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희 차명계좌' 과징금 부과 못 할 듯(종합)

 법제처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에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놨지만, 금융당국은 해당 계좌들에 과징금을 부과하기 어려운 실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과징금 부과 기준이 되는 1993년 8월12일 당시의 계좌 잔액 정보를 확보하지 못해서다.12일 금융당국과 법제처,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1993년 8월12일 이전에 만들어진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 잔액 정보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 [단독] 개회식 난입 30대, 택시기사에 “나 알죠?” 자랑

평창올림픽 개회식 정선아리랑 공연 도중 무대에 난입했던 한국계 미국인 박모(37)씨가 “앞으로 세 번 더 난입하겠다”고 계획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를 검거한 경찰 관계자는 “그가 조증을 앓고 있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0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경기가 열린 강릉 관동하키센터까지 박씨를 태운 택시운전사 김모(52)씨는 12일 국민일보를 단독으로 만나 박씨의 범행 후 행적을 밝혔다. 







3. 혼다코리아, 녹 발생 사과…문제 차량 60만원 현금 지급 등 서비스

 혼다코리아가 'CR-V' 차량 녹 발생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1만9000명에게 약 260억 원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차량 보유 고객에게 현금 60만원 지급을 비롯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는 입장문을 통해 "차량의 기능과 안전성에 하자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고객들에게 불안감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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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시간 동안 '모네로' 채굴에 이용돼"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미국, 영국의 정부기관을 비롯해 4천200여 개의 웹사이트가 11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채굴 웹 브라우저가 유발한 악성 코드에 수 시간 동안 감염됐다고 IT 전문매체 '더레지스터'가 보도했다.

더레지스터는 "약 4천200 개 이상의 사이트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웹페이지 읽기 소프트웨어인 브라우즈얼라우드라는 상당히 인기 있는 플러그인의 악성 버전에 의해 감염됐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멀웨어 감염은 사용자 PC를 몰래 감염시켜 가상통화를 채굴하는 악성 코드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며 "가상통화 가격이 오르고 거래가 늘어나면서 채굴을 위한 악성 코드 설치 공격이 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악성 코드를 통한 가상통화 채굴은 거대한 컴퓨팅 자원이 필요한 가상통화 채굴을 위해 해커들이 다른 PC에 채굴을 지원하는 악성 코드를 심은 뒤 채굴과정에 이 PC들을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더레지스터는 "해커들은 브라우즈얼라우드의 소스코드를 코인하이브의 가상통화 모네로 채굴을 위한 코드로 변경시켜 브라우즈얼라우드를 제공하는 모든 웹페이지에 심어놓았다"면서 "오늘 수 시간 동안 이 웹사이틀 방문한 사람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모네로 채굴에 이용됐다"고 말했다.

감염된 기관에는 미국의 뉴욕시립대학, 미국의 법원 정보 포털사이트인 엉클샘스, 룬드대학, 영국 대학생대출기관 등이 포함됐다고 더레지스터는 전했다.

앞서 글로벌 보안기업 체크포인트는 최근 시세가 급등하고 있는 가상통화 모네로를 채굴하는 악성 코드 '루비마이너'가 서버 700여 대를 감염시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근 해커들이 '모네로'를 노리는 이유는 지난 3개월여 동안 가격이 4배가량 폭등한 데다, 모네로는 고가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없이도 일반 CPU(중앙처리장치)로 채굴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kn020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2 08:32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애플이 스마트폰에 이어 세계 시계시장까지 점령할 태세다.

애플의 스마트 시계인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시계 왕국'이라고 불리는 스위스의 총 시계 수출량을 앞질렀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워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애플워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지난해 애플워치의 총 출하량은 1천800만 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새롭게 출시된 '시리즈3'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 대비 54% 넘게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만 800만 대가 출하돼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애플워치는 지난해 4분기 판매량에서 사상 처음으로 스위스를 앞질렀다. 스위스는 고급시계의 대명사인 롤렉스와 오메가는 물론 세계 최대 시계 제조업체인 스와치를 보유한 시계 최강국이다.

스위스시계연합(SWF)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스위스산 시계의 총 수출량은 212만대로, 지난 4분기에만 673만 대가 전 세계에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스마트워치를 만든 지 4년밖에 안 되는 애플이 수백 년간 시계를 제조해온 스위스를 앞지른 것은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전통 시계를 만드는 스위스 업체들은 스마트워치의 첨단 기능과 저가 공세에 밀려 고전을 겪어왔다.

또 애플의 경쟁자인 삼성과 구글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에 크게 뒤떨어진 것으로 고려할 때 애플이 스마트폰보다는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에 주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초 "애플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들은 아이폰에 이어 애플 수익에 가장 큰 공헌을 하고 있다"며 "3년 만에 이런 성과를 낸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매체는 애플이 웨어러블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 이상 사람들이 애플과 나이키를 비교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덧붙였다.

viv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1 11:22 송고

국제무역연구원 보고서…차세대 반도체 취업유발인원 19만명으로 1위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4차 산업혁명 관련 8대 신산업이 수출을 통해 우리나라 일자리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8대 신산업 수출의 일자리 창출 및 대중국 수출입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8대 신산업 수출액은 736억달러로 41만5천개의 일자리(취업유발인원)를 만들었다.

8대 신산업은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에너지신산업, 첨단 신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OLED), 차세대 반도체(시스템 반도체+복합구조칩 집적회로) 등을 말한다.

신산업 수출액은 2014년 478억달러에서 지난해까지 연평균 15.5%씩 성장했다. 같은 기간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3%에서 12.8%로 상승했다.

특히 지난해는 전년보다 수출액이 27.7%나 늘어나면서 취업유발인원이 41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2014년 신산업 수출의 취업유발인원 24만7천명과 비교하면 3년만에 68.0%나 늘어난 셈이다.

수출 100만달러당 취업유발인원도 2014년 5.16명에서 2017년 5.63명으로 상당히 늘었다.

품목별 취업유발인원의 경우 차세대 반도체가 18만8천명(이하 2017년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차세대 디스플레이(8만명), 에너지신산업(4만5천명), 바이오헬스(4만3천명)가 뒤를 이었다.

품목별 수출 100만달러당 취업유발인원 분야에서는 로봇이 10.9명으로 최다였다. 이어 전기차(9.7명), 바이오헬스(9.4명), 차세대 디스플레이(8.7명) 순이었다.

품목별 수출 자체도 전반적으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186.8%), 항공·우주(37.3%), 로봇(36.2%), 차세대 디스플레이(34.4%), 차세대 반도체(27.1%), 에너지 신산업(23.7%) 등이 전년보다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국가별로도 미국(29.2%), EU(34.6%), 베트남(87.8%), 인도(29.1%) 등으로의 수출액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대중국 수출액의 경우 2014년 174억달러에서 지난해 203억달러로 연평균 5.2%씩 늘었다. 지난해 증가율은 17.7%였다.

다만 같은 기간 대중국 수입도 39억달러에서 75억달러로 느는 등 연평균 증가율이 24.6%나 됐다.

보고서는 "이는 신산업 분야에서도 중국의 추격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산업의 중국 수출 비중은 지난해 27.6%로 같은 전체 산업의 대중국 수출 비중(24.8%)보다 2.8%p 높았다. 특히 차세대 디스플레이(37.6%), 첨단 신소재(36.0%), 차세대 반도체(29.8%) 등의 대중국 수출 의존도가 높았다.

문병기 무역협회 동향분석실 수석연구원은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규모의 경제를 시현할 수 있게끔 해외시장을 겨냥하는 경영전략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고용을 창출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적합한 융복합 소재·부품·제품 개발과 함께 한중 간 효율적 협력 체계 구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표1] 8대 신산업 수출의 취업에 대한 기여

2014201520162017증감
(’17-’14)
신산업 수출액(백만 달러,A)47,81352,09055,29173,61625,804
총취업자 수(천명,B)25,59925,93626,23526,552953
8대 신산업 수출의
취업유발인원(천명,C)
247292323415168
수출 백만 달러 당 
취업유발인원(C/A)
5.165.615.845.630.47
총취업자 중 신산업 수출의 
취업유발인원 비중(C/B,%)
1.01.11.21.60.6

[표2] 8대 신산업 수출의 취업유발효과

품목명2014
(A, 천명)
2015(천명)2016(천명)2017
(B, 천명)
증감
(B-A, 천명)
수출 백만 달러당 취업유발인원(명)
20142017
차세대 반도체123.4142.7151.4187.564.13.814.09
차세대 디스플레이36.749.962.480.443.68.548.71
에너지 신산업22.422.927.545.022.68.636.85
바이오헬스26.433.238.542.616.28.829.40
항공·우주16.918.319.926.79.87.858.45
첨단 신소재14.515.414.716.72.15.336.06
전기자동차1.23.33.18.87.59.059.72
로봇5.16.75.37.22.19.8310.86
8대 신산업 합계246.7292.3322.7414.7168.15.165.63

c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1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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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법 "기사 같은 광고로 피해…언론사도 손해배상 책임"

기사로 둔갑한 허위·과장 광고를 보고 소비자가 피해를 봤다면 해당 기사를 내보낸 언론사 역시 피해자에게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대법원이 판단했다. 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사기 피해자 36명이 언론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터넷 경제뉴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A사는 2011년 12월 박모씨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업체 B사에 중소기업브랜드대상을 주고 관련 기사를 내보내겠다고 제안해 240만원을 받았다. 같은 달 해당 업체를 소셜커머스 부문 수상업체로 선정하고 홈페이지에 허위·과장 광고를 기반으로 한 기사를 게재했다.

 

 

 

2. 포항 북구서 규모 4.6 지진…석달만에 4.0대 여진에 시민 대피

지난해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4.0대 여진이 약 석 달 만에 났다. 많은 포항시민이 일요일 새벽 지진이 발생하자 놀라 긴급 대피했다. 기상청은 11일 오전 5시 3분 3초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08도, 동경 129.3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의 여진"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애초 이 지진 규모를 4.7로 발표했으나 정밀 분석 후 4.6으로 내려 잡았다.

 

 

 

3. "설 코 앞인데 빈 주머니" 임금 체불 근로자들 '눈물'

A씨는 "월급을 못 받아 생활비조차 없어 가정이 파탄 날 지경"이라며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다짐도 물거품이 됐다"고 전했다. 그가 일했던 공장의 현장소장이었던 B(58)씨도 2016년부터 1년 7개월 동안 일하면서 임금 5천700여만원을 받지 못했다. 대학생 자녀가 있었던 B씨는 장씨에게 "대학 등록금이라도 낼 수 있게 밀린 월급 중 일부라도 달라"고 호소했지만 소용없었다. 사업주 장씨는 되레 "노동부에 신고하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하라"고 큰소리를 쳤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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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놀거나 열공' 취업난 두얼굴…유휴청년 73만명·취준생 106만명

실업 상태이거나 별다른 구직·교육을 받지 않는 청년이 73만명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대로 오히려 질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각종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이 늘어 106만명에 이른다는 추정도 제기됐다. 형태는 다르지만 모두 청년 고용 한파 심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11일 오호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2018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한국 청년층 니트족의 특징과 정책적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보면 실업자, 주된 활동이 '쉬었음', '기타'인 비경제활동인구 청년(15∼29세)은 2016년 기준 72만7천명으로 추산됐다.

 

 

 

2. 최대 수준 실적에도 은행들 인력감축…반년새 2천400명 퇴직

우리은행에서는 지난해 7월 총 1천11명이 퇴직했다. 전년과 지난해 상반기 희망퇴직자 수가 각각 300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이 영향으로 지난해 명예퇴직급여는 총 3천억원으로 전년 1천780억원보다 무려 68.5% 급증했다. 전체 인원은 2016년 1만5천649명에서 1만4천356명으로 줄었다. 신한은행에서는 지난달 2∼5일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고, 총 780명이 퇴직했다. 지난해 희망퇴직자가 280명에 불과했던 것을 고려하면 3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3. '헬기사격 없다'는 전두환, 명예훼손 피의자로 검찰 소환되나

5·18민주화운동 당시 군 헬기사격 사실을 부정해 사자명예훼손혐의로 피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검찰 소환 조사를 받게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이 집필한 회고록에서 헬기사격을 부정한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결론 내리고 혐의를 확인하려 소환 조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1일 광주지검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고 조비오 신부 유족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검찰은 그동안 검찰 수사 기록, 헬기 목격 증언, 헬기 출격 기록 등 자료 확인, 헬기 조종사 조사 등을 통해 5·18 당시 헬기사격이 있었는지를 확인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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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팝·커피·생일파티 … ‘코리아’로 묶인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은 지난달 20일 확정됐다. 하지만 정부가 올림픽 개막을 3주 앞두고 급하게 만든데다 우리 선수들과 사전 교감도 없었다. 총 엔트리는 35명(한국 23명·북한 12명)이지만 경기에 뛸 수 있는 게임 엔트리는 22명 뿐이다. 남북과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매경기 북한선수를 최소 3명 이상 기용하기로 합의했다. 스위스전에 한국선수 23명 중 4명은 ‘무장’도 입지 못한 채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문재인 대통령 핵심 지지층인 2030세대가 반발했다. 치열한 입시난과 취업난을 겪은 20대, 30대는 ‘공정’과 ‘정의’를 중요하게 여긴다. “평화에 밑거름이 될 것”, “정치쇼에 불과하다”는 단일팀 찬반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2. '文의 남자들' 서울 구청장 선거 IN & OUT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을 지낸 김우영 구청장도 3선 불출마를 공언했다. 그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김경수 의원, 양정철 전 참여정부 홍보기획비서관 등과 막역한 사이다. 도시재생 등 각종 혁신정책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기에 현 정부에서 중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을 지낸 김영배 구청장은 최근 당 정책연구소인 민주연구원의 부원장으로 임명돼 여의도로 활동 폭을 넓혔다. 전국자치분권개헌추진본부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그는 3연임을 포기한 채 향후 전당대회 출마를 비롯해 여러 진로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 역전세난 비웃는 동탄2 역세권…"웃돈 줘도 안 팔아"

11일 부동산 정보회사인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동탄2신도시 입주 물량은 2만2천여 세대에 달한다. 동탄 입주 물량이 한해 2만 세대가 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아파트가 우후죽순 들어서면 값이 내려갈 법도 하지만, 동탄역 주변의 매물에는 오히려 수억원의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이런 현상은 동탄역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시범단지 아파트에서 두드러진다. 2015년 입주를 마친 시범단지 내 A 아파트 등 3곳의 매매가격은 84㎡ 기준 6억∼7억여원이다. 분양 당시 가격이 3억4천만∼3억7천여만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아파트값이 거의 두 배나 뛴 셈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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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NN "독재자의 여동생 김여정, 올림픽 외교전 금메달 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 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외교전에서 금메달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이목을 모으는데 성공했다고 CNN이 10일(현지시간) 평가했다. 김여정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해 미소와 악수, 그리고 청와대 방문록에 남긴 메시지 등으로 한국 대중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는 것이다. 김여정은 10일 청와대 방문록에 "평양과 서울이 우리 겨레의 마음 속에서 더 가까워지고 통일번영의 미래가 앞당겨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적었다. CNN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에 비교되기도 하는 김여정이 김정은에게 가장 영향력있는 측근인 동시에 북한을 시대에 뒤떨어진 군국주의 국가로 보는 인식을 뒤엎는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2. 文대통령 "방북 여건만들자" 의미는?… 미·일 등 전방위 설득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으로부터 북한을 방문해달라는 요청을 받으면서 정치권에서 대북특사, 나아가 남북정상회담 성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다만 청와대 내부는 조심스럽다. 특히 북한문제는 미국과 일본 등 국제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상황이라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다는 입장이다. 청와대는 이에 따라 앞으로 남북만남 성사를 위한 '주요국 설득 전략'을 마련하는 데 부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득 대상으로는 미국이 중점 국가로 꼽힌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은 지난 10일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일원으로 청와대를 방문했다. 이때 김 부부장은 '김 위원장의 특사'라는 지위를 문 대통령에게 새롭게 밝힌 뒤 문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구두로 방북(訪北)을 요청했다.

 

 

 

3. 경기는 졌지만…아이스하키 관중들, 北응원에 "가슴 뭉클"

북한 응원단은 10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첫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선보였다. 일사불란하게 한반도기를 흔들거나 율동했고 "우리는 하나다"는 구호를 반복해서 외치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서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한 관중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남북이 한 마음으로 '코리아팀'을 응원한 것이 감동적이었단 의견도 많았지만 "로봇 같고 부자연스러웠다"는 의견도 나왔다. 부산시 동구에 사는 박혜숙씨(36·여)는 "'우리는 하나다'라고 외칠 때 마음이 통한 것 같았다"며 "우리보다 더 열심히 응원하고 퍽을 놓칠 때 더 아쉬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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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 대통령, 단일팀 선수 격려…"푹 쉬고 다음 경기 잘합시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만나 일일이 악수하고, "오늘은 푹 쉬고 다음 경기 잘합시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세요"라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 10분부터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첫 경기인 스위스전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이자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함께 관람했다. 북측 고위급대표단의 일원인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도 단일팀 경기 관람에 동행했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차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도 아이스하키 경기장으로 향했다.

 

 

 

2. 한국GM 회계감리 받나…"의도적 부실·먹튀"vs"사실무근·오해"

제네럴모터스(GM)가 경영난을 겪는 한국GM을 위해 한국 정부의 지원 가능성을 타진한 가운데, 조만간 한국GM에 대한 금융위원회 등 당국의 회계감리 가능성까지 고조되고 있다. 업계와 정치권 일각에서 본사 GM이 한국GM을 상대로 '고리대금' 장사를 해왔다거나, 부품·제품 거래 과정에서 한국GM이 손해를 보고 이익을 본사나 해외 GM 계열사에 몰아줬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국GM은 국내 자금 조달이 불가능한 상황, 매출 원가율 산정 방식 차이 등을 고려하지 않은 '오해'라고 반박하고 있다.

 

 

 

3. 일요일 새벽 포항 지진에 '전국이 깜짝 놀랐다'

일요일 새벽 포항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이 감지됐고 일부 지역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11일 오전 5시 3분께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4.6의 지진의 영향으로 인근 울산과 부산 지역은 물론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도 지진동이 느껴져 잠에서 깬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포항 지역에서 2명이 다치거나 놀라 입원치료 중이다. 지역별로 큰 피해 신고는 없지만 날이 밝으면 신고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포항 지역에서는 지난해 11월 15일 규모 5.4 지진 이후 3개월 만에 일어난 이날 지진에 매우 놀라 황급히 대피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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