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부세 내는 '금수저' 미성년자 167명…20대 1390명

부동산 부자의 증표로도 일컬어지는 종합부동산세를 부담하는 주택 소유자들은 대체로 고연령층이 많지만 10대, 20대 주택 소유자들도 없지는 않다. 2016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대상자가 된 미성년자 부동산 자산가가 167명에 달했다. 또 종부세의 90% 가까이를 종부세 납부자의 상위 10%가 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세청의 '2017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귀속 종부세 납부 대상자 중 20세 미만 미성년자는 167명으로 전년보다 13명 늘었다.

 

 

 

2. 철도왕 망해도 철도는 달렸다 … 블록체인 미래는?

수수료 없는 시장. 블록체인이 제시한 약속의 땅이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는 “블록체인은 구글네이버 같은 미들맨(거간꾼)들이 20년간 틀어쥔 수수료 장사 구조를 깨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거간꾼은 계약 불이행 등 시장내 리스크 때문에 존재한다. 금융거래에 끼어든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를 비롯해 부동산 거래할 때 필수인 중개인도 사라진다. 시장의 탄생 이후 수천년 동안 굳어진 ‘생산자-거간꾼-소비자’가 ‘생산자-소비자’로 단순화한다. 한 마디로 혁명이다. 블록체인이 증기엔진, 철도, 전기, 자동차, 컴퓨터, 인터넷 처럼 세상을 바꾸는 기반이 되는 ‘범용기술(GPT)’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3. 새해도 '잘 나가는' 수출… 1∼20일 수출 9.2% 증가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수출이 새해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0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9.2% 증가했다. 수출은 2016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4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이달까지 15개월 연속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전년보다 15.8% 늘어난 5천739억 달러로,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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