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척산불 이틀째도 진화 실패…헬기 철수·야간 진화체제 전환
지난 11일 발생한 이후 이틀째 계속 타고 있는 강원 삼척 산불이 12일에도 좀처럼 잡히지 않아 이날 중 진화에 실패했다.날이 어두워지면서 진화헬기는 모두 철수했고, 지상 진화 인력은 야간 진화체제로 전환했다.산림청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9시 27분께 도계읍 황조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날 오후 6시 현재 21시간째 이어지고 있다.진화율은 60%에 그치고 있다.
2. 4.0이상 지진 5번이나 겪고도 매뉴얼 여전히 엉망
11일 규모 4.6의 경북 포항지진 당시 기상청의 긴급재난문자가 7분이나 지나 발송돼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자체 구축한 재난 알림 문자도 전송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진 때는 걸어서 대피해야 한다는 매뉴얼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차량에 탑승한 채 대피소를 찾는 시민들도 적지 않았다.
3. 수자원공사 '4대강' 등 기록물 302건 무단 파기하려다 들통(종합)
한국수자원공사가 이명박 정부 때 작성한 '4대강 사업' 자료가 포함된 기록물 원본 자료들을 무단 파기하려다 적발됐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2일 "수자원공사가 기록물 원본을 폐기업체로 반출해 무단 파기하려 한다는 제보를 접하고 현장에서 407건의 기록물을 확보해 파악해본 결과, 이 중 302건이 기록물 원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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