 이전소득이 처음으로 근로소득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1분위 가구(2인 이상)의 월평균 명목 공적 이전소득은 451700원을 기록해 근로소득 404400원을 넘어섰다. 이는 2003년 통계 집계 이후 최초다. 지난 1분기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년 전보다 2.5% 감소하면서 5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전소득은 늘었지만 근로소득은 줄었기 때문이다.

 

 

출처 : news.naver.com / 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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