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北 현송월 등 사전점검단 오늘 방남…KTX 타고 강릉·서울행

북한 예술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파견을 위한 사전점검단이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은 21일 방남한다. 문재인정부 들어 북측 인사의 첫 방남이다. 일부 당국자는 전날 "북측은 20일 오후 6시40분쯤 남북 고위급회담 북측 단장 리선권 명의 통지문을 남북 고위급회담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장관 앞으로 보내왔다"고 전했다. 북측은 "예술단 파견을 위한 사전점검단을 1월21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파견하며, 일정은 이미 협의한 대로 하면 될 것"이라고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리 정부는 북측의 제의를 검토한 후 판문점 채널을 통해 동의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남북은 이날 오후 7시58분쯤 업무 마감 통화를 했으며, 주말인 21일에도 정상 근무를 하기로 했다.

 

 

 

2. 해적이 돌아왔다…‘아덴만 여명작전’ 반복되나

2011년 1월 21일 오전 4시 58분(한국 시간 오전 9시 58분), 오만 살랄라항에서 동남쪽으로 458km 떨어진 인도양 한가운데에서 칠흑같은 어둠을 뚫고 총성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을 구출하고자 해군 청해부대 소속 한국형구축함 최영함(4500t급)과 UDT/SEAL 특수부대원들이 시작한 ‘아덴만 여명작전’의 서막이었다. 5시간에 걸친 총격전 끝에 선원들을 무사히 구출한 특수부대원들은 해적 8명을 사살하고, 5명을 생포했다. 우리 군 역사상 최초의 해상 대(對)테러작전이 성공적으로 끝나는 순간이었다.

 

 

 

3. 김정은 3대째 ‘음악정치’ … 평창 대신 평양이 뜰 수도

북한의 예술단 140여 명과 응원단 230명이 평창을 찾는다. 예술단은 2002년 8·15민족통일대회 이후 15년6개월, 응원단은 2005년 9월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 이후 12년5개월 만의 방남(訪南)이다. 남북한은 이와 함께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에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으로 입장하고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도 구성하기로 했다. 북한에서 음악은 곧 정치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음악정치’를 위해 모란봉악단과 청봉악단을 창단했다. 그는 “모란봉악단의 기본사명은 우리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 있는 무기가 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북한은 음악이 수천·수만의 총포와 수백·수천만t의 식량을 대신할 수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음악을 사상이나 총대처럼 중시하면 전체 주민들을 하나로 묶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1.21 (5)  (0) 2018.01.21
주요뉴스 2018.01.21 (4)  (0) 2018.01.21
주요뉴스 2018.01.21 (2)  (0) 2018.01.21
주요뉴스 2018.01.21 (1)  (0) 2018.01.21
주요뉴스 2018.01.19 (7)  (0) 2018.01.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