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시켜 자신의 친 어머니를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39)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앞서 A씨 사주를 받아 친구 어머니 C(63)씨를 살해한 혐의로 A씨 친구B(39)씨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초부터 B씨에게 어머니를 살해해달라고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법부 블랙리스트가 있다는 건가, 없다는 건가." 대법원 추가 조사위원회의 모호한 판단이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22일 추가조사위가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블랙리스트 존재 여부에 대해 명확하게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다. 조사위가 법원행정처에서 작성한 문건들을 '블랙리스트'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해석과 함께 무책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3. 업무 스트레스로 목숨 끊은 집배원 2명 순직 인정
과도한 업무와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집배원 두 명이 순직을 인정받았다. 22일 집배노조에 따르면,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해 숨진 집배원 원영호씨와 이길연씨의 유족들이 낸 유족보상신청을 지난 17일 승인했다. 원영호씨(당시 47세)는 지난해 7월 자신이 근무하던 경기도 안양시 안양우체국 근처에서 인화성 물질을 몸에 뿌린 뒤 몸에 불을 붙였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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