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고 영어 시험문제 유출’ 교사·학원장 2심도 징역 1년6개월

 중간고사 영어시험 문제지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외국어고등학교 교사와 학원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2부(재판장 홍창우 부장판사)는 8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ㄱ외고 교사 황모씨(63)와 영어학원 원장 조모씨(34)에 각각 원심과 동일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조씨와 황씨는 2017년 1학년 2학기 ㄱ외고 중간고사 영어시험 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같은해 11월 재판에 넘겨졌다. 황씨는 ㄱ외고 졸업생인 조씨에게 시험 문제를 유출하고, 조씨는 문제지를 받아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 수강생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2. 홍콩 시위 5개월 만에 경찰 진압으로 첫 사망, 9일 대규모 시위 예고

 경찰이 쏜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다 추락한 홍콩 대학생이 끝내 숨졌다. 홍콩 시위 5개월 만에 경찰의 진압과정에서 발생한 첫 사망자다. 시위대는 8일 고인을 추모하며 다시 거리로 나섰고, 9일 대규모 집결을 예고하며 경찰에 맞섰다.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과기대 컴퓨터과학과 2학년생 차우츠록(周梓樂)이 이날 오전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그는 앞서 4일 새벽 홍콩 정관오 지역 시위 현장 부근 주차장 3층에서 2층으로 떨어져 머리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뇌출혈을 일으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3. 홍익대도 합격자 오류…서강대 로스쿨ㆍ동국대 이어 줄줄이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동국대에 이어 홍익대 수시전형에서도 학교 측의 착오로 합격자와 불합격자가 뒤바뀌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격적인 입시철인 11월 들어 불과 1주일 사이에 3개 학교에서 당락이 번복되자 수험생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8일 홍익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지난달 24일 내년에 신설되는 실용음악과의 2020학년도 수시 1차 실기 합격자를 발표했다. 하지만 닷새 뒤인 29일 당초 합격 통보를 받았던 5명에게는 불합격을, 불합격이었던 6명에게는 합격을 재통보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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