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볼턴 ‘北 탄도미사일’ 발언 하루 만에 트럼프 “작은 무기”...협상파 힘 실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북한이 작은 무기들을 발사했는데 이것이 일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지 모르지만 나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대북 제재 결의 위반이라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라 주목된다. 전날 볼턴 보좌관은 도쿄(東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달 초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북한에 유화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정황을 놓고 볼 때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파’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에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 분석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2. 황교안 "살기 좋던 나라 누가 망쳐 놓았나?"… 나경원 "최악의 무능 좌파 정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현 정부를 향해 “살기 좋던 나라를 누가 이렇게 망쳐 놓았나”라며 “좌파폭정을 막아내겠다고 단단히 결심했다. 우리 함께 싸우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6탄’ 장외집회에서 ‘무능, 무책임, 무대책 정권’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정부를 비판했다.
3. "청년 임대주택 없었다면 서울에서 절대 이 돈에 못 살죠"
"청년 매입임대 주택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저렴한 보증금과 월세죠. 청년 임대주택이 없었다면 서울에서 절대 이 돈 주고 투룸에 못 살았을 거예요." 지방에서 거주하다가 올해 서울에 있는 청년 매입임대 주택에 입주한 손소희(23·스타일리스트) 씨는 26일 연합뉴스에 이같이 말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지방자치단체가 다가구 주택 등을 직접 매입해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이 시중 전세가 3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4. '우정은 우정,장사는 장사' 日도착 직후 "공정 무역"외친 트럼프
25일 오후 도쿄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메시지는 ‘일본과의 무역 불균형 시정’이었다. 그는 오후 6시쯤 도쿄 아카사카(赤坂)의 주일미국대사 관저에서 열린 일본 경제인들과의 만남에서 “일본은 오랫동안 (미·일 무역관계에서)우위에 있었지만 우리는 좀 더 공정하게 할 것”이라며 “무역 불균형을 시정하고 미국 수출업자에 대한 장벽을 없애, 공정하고 호혜적인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무역 협상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개월안에 아주 큰 몇 가지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범퍼 '콩'인데 누군 30만원, 누군 425만원…"배상기준 필요"
교통체증으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는 시내의 한 도로. A씨의 승용차도 이 답답한 흐름에 섞여 가다 서기를 반복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고 잠시 한눈을 판 사이, A씨의 차는 앞차와 '콩' 부딪혔다. 충격은 거의 주지 않았지만, 과실비율 100% 추돌이었다. 앞차 운전자는 목덜미를 움켜잡고 내렸다. 즉석에서 '보험 처리'로 합의하고, 보험사에 대물·대인 모두 접수했다. 범퍼 수리 견적이 45만원 나온 경미사고였다. 그런데 대인 보험금으로 425만원이 지급됐다.
출처 : news.naver.com / 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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