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스타일인데" 밤길 위협한 남성들, 경찰 신고했더니…
'신림동 강간미수', '부산 나체 원룸 침입' 등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시도가 계속되면서 미수범에 대한 강력 처벌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귀갓길에 두 남성으로부터 위협을 받았습니다. 미수범에 대한 조사와 처벌 강화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시됐다. 해당 청원인은 같은 내용의 글을 본인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도 올려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국민청원 게시판과 청원인 SNS에 따르면, 청원인은 "귀갓길 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걷던 중 남성 두 명에게 위협을 당했다"며 인적 드문 시간 남성 일행이 "야, 너 이리 와봐 내 스타일인데"라며 말을 건네기 시작했다고 썼다.
2. 검찰, '무기징역' 받은 장대호 1심 선고 불복해 항소
검찰이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오늘 오후 검찰시민위원회를 열어 장대호에 대한 항소 여부를 검토한 결과, 만장일치로 항소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검찰 관계자는 "검찰시민위원회의 의견과 더불어 범행이 잔인하고 장대호가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참고해 항소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3. 휴가때 임산부 폭행·추행한 군인 전역하자 경찰 조사
군인 신분으로 휴가 때 길 가던 임산부를 때리고 추행하다 붙잡힌 20대가 전역 후에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폭행 및 강제추행 등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군인 신분이던 지난 9월 24일 새벽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30대 임산부 B씨를 따라가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에게 범행을 저지르기 직전 민간인 친구를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혀 헌병대로 인계됐다. 하지만, 군에서 별다른 조사를 받지 않고 지난달 19일 전역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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