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품성' 인정…칸의 대미 장식한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25일(현지시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 수상 쾌거를 이룩했다. 내·외신은 이를 빠르게 타전했고,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하고 SNS에는 많은 스타와 네티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갑작스레 이뤄진 것이 아니다. 이미 공식 시사 직후 무려 8분 동안 기립박수가 쏟아지며 호평이 잇따랐다. 주요 외신은 영화 리뷰에 긍정적 반응을 쏟아냈다. 또 기생충은 공개된 직후 평론가 최고 평점을 받으며 시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 "달이 몰락하네" 한국당, 서울서 야간집회"추산 5만명"

 자유한국당이 25일 광화문에서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6'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장외집회를 열었다. 한국당은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저지를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광화문에서 3, 대구·경북·대전에서 한번씩 장외집회를 열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도 강도 높은 규탄 연설을 이어갔다.

 

3. 볼턴의 북한 강경발언, 기존 입장과 극명한 온도차

 북한이 최근 두 차례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유엔 대북제재 결의 위반"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으며 과거보다 더 강경해진 미국의 입장을 드러냈다. 볼턴 보좌관은 25(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볼턴 보좌관은 3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기는 했지만 북한이 여전히 무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북·미 대화의 교착상태가 길어진 책임을 북한으로 돌리기도 했다.

 

4. 화웨이, 1분기 영업익 3배 뛰었지만제재로 전망 '흐림'

 삼성전자와 애플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작년보다 하락했지만, 화웨이는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폰 이미지를 굳혀가면서 평균판매가격(ASP)도 상승세를 탔지만 최근 미국의 강도 높은 제재로 브랜드 구축에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게 됐다.

 

5. 신용카드 60만원쓰고 100만원 쓴 혜택보는 '기카 신공족'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점차 줄어들자 이른바 체리피커(cherry picker)’라고 불리는 똘똘한 소비자들이 기프트 카드 신공(神功)(기카 신공)’을 발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카 신공을 활용하면 실제 본인이 쓴 금액보다 훨씬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어 카드사 입장에서는 그만큼 손해를 보게 된다. 소비자들은 좀 더 많은 혜택을 누리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고, 카드사들은 이를 막기위해 쫓고 쫓기는 싸움을 하고 있다.

 

 

출처: news.naver.com / 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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