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 "목동 빗물펌프장 참사는 인재"...공무원 등 8명 검찰 송치
지난 7월 작업자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목동 빗물펌프장 수몰 사고를 수사한 경찰이 공사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폭우가 예상됐는데도 사전 예방조치를 하지 않아 벌어진 ‘인재(人災)’로 결론을 내렸다.서울 양천경찰서는 서울시 직원 1명, 양천구 직원 1명,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2명, 감리단 관계자 2명, 협력업체 관계자 2명 등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8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다고 7일 밝혔다.
2.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 동의 20만 넘어
공영방송 KBS의 수신료 강제 징수를 막아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돌파했다.지난달 10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원 글이 마감일을 이틀 앞둔 9일 20만 6,899명(오후 5시 10분 기준)의 동의를 받아 정부의 답변을 듣게 됐다.이번 KBS 수신료 관련 청원은 지난달 8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알릴레오' 유튜브 방송에서 KBS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을 관리해 온 증권사 PB 김 모 씨의 인터뷰 내용을 검찰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상가가 6년 만에 새 주인을 찾았다. 하지만 상권 붕괴를 우려하는 지역 상인들의 반발이 본격화되면서 갈등 확산이 우려된다.경주 보문관광단지를 관리·운영하는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0월 말부터 보문단지 중심상가 매각 작업을 벌여 낙찰자로 결정된 ㈜모다이노칩과 137억 7천만원에 매각 계약을 맺었다.㈜모다이노칩은 10%의 계약금을 낸 상태로, 12월 26일까지 잔금을 모두 납부하면 보문상가 주인은 변경된다. IMF시절인 1998년 정부의 공기업 구조조정계획에 매각대상으로 분류된 지 21년 만이자, 본격적인 매각을 추진한지 6년 만의 일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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