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檢 '나경원 자녀 부정입학 의혹' 수사 착수···첫 고발인 조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자녀 부정입학 혐의를 고발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검찰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안 소장은 8일 오후 고발후 처음으로 진행된 고발인 조사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뒤늦은 수사 착수를 비판했다.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검찰 수사와 나 원내대표 사건을 비교하며 검찰이 마지못해 수사에 착수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2.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고 낸 산부인과, 폐업키로
신생아를 패대기치듯 침대에 내려놓는 등 학대해 두개골 골절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부산 한 산부인과가 8일 폐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산부인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힘든 상황으로 인하여 더 이상은 병원을 운영할 수 없게 됐다"면서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다 내린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산부인과는 지난달 24일 신생아 부모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하면서 지속적으로 비판을 받아 왔다.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 병원에서 태어나 신생아실에 있던 한 아기가 5일 만에 갑자기 무호흡 증세를 보여 대학병원으로 옮긴 결과 두개골 골절과 외상성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3. 5·18단체 "골프 치며 법정 모독한 전두환 엄벌하라"
5·18민주화운동 단체가 8일 지병을 이유로 형사재판에 출석하지 않는 전직 대통령 전두환(88)씨가 골프를 즐긴 것은 '명백한 법정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전씨를 법정 구속, 엄벌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알츠하이머를 이유로 법정 출석을 거부해 온 전씨가 부인 이순자와 함께 골프를 쳤다고 한다. 국민을 우롱하는 후안무치한 작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이어 "전씨는 1997년 4월 대법원 확정 판결에 따라 광주 학살의 책임자임이 명백해졌다. 하지만, 전씨는 '광주 학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뻔뻔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추징금 미납에 대해서도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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