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팝·커피·생일파티 … ‘코리아’로 묶인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은 지난달 20일 확정됐다. 하지만 정부가 올림픽 개막을 3주 앞두고 급하게 만든데다 우리 선수들과 사전 교감도 없었다. 총 엔트리는 35명(한국 23명·북한 12명)이지만 경기에 뛸 수 있는 게임 엔트리는 22명 뿐이다. 남북과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매경기 북한선수를 최소 3명 이상 기용하기로 합의했다. 스위스전에 한국선수 23명 중 4명은 ‘무장’도 입지 못한 채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문재인 대통령 핵심 지지층인 2030세대가 반발했다. 치열한 입시난과 취업난을 겪은 20대, 30대는 ‘공정’과 ‘정의’를 중요하게 여긴다. “평화에 밑거름이 될 것”, “정치쇼에 불과하다”는 단일팀 찬반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2. '文의 남자들' 서울 구청장 선거 IN & OUT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을 지낸 김우영 구청장도 3선 불출마를 공언했다. 그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김경수 의원, 양정철 전 참여정부 홍보기획비서관 등과 막역한 사이다. 도시재생 등 각종 혁신정책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기에 현 정부에서 중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을 지낸 김영배 구청장은 최근 당 정책연구소인 민주연구원의 부원장으로 임명돼 여의도로 활동 폭을 넓혔다. 전국자치분권개헌추진본부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그는 3연임을 포기한 채 향후 전당대회 출마를 비롯해 여러 진로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 역전세난 비웃는 동탄2 역세권…"웃돈 줘도 안 팔아"
11일 부동산 정보회사인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동탄2신도시 입주 물량은 2만2천여 세대에 달한다. 동탄 입주 물량이 한해 2만 세대가 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아파트가 우후죽순 들어서면 값이 내려갈 법도 하지만, 동탄역 주변의 매물에는 오히려 수억원의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이런 현상은 동탄역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시범단지 아파트에서 두드러진다. 2015년 입주를 마친 시범단지 내 A 아파트 등 3곳의 매매가격은 84㎡ 기준 6억∼7억여원이다. 분양 당시 가격이 3억4천만∼3억7천여만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아파트값이 거의 두 배나 뛴 셈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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