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숨 쉬기 힘들다는데 가방 위에서 뛴 40대 계모 '살인죄' 적용(종합)

 여행용 가방에 9살 아들을 7시간 동안 가둬 숨지게 한 40대 계모가 '살인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여성·강력범죄 전담부(이춘 부장검사)는 29일 살인과 아동복지법 위반(상습 아동학대),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계모A씨(41)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A씨가 △9살 아들 B군을 지속적으로 학대해온 점 △7시간 동안 밀폐된 여행용 가방에서 가둔 뒤 B군이 숨쉬기 힘들다고 수차례 호소하자 헤어 드라이어로 바람을 넣은 점 △가방에서 나온 뒤에도 약 40분 동안 구호조치 없이 B군을 방치한 점 등을 볼 때 살인의 고의를 인정, 살인죄를 적용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 25분께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B군이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여행용 가방에 3시간 동안 가둔 뒤 아이가 용변을 보자 더 작은 가방에 가뒀다. A씨는 아이를 가둔 후 약 3시간 동안 외출을 하기도 했다.

 

 

 

 

 

 

 

 

 

 

2. '검·언 유착' 수사, 초유의 동시검증..심의위 vs 자문단(종합)

 이른바 '검·언 유착' 사건의 수사 계속 여부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가 소집된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검찰시민위원들로 구성된 부의(附義)심의위원회는 이날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고발 사건'을 수사심의위에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부의심의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조만간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수사심의위 소집 요청서를 보낼 예정이다. 민언련은 지난 4월 현직 검사장과의 친분을 들어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VIK)대표를 협박했다며 채널A 이모기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진웅)는 이 사건을 배당받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던 중 이 기자 측은 지난 14일 "수사가 형평성을 잃고 부당하게 진행돼 수사팀이 아닌 검찰 내외부 전문가들의 판단을 받겠다"며 대검찰청에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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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부터 도시가스 요금 가구당 2천원 가량 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서울시 소매요금 기준)을 평균 13.1% 내린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모든 용도의 도시가스 평균 요금은 현행 메가줄(MJ·가스사용 열량 단위·1㎥=43.1MJ) 당 15.24원에서 약 2원 내린 13.25원으로 조정된다.용도별로 보면 주택용은 11.2% 인하된다. 가구당 요금은 월평균 여름철 2천원, 겨울철에는 8천원씩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일반용은 12.7% 인하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도시가스 요금이 월평균 3만원가량 줄 것으로 예상된다.산업용은 15.3% 내린다.요금 조정은 작년 7월 4.5% 인상 이후 1년 만으로, 최근 유가 하락에 따른 원료비 인하 등을 반영했다.산업부는 7월부터 수송용 전기요금을 별도 신설한다. 요금 적용 대상도 기존 CNG(압축천연가스) 버스 등 차량 충전용 가스뿐만 아니라 자동차 충전용 수소 제조에 사용하는 가스로 확대했다.

 

 

 

 

 

 

 

 

 

 

2. [단독]한국타이어 회장, 차남을 후계자로 찍었다...주식 모두 넘겨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 그룹(구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회장이 자신의 지분 전량을 둘째 아들인 조현범 한국테크놀로지 그룹 사장에게 매각했다. 이로써 한국테크놀로지 그룹은 차남 승계가 유력해졌다. 조 회장은 지난 26일 자신이 보유한 23.59%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지분 전량을 조현범 사장에게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형태로 매각했따. 이에 다라 조현범 사장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19.31%에 아버지 지분을 합쳐 42.9%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기존에 조현범 사장은 형인 조현식 부회장(19.32%)과 지분율이 비슷했다. 누나 조희원씨는 10.82%를 보유하고 있따. 이에 따라 형제간 경영권 분쟁 소지가 있었던 한국테크놀로지 그룹은 조 회장이 둘째아들에게 경영권 승계 의지를 명확히 밝힌 것으로 풀인된다. 그러나 형인 조현식 부회장이 조희원 씨와 연합해 동생에 대행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등 향후 거취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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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직 일가 이스타항공 지분 포기? "체불임금 250억 안 주려는 꼼수"

 이스탕하공 창업자인 더불어민주당 잉상직 의원이 임직원 임금 체불에다 자녀 증여 제태크 논란 등으로 비난을 받자 "이스타 항공 지분 모두를 회사 측에 헌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채무 등으로 인해 포기하는 지분 가치는 230억원에 불과해, 이 의원 일가가 이스타항공 직원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있느 ㄴ체불임금 250억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타항공 직원들은 "이 의원의 지분 헌납 발표는 결국 체불임금을 주지 않으려는 꼼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이스타항공 노조는 19일 이 의원의 지분 헌납 발표와 관련, "이미 빚덩이인 회사 지분을 내려놓는 건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 자신의 안위만 챙기려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스타 항공 한 직원은 "국회의원은 계속하고 싶고, (이스타항공의) 부실은 점점 커지니 꼬리자르기 차원에서 포기 선언을 한 것"이라며 "어차피 체불임금도 되지 않는 돈으로 생색만 내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2.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없다..법정시한은 또 넘겨(종합)

 최저임금위원회(최저임금위)가 내년도 최저임금과 관련해 업종별 차등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내년도 최저임금도 기존 방식대로 모든 업종에 대해 같은 금액이 적용된다. 최저임금위는 29일 오후 정부세정총사에서 제3차 전원회의에 이어 운영위원회 투표 결과 재적 과반 반대로 이같이 결정했다. 투표 결과 반대 14표, 찬성 11표로 집계됐다 기권은 2표였다.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각 9명씩 27명으로 구성된다. 박준식 최저임금위 위원장은 이날 회의 종료 직후 브리핑에서 "출석위원 과반수가 구분적용안에 반대해 본 안(案)은 부결됐다"며 "올해 최저임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든 업종에 대해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사는 그동안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하는 안과 관련해 격론을 벌여왔찌만 올해는 비교적 원만한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의 경우 사용자 측은 업종별 차등적용 안이 불발되자 보이콧을 선언하고 회의에서 퇴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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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文대통령, '인국공 사태'에 전략적 침묵..코로나 극복 강조(종합)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의 비정규직 보안검색 요원 19023명에 대한 정규직화 논란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입'에 관심이 집중된 29일 문 대통령은 일단 '침묵'하기로 선택했다. 이는 청와대가 인국공 사태가 가짜뉴스에서 촉발했다고 보고 있는 만큼, 문 대통령이 관련 발언을 내놓는 경우 논란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그 대신 산적한 문제를 하나 언급했다. 코로나19 방역과 3차 추가경정예산안 토과를 대한 당부, 일본의 수출규제 1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여름 휴가기간을 맞아 국내 여행을 독려하면서도 방역을 위해 휴가기간과 장소의 분산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문 댙오령은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국내의 지역감염 상황은 충분히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상당 기간 해외 여행을 하기 힘든 상황인 만큼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려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국내여행의 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 대북전단 살포단체 청문 마무리..허가취소 돌입

 정부가 29일 대북전단과 쌀 등을 사롶한 탈북민단체를 대상으로 청문을 완료하며 설립허가 취소 절차에 돌입했다.  통일부는 이날 탈북민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에 대한 청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박정오 큰샘 대표는 변호사와 함께 참석해 통일부가 처분사전 토잊서로 통지한 처분 원인과 사유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박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이허 변호사는 이날 언론에 "큰샘 활동은 북한 주민들의 굶주림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쌀을 받은 주민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게 한다는 취지"라며 "만일 허가가 취소된다면 효력 정지 처분과 행정소송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다퉈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면 박상학 자유북한 운동연합 대표는 이날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했고 별도의 의견제출도 하지 않았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

 

 

 

1. 불통이 만든 '독식 국회'

 여야가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끝내 실패해 29일 여당이 정보위원장을 제외한 1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독식했다. 176석의 더불어민주당은 53년 만의 여당 단독 원 구성, 35년 만의 여당 상임위원장 독식 등 헌정사 기록도 갈아치웠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103석으로 쪼그라든 의석수 열세를 절감하며 협치 포기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단독으로 열고 야당 몫 국회 부의장 및 야당 원내대표와 협의가 필요한 정보위원장을 제외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5일 6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바 있다. 이날 특히 문화체육관광위(위원장 도종환)·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위원장 이개호)는 이례적으로 소관 부처 장관 추신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통합당은 물론 정의당도 "비정상적인 국회"라며 본회의에 불참했다.

 

 

 

 

 

 

 

 

2. 정총리 "100년 전 대공황 같은 위기...3차 추경은 V자 반등 마중물"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세계 경제는 100년 전 대공황가 비견되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의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시정연설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위기의 끝과 깊이를 알지 못해 경제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제통화기금(IMF) 등이 상대적으로 한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외환위기 이후 첫 역성장 전망도 나온다"며 "일자리도 심각하고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망도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3차 추경안 처리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

 

 

 

C#은 객체지양 프로그래밍 언어로 C++기반을 두고 있으며 

자바와 비슷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C#은 오류발견이 쉬우며

편의성이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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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G7 확대해 한국 참가시키는 것에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달로 예정됐던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를 9월 무렵으로 연기하면서 한국 등 4개국도 초청했습니다. G7이 낡은 체제여서 국제정세를 반영하지 못한다면서 G11이나 G12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겁니다. 정상회의의 외연을 넓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으려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에 응할 것이라는 뜻을 밝힌 가운데, G7 일원인 일본은 한국 등 초청국 4개국이 모두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해 초청 자체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 고위 관료가 G7을 확대해 한국을 참가시키는 방안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미국 정부에 전달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2. 이 시국에…세금으로 6억짜리 '발광' 화장실 짓는다고?

 

  조명이 투과하는 인조대리석, 호화로운 이 건물! 지난해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출품작 '루미넌트 하우스'입니다. 지난 15일 경기도 의정부시는 예산 6억원을 들여 이를 모델로 한 공공 화장실(109㎡ 규모)을 의정부역 앞 근린공원에 건립한다고 밝혔는데요. 당초 지난해 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가 특수 디자인을 접목하며 올해 2억원을 추가했습니다. 논란이 된 것은 정의당 의정부시위원회가 지적했듯이 화장실 3.3㎡(1평)당 약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수억 원대 예산입니다.

 

 

3. "작은 배로 접선, 현금다발 뭉텅이 투척" 요즘 중국의 北투자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한 이후에도 중국 민간자본이 북한에 계속 흘러 들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 아사히신문은 북한 내부 사정에 밝은 복수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 1월) 국경봉쇄 이후로도 투자 형태로 북한에 외화가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사회의 대북 경제제재 이후 북한의 외환보유고가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중국 민간자본 투자가 그나마 숨통을 틔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4. 카메라 꺼지면 마스크 쓴다…센 척 했던 트럼프 '코로나 공포'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찍으며 27일(현지시간) 기준 250만명을 넘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상황이 이런데도 코로나 종식을 낙관하며 "방역보다는 경제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악수 혐오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저서 『부자 되는 법』에서 “세균에 대한 병적인 공포(germphobe)가 있다”고 밝힐 정도 전염성 질병을 두려워했던 것과 차이가 있다. 아니나 다를까 겉으로는 '센 척'을 했던 트럼프가 코로나 감염 공포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 전동킥보드 언제 비싸졌대?”...슬그머니 가격올린 1인 모빌리티

 

  28일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동킥보드 같은 1인 모빌리티 이용이 증가한 가운데 주요 전동킥보드 업체들이 기본 요금을 인상하거나 무료 이용 시간을 폐지, 별도의 주말·심야 요금을 신설하는 등 평균 이용요금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씽씽’은 지난해 12월 심야요금제(기본 2,000원+100원/분)를 선보인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주말 요금제(기본 1,500원+100원/분)를 론칭했다. ‘킥고잉’은 올초 신형 모델을 도입하면서 기본 요금에 포함되는 5분 무료 이용 시간 제도를 폐지했다.

 

 

출처: news.naver.com

 

 

 

 

 

1. '18대0' 독한 맘 먹은 통합당…"민주당, 야당탓 못하게 된다"

 

 “여당은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가면 된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 24일 약 열흘 간의 사찰 칩거를 풀면서 이같이 말했다. 통합당은 이후 이뤄진 원 구성 협상에서도 기본적으로 “법사위원장을 내놓지 않을 거라면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하라”는 기조로 민주당을 압박하고 있다. 반면 여당에선 28일 “양보와 설득으로 협상을 지속해왔지만 통합당으로부터 돌아온 건 민생을 볼모로 잡은 몽니정치였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는 통첩성 논평이 나왔다.

 

 

2. 한 나라가 독점 못하게, 코로나 백신 공구한다

 

  코로나 백신이 개발돼도 어느 한 국가가 독점하지 못하도록 국제기구 주도로 사전 공동 구매가 추진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내년 말까지 의료진과 65세 이상 노년층, 당뇨병 환자 등 코로나 고위험군 20억명에게 먼저 백신을 공급하기 위한 공동 구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WHO는 20억명 접종분의 코로나 백신을 확보하려면 181억 달러(한화 21조7900억원)가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이는 백신 후보를 개발. 제조하는 데 투자하고 성공할 경우 조달과 배송까지 책임지는 데 사용된다.

 

 

3. "재난지원금 안 되고, '동행세일' 땐 문 닫고…말라죽을 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면에서 대형마트들의 '곡소리'가 나오고 있다. 언택트(비대면) 확산으로 매장 방문 소비가 위축된 데다 긴급재난지원금 수혜까지 받지 못하다 보니 실적 악화의 골은 더 깊어졌다. 또한 소비위축을 타개하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된 가운데 의무휴업일을 맞이하게 된 대형마트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내달 12일까지 계속되는 동행세일 기간 중 오는 28일과 내달 12일 두 차례 일요의무휴업으로 문을 닫는다. 의무휴업일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둘째, 넷째 일요일로 정해져 있다.

 

 

4. LG家 구본현 재벌 3세 '대박' 작전의 내막

 

  LG家 재벌3세인 구본현씨. 4년전부터 투자회사를 세워 코스닥 상장사 2곳을 차례로 인수한 뒤, 게임업계의 알짜배기 회사 인수에도 성공한다. 호재를 거듭하며 탄탄대로를 걷던 상장사 ‘파티게임즈’의 주가...그런데 갑작스러운 거래정지 조치 그에 이은 상장폐지 통보... 1만 명에 가까운 개미 투자자들의 돈 2천 억 원이 공중 분해된다. 그리고 구본현 씨는 은밀히 해외로 도피한다. .

 

 

5. 보수는 갑질·도박, 진보는 기부·봉사…KBS 드라마 편향논란

 

  다음달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출사표’에 대해 미래통합당이 보수정당의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통합당은 해당 드라마가 진보정당 정치인은 정의감이 높은 인물로 묘사하고, 보수정당 정치인은 도박·성희롱 의혹에 휩싸인 정치인으로 묘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통합당 관계자는 28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당 미디어국에서 KBS에 대한 고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소를 검토하고 있다”며 “KBS 측이 등장인물의 캐릭터나 내용 등을 수정하겠다고 한 만큼 방송을 보고 고발·제소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news.naver.com

 

 

 

1. 교인 9000명 수원 중앙침례 3명 확진…수도권 교회발 감염 확산

 

 서울 왕성교회와 안양 주영광교회에서 추가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교인이 9000여명에 달하는 수원시 중앙침례교회까지 수도권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에선 여의도 한강 부근 자동차 모임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성남 수정구 이웃 등 소모임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대전 서구 방문판매 관련 환자는 누적 78명까지 늘었다. 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해 전날 낮 12시 대비 8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총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23명, 경기 4명 등이다.

 

 

2. 청와대는 청년들의 분노가 “가짜뉴스 때문”이라고 한다

 

 청와대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비정규직 보안검색원 1902명의 정규직 전환 논란, 이른바 ‘인국공 사태’와 관련해 “가짜뉴스로 촉발된 측면이 있고, 팩트체크로 가짜뉴스성임이 규명됐는데도 논란이 가시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인국공 사태와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의 발언에 대해 “의원의 개별 발언에 청와대가 일일이 반응하는 건 적절치 않다. 다만 이번 논란이 가짜뉴스로 촉발된 측면이 있다는 점을 잘 아실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앞서 “청년층 바람이 연봉 3500만원 주는 보안검색이냐” “명문대생은 생계 걱정 없이 취업 준비한다”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3. "불매 오래 못 가" 유니클로 가보니…비웃음의 대가 컸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첫 주말인 27일 여의도 IFC몰 유니클로는 유독 한산했다. 손님이 없진 않았지만 1주년을 맞은 일본 불매의 여파가 여전히 느껴질 만큼 복층으로 이뤄진 매장 전체가 한산했다. 인근의 자라, 망고 등 유럽계 패스트패션 매장이 '50%' 세일을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인파로 북적이는 것과 달리 유니클로 매장에는 여전히 손님이 드물었다. "최근에는 유니클로 손님 좀 늘었냐"는 질문에 여의도점 직원 A씨는 "그렇다"고만 답했다. 용산역 인근 초대형 매장인 유니클로 용산점에서 근무하는 직원 B씨는 "일본 불매 당시에는 정말로 손님이 없었고 최근에는 그래도 좀 회복됐다"며 "하지만 일본 불매 이전과 같은 수준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4. 낡은 내 아파트 새집 만드니 세금 7억···재건축부담금 논란

 

  6‧17대책 발표 후 재건축 시장에 ‘빨간불’이 들어왔죠. 정부가 그간 논란이었던 재건축 부담금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징수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주인(조합원) 1인당 내야 할 재건축 부담금은 1000만원대에서 7억원대까지 천차만별입니다. 강남권은 평균 4억~5억원은 내야 할 예정입니다. 재건축 시장이 ‘시계 제로’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낡은 아파트를 다시 짓는 재건축 사업으로 생긴 이익의 최대 50%를 국가가 조합원에게 환수하는 돈이다. 2006년 9월 노무현 정부 시절 급등하던 집값을 잡고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가 도입되면서 생겼다. 주택시장이 침체하면서 유예됐다가 2017년 이 제도가 종료됐는데 2018년 문재인 정부에서 다시 시행했다.

 

 

5. 잠잠하다 2m 솟구쳐…딸 구하려던 아빠 앗아간 '바닷속 그놈'

 

 지난 27일 오후 1시44분쯤 강원 양양군 하조대 해수욕장. 해안가에서 100m 가량 떨어진 바다에서 관광객 김모(13)양과 그의 아버지(44)가 튜브를 타고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김양의 아버지는 파도에 밀려 해안과 점점 멀어지는 딸을 구조하려고 했지만, 손을 쓸 수가 없었다. 5분 뒤 딸은 주변 사람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아버지는 출동한 해경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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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미애 들이받은 조응천…여권 지지자들에게 뭇매 맞을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연일 '윤석열 때리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28일 여권에선 처음으로 추미애 장관을 향한 비판을 하고 나섰다. 정치권 일각에선 조응천 의원이 '친문'을 자처하는 추미애 장관을 공격한 만큼 친문 지지자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조응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일련의 언행은 제가 삼십 년 가까이 법조 부근에 머무르면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낯선 광경으로서 당혹스럽기까지 하여 말문을 잃을 정도다"라고 밝혔다.

 

 

2. 길할머니 1억, 1시간새 1원도 안남기고 빠져나갔다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92) 할머니가 2017년 국민 성금으로 받은 1억원이 입금된 지 불과 1시간 만에 통장에서 전액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길 할머니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마포쉼터에 몸을 의탁하고 있었다. 28일 본지가 확인한 길 할머니 통장 내역에 따르면, 길 할머니 계좌에는 2017년 11월 22일 오전 10시 52분 정의기억재단 이름으로 1억원이 입금됐다. 일본 정부로부터 돈을 받는 대신 국민들이 모아준 돈이었다. 그 1억원은 그날 오전 11시 56분 4차례에 걸쳐 전액 출금됐다. 첫 500만원은 현금 인출이고, 5000만원, 2000만원, 2500만원은 수표 출금이었다.

 

 

3. 1명 쓰러지자 3명이 구하러갔다 참변…또 터진 맨홀 질식사

 

  서울 강남에 이어 대구에서도 맨홀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졌다. 더운 날씨로 고인 물에 미생물이 번식해 나오는 이른바 ‘죽은 공기’가 발생하면서,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하는 노동자의 안전에 빨간불이 커졌다. 28일 오후 2시 대구지방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전날 사고가 발생한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의 한 자원재활용업체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건을 조사 중인 성서경찰서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맨홀 내 유독가스를 채집해 농도를 측정할 예정”이라며 “사고 당시 가스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수준이었는지 등을 엄밀히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4. 트럼프 글 방치했다가...저커버그 하루에 9조원 날렸다

 

  27일(현지 시각) 폭스 비즈니스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펩시코는 오늘 7~8월 페이스북에 게재하는 광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폭스 비즈니스의 찰스 가스파리노 기자는 펩시코 내부 취재원을 인용해 "펩시코가 페이스북 광고 보이콧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조용히' 가담하기로 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코카콜라도 전날 페이스북을 비롯한 모든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유료 광고를 최소 30일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최고경영자(CE0)는 "소셜미디어 어느 곳에도 인종차별을 위해 내어줄 공간은 없다"고 했다. 글로벌 기업들은 페이스북이 인종차별과 혐오를 부추기는 게시글을 방치한다며 대대적인 광고 보이콧에 나섰다.

 

 

5. 사실상 수도권 전 지역 규제…부동산자금 서울로 다시 '유턴'

 

  6·17 부동산 대책 이후 오히려 서울 곳곳에서 최고 매매가 거래가 연이어 생기고 있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규제로 묶이면서 서울과 수도권 차이가 없어져 부동산 투자 수요가 서울로 몰려든 탓으로 분석된다. 28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6·17대책 이후 수도권·지방 일부 지역의 부동산 과열 분위기는 누그러지고 있지만 서울에서는 집값 상승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 정보를 보면 지난 24일 노원구 상계동 미도 전용면적 87㎡는 6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신고돼 역대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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