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셧다운 사흘째 지속… 이민정책 갈등 봉합 안돼

 워싱턴 정가가 미국 국민을 볼모로 심각한 정치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임시예산안의 의회 통과가 지연되면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사태가 사흘째 지속하고 있다. 미 상원이 22일(현지시간) 낮 12시 표결 진행에 합의했찌만, 결론이 날지는 확실하지 않다. 22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 공화· 민주 양당은 이날 낮 12시(한국시간 23일 새벽 2시) 임시 예산안 절차 표결에 합의했다.









2. 김정남 암살공판 7주만에 재개… 피고인들 "속아 이용됐다" 되풀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아 출신 여성들에 대한 재판이 7주만에 재개됐다. 22일 국영 베르나마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말레이시아 샤알람 고등법원에서 재개된 관련 공판에선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소속 기술자 3명이 검찰측 증인으로 출석했다.










3. 중국 수학여행단 67명 제주 찾는다… 금한령 이후 처음

 중국인 수학여행단 60여명이 제주를 찾기로 하면서 얼어 붙었던 한국과 중국 간 관광시장이 물꼬를 틀 기미를 보이고 있다. 22일 중국연학여행공작위원회 소속 한국 업무 담당 업체인 KCK에 따르면 중국 수학여행단 67명(교사 포함)이 오는 30일 오후 1시55분 대항항공을타고 제주국제공항에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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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 포함] 김준호, 11년 기러기.. 결국 합의 이혼 "서로를 위한 결단"(종합)

 결혼 12년, 11년의 '기러기'생활. 개그맨 김준호가 아내와 합의 이혼했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준호 씨는 그간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 원만한 합의 후 이혼 절차를 마쳤습니다"라고 밝혔다. 






2. KBS이사회, 고대영 사장 해임제청… 노조 파업 141일째(2보)

 KBS를 관리·감독하는 KBS 이사회는 22일 오후 임시이사회를 열어 고대영 KBS 사장 해임제청안을 의결했다. KBS 이사회는 이날 재적 이사 11명 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이사회를 열어 고 사장의 소명을 들은 뒤 해임제청안을 가결했다. 이인호 KBS 이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3. [속보] 美맨해튼, 한인타운서 총격 3명 부상…외교부 "피해 확인 중"

 미국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우리 외교부는 우선 부상자 중 아시아인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확인에 나섰다. 외교부는 22일 오후 5시(한국시간) 미국 맨해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근처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총격이 가해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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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 시켜 엄마 살해한30대 아들 구속

 친구를 시켜 자신의 친 어머니를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39)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앞서 A씨 사주를 받아 친구 어머니 C(63)씨를 살해한 혐의로 A씨 친구B(39)씨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초부터 B씨에게 어머니를 살해해달라고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2. 블랙리스트냐 아니냐 논란… 의견 갈려 

 "사법부 블랙리스트가 있다는 건가, 없다는 건가." 대법원 추가 조사위원회의 모호한 판단이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22일 추가조사위가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블랙리스트 존재 여부에 대해 명확하게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다. 조사위가 법원행정처에서 작성한 문건들을 '블랙리스트'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해석과 함께 무책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3. 업무 스트레스로 목숨 끊은 집배원 2명 순직 인정 

 과도한 업무와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집배원 두 명이 순직을 인정받았다. 22일 집배노조에 따르면,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해 숨진 집배원 원영호씨와 이길연씨의 유족들이 낸 유족보상신청을 지난 17일 승인했다. 원영호씨(당시 47세)는 지난해 7월 자신이 근무하던 경기도 안양시 안양우체국 근처에서 인화성 물질을 몸에 뿌린 뒤 몸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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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靑, 2020년까지 1만명 이내로…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 추진

 정부가 OECD(걍제협력개발기구) 최고수준인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2022년까지 연간 자살자 수를 1만명 이내,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을 20명 이내로 축소를 목표라하는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 계획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 실행을 통해 국민 개인의 생명과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위기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자살예방 뿐만 아니라 △ 정신건강 증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공동체서을 회복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 한국 중고교생 캄보디아서 교통사고, 외교부 "8명중 2명 위중"

 외교부는 오늘(22일) 한국 중고생 8명이 캄보디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이중 2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한국시간 오전 9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하누크빌로 이동하던 우리 국민 8명이 프놈펜에서 약 50km떨어진 바이에이구에서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3. 요동치는 가상화폐…과세 칼 뺀다

 미국 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등의 여파로 주말 사이 가상화폐 반짝 급등했다가 다시 뚝 떨어지며 크게 출렁거렸다. 정부는 가상화폐 거래 내역 보관의무를 부과하는 등의 과세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0분 1비트코인이 1702만원까지 올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1454만원보다 약 15%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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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하세요"…내일 최저기온 -16도

 서울시는 오는 23일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경계'를 발령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동파경계'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령한다. 계량기함보온조치를 하고, 장기간 외출하거나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대 욕조·세면대 수독꼭지를 조금씩틀어 수돗물을 흘려보내야 한다.










2. "누구의 동생 아닌 배우로 인정받길" ...故전태수, 결국 불발된 복귀의 꿈

 故전태수가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한 가운데, 사망 전 그가 연예계 복귀를 준비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1일 전태수와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비보를 알리며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받던 중 상태가 호전돼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3. 정부 "日외무상 부당한 독도 주장 매우 유감…철회 촉구"

 정부는 22일 "일본 정부가 외무대신(외무상)의 국회 외교연서을 통해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또 다시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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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로 여관방화' 피해자 부검…"6명 모두 화재로 사망"(종합)

 22일 종로 여관 방화사건으로 사망한 피해자 6명이 모두 화재로 사망했다는 부검소견이 나왔다. 또 방화피의자 유모씨(53)에 대한 2차 조사에서 정신병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혜화 경찰서는 이날 서울국립과학수사연구에서 진행한 부검결과, 사망자 6명이 모두 화재로 인해 사망했다는 1차부검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2. 편의점·슈퍼 등 7월부터 카드수수료 0.3%P인하( 종합)

 오는 7월부터 편의점과 슈퍼마켓, 제과점, 약국 등 아르바이트 고용으로 최저임금 인상 부담이 큰 소매 업종에 대한 카드수수료가 평균 0.3%포인트 인하한다. 이번 인하 조치로 소액결제업종 10만 가맹점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한 구체적인 정부 계획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 무인도에서 '주인없는 염소' 포획해 팔아넘기려던 섬주민들

 지난 19일 오후 1시쯤 보령해양경찰서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섬 주민들이 염소를 불법으로 포획해 대천항으로 가는 중이라는 내용이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을 출동시켜 해상에서 검문검색을 시작했다. 오후 1시40분쯤 방파제를 돌아 포구로 들어오는 C호C 호(23t)를 발견한 해경은 항로를 차단하고 검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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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간편결제 전문기업 NHN페이코는 국내 홈쇼핑 시장 취급고 1위 업체인 GS샵과 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GS샵 인터넷쇼핑몰과 모바일 앱에서 페이코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제휴 기념으로 GS샵에서 페이코로 처음 결제하는 고객 선착순 5만명에게 3천원 할인쿠폰을 준다.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22 10:36 송고

일부 美언론 "소비자 리뷰 조사 방식으론 뉴스 평가 힘들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이 선정적 보도와 오보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한다고 밝힌 '언론사 등급제' 도입에 대해 일부 언론이 "부당하다"며 비판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언론은 사용자 리뷰에 따라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있는 토스트 굽는 기기가 아니다"는 것이다.

디애틀랜틱'은 2017년 진행된 레이놀즈 저널리즘 연구소의 조사결과를 인용하면서 "이용자 설문조사가 언론매체의 권위에 대한 유일한 결정요소가 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레이놀즈 저널리즘 연구소의 2017 언론사 신뢰평가 조사표
레이놀즈 저널리즘 연구소의 2017 언론사 신뢰평가 조사표

이 연구소 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는 가장 높은 신뢰도를 얻었고, CBS, USA투데이, 뉴욕타임스 등은 중간을 약간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IT 전문매체인 버즈피드와 극우 언론매체로 분류되는 브레이트바트, 우익성향 매체인 폭스 등은 낮은 신뢰등급을 얻었다.

디애틀랜틱은 "이런 여론조사 방법이 출판물의 이데올로기 정도를 알아낼 수는 있을지 몰라도 유사한 이데올로기를 가진 출판물이 가진 매우 다른 편집 표준과 자원을 반영하지는 못한다"면서 "이념성 매체라 해도 매우 엄격한 편집기준과 나름의 표준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조사에서 매우 나쁜 평점을 얻은 버즈피드는 "뉴스는 소비자의 리뷰로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있는 토스터가 아니다"면서 "직접 경험으로 사실을 확인할 수 없는 뉴스에 대한 소비자의 리뷰를 바탕으로 한 등급 책정은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뉴스에 나타난 매체의 의견은 사회 정치적 문제에 대한 강한 정서적 애착에 의해 좌우된다"면서 "뉴스에 대해서는 사실을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전문가에 의한 신뢰평가를 제안했다.

또 미국 대선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 매체 RT.com의 경우 사용자들은 RT.com이 무엇인지 몰라 등급을 매길 수 없지만, 이 매체를 잘 알고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등급 책정 조사에 참여해 좋은 등급을 매기게 되면 결국 RT.com은 뉴스피드의 상위에 올라가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반면 뉴욕타임스나 NBC, CBS 등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매체이고 언론 윤리도 잘 정립된 언론사들이지만, 페이스북의 이용자 설문조사가 제대로 작동할지는 미지수라면서, 최근 한 기관의 여론조사에서도 이들에 대한 찬반 의견이 반반으로 나뉘었다고 주장했다.

IT 전문매체 리코드는 "매우 우수한 자사 직원들을 놔두고 이용자들에게 언론의 등급 책정을 맡기는 것은 매우 페이스북답지 않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20일 이용자에 의한 언론 등급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분열이 난무한 세상에서 널리 신뢰받는 뉴스 출처가 어디인지를 어떻게 고르냐는 난제를 두고 씨름해왔다"며 평가 방법을 둘러싼 고민이 있었음을 토로했다.

그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도 있었으나 그런 방식은 불편한 면이 있다"면서 또 "외부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얻는 방식도 검토했는데 이를 통해서도 객관성의 문제를 풀 수는 없을 것 같았다"며 이용자 조사 방법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kn020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22 10:36 송고

오는 3월말까지 반독점 승인 안날 경우 대안으로 고려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일본 도시바(東芝)가 오는 3월 말까지 자회사 도시바 메모리의 매각이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 기업공개(IPO)를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통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시바 한미일연합과 매각계약 (PG)
도시바 한미일연합과 매각계약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보도에 따르면 도시바는 한미일연합에 도시바 메모리를 매각하는 계약이 오는 3월 말까지 각국 경쟁당국의 반(反)독점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이런 '컨틴전시 플랜'(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대응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바 내 복수 소식통들도 IPO 계획이 최고경영진이 고려하고 있는 대안 중 하나라고 확인했다.

도시바는 채무초과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미국 베인캐피털이 주도하고 한국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연합에 도시바 메모리를 2조엔(19조2천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

현재 양측은 인수절차 완료에 필수적인 각국 독점금지 당국의 인가를 기다리고 있지만 3월 말까지 마무리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도시바 주주들은 IPO 계획을 매각계약보다 선호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도시바의 54억 달러 신주발행 당시 주식을 매입한 이들은 한미일연합의 제안은 도시바 메모리를 기업가치를 현저히 저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IPO를 밀어붙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바(東芝) [교도=연합뉴스]
도시바(東芝) [교도=연합뉴스]

데미안 통 맥쿼리 애널리스트는 "IPO는 도시바 입장에서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한미일연합에 넘겨줬던 가치 그대로를 되돌려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각계약은 도시바의 협상력이 가장 약했을 때 이뤄졌다"며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도시바 상황에 정통한 주요 은행들은 3월 말까지 독점금지당국의 인가를 받지 못하더라도 도시바는 한미일연합과 협상해 6월 말까지 데드라인을 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도시바 측도 인가여부에 관계없이 한미일연합과의 계약을 최고의 옵션으로 믿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viv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22 10:02 송고

1. 제천 참사 한달 얼어붙은 상권…월세 못 내 문 닫기도

"참사 이전과 비교하면 손님들이 절반 이상이 줄었어요. 행인들의 발길이 아예 끊기는 바람에 사고 이후 이 지역 상권은 거의 죽었다고 보면 됩니다"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째가 된 지난 20일 오전. 스포츠센터 건물이 있는 하소동 주변에서 분식점을 운영하는 주인이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주인은 "출근하면서 아침을 채우려는 사람들로 테이블이 가득 차는데 지금은 텅텅 빈 날이 많다"며 "활기찼던 상권이 아예 죽어버렸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2. 법원 "인형뽑기방, 게임산업법상 허가받아야…규제 필요"

 

확률조작과 사행성, 유명 브랜드 모조품 양산으로 논란이 된 인형뽑기방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시행규칙 일부개정은 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윤경아)는 인형뽑기방 운영업자 67명이 문체부를 상대로 낸 유기기구지정배제 및 기타유원시설업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는 2016년 12월30일 관광진흥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하면서 안전성 검사대상이 아닌 유기기설 및 유기기구에서 인형뽑기를 제외했다. 다만 인형뽑기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31일까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산업법)에 따라 게임제공업 등 허가를 받거나 기기를 이전·폐쇄하도록 했다.

3. 홧김에 종로 여관 방화 50대 구속영장…10명 사상 참극

5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여관에 들어갔다 성매매 여성을 불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홧김에 불을 질러 무고한 5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중식당 배달원 유모씨(53)는 이날 오전 3시8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5가의 한 여관에 불을 질렀다. 이 방화로 5명이 숨졌으며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5명 중 2명은 심폐소생술을 받을 정도로 위급했으나 현재는 안정을 찾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부상자 중 1명은 2층에서 뛰어내려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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