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성태 딸 "내 힘으로 KT 취업 준비…아버지 개입 없었다"

 KT에 딸의 부정 채용을 청탁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공판에 김 의원이 딸이 증인으로 출석해 '채용 부정은 없었다. 내 힘으로 취직을 준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8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김 의원과 이석채 전 KT회장의 뇌물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의원 딸 김모씨는 "KT스포츠단의 비정규직 채용과 KT대졸 채용 모두 본인이 직접 이력서를 제추랗고 면접을 봐서 채용된 것"이라고 증언했다. "아버지인 김 의원은 본인의 채용 과정에 전혀 개입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2. 강경화 "日 수출규제 철회 없으면 지소미아 종료 변함 없다"

 여야는 8일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비경제부처 예산안 심사 2일 차)에서 직접 충돌을 피한 채 외교·안보 현안과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등의 일반고 전환계획 등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야당의 집중 질타가 예상된 전날(7일) 정부가 공개한 살인 혐의 귀순자의 강제 북송과 관련해서도 별다른 의혹 제기가 나오지 않았다. 외교·안보 분야와 관련해서, 여야 예결위원들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 관련 미국 측 요구, 오는 22일 종료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에 대한 대응 방안들을 물었다.

 

 

 

 

 

 

 

 

3. '성추행 의혹' 고은 시인, 최영미 시인 상대 2심도 패소 

 고은(86)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최영미(58) 시인과 언론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3부(김용빈 부장판사)는 8일 고은 시인이 최영미 시인과 박진성 시인, 언론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고은 시인의 항소를 기각했다.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은 최영미 시인이 시 '괴물에서 그를 암시하는 원로 문인의 과거 성추행 행적을 고발한 사실이 지난해 2월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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