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학생들 몸으로 차별 배우죠”
작년 1월 창립한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이하 노조) 박혜성 위원장이 최근 낸 책이다. ‘차별과 불안에 맞서 날개를 편 기간제 교사의 이야기’란 부제가 있다. 저자는 33살이던 1996년 처음 교단에 섰다. 그리고 2017년 2월까지 기간제 교사로 꼬박 15년 가르쳤다. 학교는 10곳을 거쳤고, 최장 5년 연속 가르친 학교도 있다. 올해도 18개교에 지원서를 냈지만 응답은 한 곳도 없다.
2. ‘성범죄 혐의 구속' 윤중천, 검찰 소환 조사 불응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건설업자 윤중천(58)씨가 23일 검찰의 소환조사에 불응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날 윤씨는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의 소환에 불응했다. 윤씨는 이날 “변호인 접견이 필요하다”는 사유가 담긴 불출석 사유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사기ㆍ알선수재ㆍ공갈 혐의와 더불어 강간치상·무고 혐의로 구속됐다.
3.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 재판에 고문 경찰관 증인신청
고문에 못 이겨 살인죄 누명을 쓴 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성 2명이 신청한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 청구 재판에 당시 이들을 고문한 경찰관이 증인으로 출석한다.23일 부산고법 형사1부(김문관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최인철(58), 장동익(61)씨의 재심 신청 첫 심문에서 변호인은 1991년 11월 최씨와 장씨를 고문해 거짓 자백을 하게 한 경찰관 4명을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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