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놀거나 열공' 취업난 두얼굴…유휴청년 73만명·취준생 106만명

실업 상태이거나 별다른 구직·교육을 받지 않는 청년이 73만명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대로 오히려 질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각종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이 늘어 106만명에 이른다는 추정도 제기됐다. 형태는 다르지만 모두 청년 고용 한파 심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11일 오호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2018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한국 청년층 니트족의 특징과 정책적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보면 실업자, 주된 활동이 '쉬었음', '기타'인 비경제활동인구 청년(15∼29세)은 2016년 기준 72만7천명으로 추산됐다.

 

 

 

2. 최대 수준 실적에도 은행들 인력감축…반년새 2천400명 퇴직

우리은행에서는 지난해 7월 총 1천11명이 퇴직했다. 전년과 지난해 상반기 희망퇴직자 수가 각각 300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이 영향으로 지난해 명예퇴직급여는 총 3천억원으로 전년 1천780억원보다 무려 68.5% 급증했다. 전체 인원은 2016년 1만5천649명에서 1만4천356명으로 줄었다. 신한은행에서는 지난달 2∼5일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고, 총 780명이 퇴직했다. 지난해 희망퇴직자가 280명에 불과했던 것을 고려하면 3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3. '헬기사격 없다'는 전두환, 명예훼손 피의자로 검찰 소환되나

5·18민주화운동 당시 군 헬기사격 사실을 부정해 사자명예훼손혐의로 피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검찰 소환 조사를 받게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이 집필한 회고록에서 헬기사격을 부정한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결론 내리고 혐의를 확인하려 소환 조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1일 광주지검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고 조비오 신부 유족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검찰은 그동안 검찰 수사 기록, 헬기 목격 증언, 헬기 출격 기록 등 자료 확인, 헬기 조종사 조사 등을 통해 5·18 당시 헬기사격이 있었는지를 확인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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