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청래 "나는 靑 사이트서 내려받은 것…강효상 물타기 말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이 자신에게 제기한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유출 의혹'에 대해 "한미정상 통화 관련 토크 중 지금도 청와대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그 내용을 내려 받아 그것을 토대로 이야기했다"고 반박했다.
정 전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양 정상 발언이 인용부호로 서면 정리돼 있었기에 이걸 로데이터(raw data·미가공 자료)라 표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1월4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한미정상 통화 관련 서면브리핑이 있었고 하루 뒤인 1월5일 저녁 판도라 녹화가 있었다"며 "청와대가 공개하지 않은 내용은 방송 중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2. 여권, 정의당 심상정까지 대선주자 생각하나 

 여당 내에선 심 의원을 범여권의 대선주자로 꼽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양정철 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이 대표적이다.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다. 당시 양 원장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방송인 김어준씨와 토크콘서트를 하면서 유 이사장의 차기 대선 도전을 권하다 심 의원을 거론했다.

 

3. ‘조폭 같은 인상이라던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용의자 새 몽타주 공개

장기 미제사건인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용의자의 새로운 몽타주가 공개됐다. 용의자는 170초반 키에 팔자걸음인 50~60대 평범한 남성으로 추정된다. 기존 수배 전단에 담겼던 조폭 같은 인상이라는 문구는 배제됐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복면 속의 사냥꾼-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스터리라는 제목으로 2001년 대구에서 발생한 장기 미제사건을 추적했다.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은 그해 12월 대구의 한 총포사 주인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4. 잔나비 최정훈 "유영현 학폭 사과...김학의, 거론하기 두렵고 싫어"

밴드 잔나비의 리더이자 보컬 최정훈(27)이 그의 매니저인 친형이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에게 수천만 원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친의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특히 김 전 차관을 ㄱㅎㅇ라고 지칭하며 이름도 거론하기 두렵고 싫다라고 표현했다. 최정훈은 25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참한 마음을 안고 글을 쓴다라며, 먼저 잔나비 멤버 중 유영현의 과거 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5. 게임중독도 이젠 질병..복지부, 실태조사·진단기준 마련 착수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공식 질병으로 분류하기로 하면서 보건당국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WHO 회원국으로서 WHO의 결정에 따라 국내 질병분류체계에도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게임중독을 새로운 질병으로 채택한 WHO 결정에 따라 국내에서도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관리하기 위한 절차작업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보건당국은 관련 의학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해 의학적, 공중보건학적으로 게임중독 개념을 정립하고 실태조사를 거쳐 유병률 등을 살펴보고, 구체적 진단기준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 관리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출처: news.naver.com / 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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