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 지난 1월 대구의료원 한 병실에서 불길이 타올랐다. 게임중독으로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 중이던 A(19) 군이 낸 불이었다. A 군은 화재 경보가 울리면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고 문이 열리자 환자복 차림으로 택시를 타고 동구의 자택으로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1시간여 만에 붙잡힌 A 군은 집 부근 PC방에서 게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15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B(17) 군이 누나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붙잡힌 B 군은 "내가 찌른 것은 맞는데 왜 찔렀는지는 나도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B군은 범행 직전 컴퓨터로 내용이 잔인한 인터넷 게임과 관련된 동영상을 3시간여 동안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게임중독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잇따르면서 게임 부작용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도 매년 반복되고 있다. 최근에는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겠다'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전 세계 20억 명이 즐기는 문화콘텐츠가 질병인가"라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 WHO "게임중독 질병으로 분류해야"

작년 12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는 5월로 예정된 제11차 국제질병분류(ICD) 개정에 앞서 '게임장애'(gaming disorder)를 개별코드로 넣을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공식화한다는 방침이다.

WHO는 게임중독을 '다른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해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게임을 지속하거나 확대하는 게임 행위의 패턴'으로 정의했다.

초안에 따르면 증상이 심각하고 다른 조건이 충족된다면 게임을 즐긴 기간이 짧더라도 진단 대상이 될 수도 있다.

WHO가 게임중독을 ICD에 포함하면 ICD를 기초로 만드는 한국질병분류코드(KCD)에도 게임장애가 등재될 가능성이 커진다.

◇게임중독이 질병?…게임업계 "20억 명 즐기는 문화콘텐츠"

게임중독 질병 분류 추진을 둘러싼 논란은 뜨겁다. 국내 게임업계는 이런 움직임에 대해 반발이 큰 상태다.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등 관련 협회 8곳은 19일 '비과학적인 게임 질병화 시도에 반대하며 ICD-11 개정안 관련 내용 철회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협회는 "전 세계에서 온라인,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약 20억 명에 달한다"며 "이런 정의와 진단기준으로 많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문화콘텐츠를 질병으로 분류할 수 있는지 상식적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학계에서도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가 크다. 최근 28명의 학자 그룹은 WHO의 방침이 과학적 뒷받침이 결여돼 있고 투명성이 없다며 반대 공개서한을 보냈다.

요엘 빌리외 룩셈부르크대학교 임상심리학 교수는 '게임 과몰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국제 심포지엄에서 "게임 과몰입에 대한 타당성 검증도 제대로 되지 않은 채, 행위중독에 대한 정의가 증가하는 현상은 걱정된다"고 지적했다.

매일 퇴근 후 게임을 즐긴다는 한 모(28) 씨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하루 1~2시간씩 게임을 한다"며 "게임은 이미 여가 문화로 자리 잡았는데 여전히 마약, 도박과 같은 사회 문제로 인식하는 게 아쉽다"고 말했다.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7 대한민국게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게임 시장 규모는 2016년보다 6.2% 증가한 11조5천703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들이 하루 10시간씩 게임해요"…게임중독 치료 필요

하지만 반대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의 게임이용률과 중독 현상의 심각성을 고려해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다.

서울 왕십리에 사는 김 모(53) 씨는 "고3인 아들이 하루에 게임을 10시간씩 한다"며 "화도 내보고 타일러도 봤는데, 아예 방 안에서 나오지도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김 씨는 "이게 병이 아니면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7'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생 고학년(4∼6학년)의 91.1%, 중학생의 82.5%, 고등학생의 64.2%가 게임을 하고 전체의 2.5%가 게임과몰입 상태였다.

우려도 커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곽상도 의원(자유한국당)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게임과몰입 상담 건수는 2016년 3천873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과 비교해 2.5배 증가한 수치다.

앞서 2016년 2월 보건복지부는 게임중독에 대한 질병 코드를 부여해 관리하겠다는 논지의 '정신건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당시 복지부 관계자는 "인터넷 중독자 중에는 분명 치료가 필요한 대상이 있다"며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적합성을 따져 중독 증상을 예방하고 치료를 해 나가려는 목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6년에는 게임중독을 질병의 한 종류로 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최정석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인터넷 게임중독이 '뇌파 기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정신의학회지(Translational Psychiatr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어기준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장은 "게임중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아이들이 망가지고 가정이 붕괴되는 사례가 많다"며 "보통 게임중독을 정신과치료로 대응하고 있는데 결국 치료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그는 "게임중독이 질병으로 분류되면 관련 연구와 치료방법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인포그래픽=이한나 기자

jun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23 08:12 송고

"LA 최대 쇼핑몰 '그로브' 입점 논의 중"

미래의 마트로 불리는 계산대 없는 편의점 아마존 고[아마존 제공]
미래의 마트로 불리는 계산대 없는 편의점 아마존 고[아마존 제공]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아마존이 미래의 마트로 불리는 '아마존 고'를 올해 6개가량 확충할 것이라고 IT 전문매체 리코드가 22일 전했다.

리코드는 이 회사 소식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아마존이 현재 아마존 고 1호점이 있는 시애틀 본사 외에 시애틀 지역에 3∼4개, 로스앤젤레스에 1개 등을 신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LA 지역 매장 설립은 이 지역 최고의 부동산 거부인 릭 카루소 측과 직접 막후 논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코드는 "카루소 측과 아마존이 LA에서 가장 번화한 쇼핑몰인 그로브 입점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 고는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 받아 상점 입구에서 자동 체크인을 하고 진열대에 놓은 물건을 쇼핑하고 나오면 인공지능 센서가 고객을 인식해 자동으로 해당 고객의 앱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은 뒤 쇼핑이 끝난 후 자동으로 계산하는 시스템이다.

아마존 고와 같은 무인마트가 보편화하면 '계산원'이라는 직업이 사라져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된다는 비판론과 본격적으로 도래할 AI 시대에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견해가 팽팽히 맞서 있는 가운데 아마존은 아마존 고의 확장에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달 21일 아마존 고를 처음 일반에 공개했지만, 사업 확장 계획은 전혀 밝히지 않았다.

리코드의 매장 확장 보도에도 아마존과 카루소측 모두 코멘트를 거부했다.

kn020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23 07:27 송고

1. “노로 바이러스 피했는데, 컬링 버그에 감염됐다”-WSJ

연일 한국 여자 컬링팀에 대한 외신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미국의 유력 경제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불과 이틀 전 한국 여자 컬링팀을 “평창의 깜짝 스타”라고 1면에 소개한 뒤 21일(현지시간) 또다시 “노로 바이러스는 피했지만 컬링 버그에는 감염됐다”는 제목으로 한국 여자 컬링팀 소식을 온라인 1면에 배치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극단 목화의 페루 리마 공연예술축제 참가 지원에 대해 연출가 오태석이 동행하지 않는 조건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22일 결정했다.극단 목화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28일과 3월 1일 이틀간 페루 리마 공연예술축제에서 연극 ‘템페스트’를 개막작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3. 문화재청 "현충사 박정희 친필 현판 그대로 유지"

충남 아산 현충사(사적 제155호) 건물에 걸려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현판이 그대로 유지된다.22일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의 현상변경 검토 결과에 따라 사적 제155호 아산 이충무공 유허 내 현충사 사당 현판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이순신 장군의 15대 종부인 최순선씨는 박 전 대통령 현판을 내리고 300년 전 숙종이 내린 현판을 걸어달라고 문화재청에 요청한 바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2.23 (2)  (0) 2018.02.23
주요뉴스 2018.02.23 (1)  (0) 2018.02.23
주요뉴스 2018.02.22 (6)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5)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4)  (0) 2018.02.22

1. 삼성전자, 내일 이사회…풀려난 이재용 참석할까(종합)

삼성전자는 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말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논의한다.특히 이번 이사회는 이재용 부회장이 이달초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후 처음 개최되는 만큼 등기이사직을 갖고 있는 이 부회장의 참석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3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신임 이사진 선임, 이사 보수한도 조정, 주식 액면분할 등을 논의한 뒤 다음달 23일 정기 주총 소집을 위한 공고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2. 김정숙 여사 "韓여성문제 심각…여성의 가치 위해 함께 노력"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한국의 여성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면서 "많은 여성이 자신의 실력으로 가치를 평가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미투 운동 등으로 여성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김 여사가 향후 여성 문제와 관련해 적극적인 역할에 나설지 주목된다. 






3. 'GM 실사' 급물살…'지원 여부'는 5~6월 판가름

정부와 GM이 '조속하고 성실한 경영실사'에 원칙적으로 합의하면서,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촉발된 이번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당초 이달말까지 자금 지원 요청을 결정해달라던 GM측도 사실상 '데드라인 철회'로 물러서면서, 앞으로의 실사 절차와 결과뿐 아니라 이후 협상 추이가 주목된다.정부는 22일 GM본사 베리 앵글 해외사업부문 사장과의 만남에서 GM측에 3대 원칙을 제시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2.23 (1)  (0) 2018.02.23
주요뉴스 2018.02.22 (7)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5)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4)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3)  (0) 2018.02.22

1. 커피숍 음악 저작권료 두고 '충돌'

 커피숍발 저작권료 분쟁이 발발했다. 오는 8월부터 커피숍, 호프집, 헬스장에서 트는 음악 사용료 수준을 두고 자영업자와 저작권자가 정명충돌했다. 자영업자는 매달 4000원지급을 주장하는 반면에 저작권자는 이보다 최대 5배 높은 2만원을 요구하면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하 음저협)는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 규정개정 승인 신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다.








2. 9월부터 기초연금 20만원→25만원…복지위 개정안 의결

소득하위 70%인 만 65세 이상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올해 9월부터 20만원 수준에서 25만원으로 인상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이와 함께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의 물가 변동률 반영시기를 매년 4월에서 1월로 앞당기는 방안도 추진된다.보건복지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기초연금법'과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심의됐다고 밝혔다. 









3. 교직원 무장시켜 총기참사 막겠다는 트럼프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최근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고 총기사건의 생존 학생 6명과 희생자의 부모 등 40여명을 만난 자리에서 “교직원 무장이 (학교) 총기 참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2.22 (7)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6)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4)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3)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2)  (0) 2018.02.22

1. "동성 군인간 합의된 성관계는 무죄" (종합)

 동성 군인과 성관계를 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전직 장교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양상윤 판사는 추행 혐의로 기소된 예비역 중위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현역 육군장교로 복무하던 지난 2016년 타 부대 장교와 합의 하에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지난해 6월 군검찰에 기소됐고 같은 달 만기 전역하면서 민간법원으로 사건이 이첩됐다.






2. "일베 폐쇄해라"…청와대 청원 20만 돌파

 극우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를 폐지하라는 청원 참여자가 마감을 2일 앞두고 20만명을 돌파했다.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사이트 폐쇄를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청와대 답변 기준 인원인 20만명을 넘었다. 저녁 6시 기준 21만2724명의 추천을 받았다.







3. 고은·이윤택·조민기까지.. 미혼여성 92% "직장이나 대중교통에서 성폭력 경험"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운동'이 봇물 터지듯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문학, 연극, 영화계는 물론 대학가에서도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이 미투 운동이 활발하다. 고은 시인·이윤택 연출·조민기 배우까지 끝을 알수 없는 폭로가 이어지면서 진정한 '미투 운동'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2.22 (6)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5)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3)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2)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1)  (0) 2018.02.22

1. [종합][단독]'백남기 사망' 국가 상대 손배소 화해로 끝냈다

 법원이 고(故) 백남기씨 유족들이 청구한 소해배상 소송에서 국가와 강신명 전 경찰청장,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과의 화해권고 결정을 확정했다. 이는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갖게 돼 백씨 유족들과 이들의 민사 소송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게 된다. 다만 당실 살수차를 조작한 경찰 등은 화해권고에 이의를 제기해 소송이 계속된다.







2. 변칙 '음주파티'제주 게스트하우스 적발 

 무분별한 '음주 파티'를 벌인 제주도내 게스트하우스가 처음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21일 저녁 현장 점검에 나서 이른바 '파티 참가비'를 받고 투숙객에게 주류와 음식을 제공하나 9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점검을 위해 지방청.경찰서 소속 합동단속팀(4개팀, 22명)을 편성해 불시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3. 아동수당 결국 상위 10%는 배제하기로 

 0~5세 아동에게 지급하는 아동수당이 결국 상위 10%를 제외한 나머지 90% 가정에만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의 인상시기는 매년 4월에서 1월로 앞당겨지고, 기초연금액은 오는 9월부터 25만원으로 대폭오른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이런 내뇽을 담은 아동수당법안, 국민연금 개정법률안 등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2.22 (5)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4)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2)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1)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1 (3)  (0) 2018.02.21

1.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은 북한 내 대표적인 대남 강경파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당 통일전선부장)은 대남 첩보·공작 총책인 인민군 정찰총국장을 오래 지낸 인물이다. 통일부가 펴낸 '2018년 북한 주요인사 인물정보'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2009년 처음 정찰총국장에 올랐다. 이후 공식적으로 직책벼 변경이 확인된 것은 2016년 대남 정책·공작을 총괄하는 당 중앙 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자리에 오르면서다.







2. [단독]'강원랜드 수사외압' 춘천지검 검사들 전방위 압수수색(종합)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단장 양부남광주지검장)의 '정중동' 행보에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 수사단은 전날(21일)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당초 20일 권성동,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 보좌진 등에 대한 압수수색 사실만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ㅇ ㅏㅂ수수색 대상에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춘천지검도 포함됐던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3. '생지옥' 동구타 주민 또 좌절...러시아군 "무력중단 협상 결렬"

 시리아군의 무차별 공습에 3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시리아 수도 부근 반군 지역에서 시리아군과 반군의 휴전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군은 21일 밤(현지시간) 다마스쿠스 동쪽 동(東)구타의 반군 조직과 무장활동 중단에 관한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2.22 (4)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3)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1)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1 (3)  (0) 2018.02.21
주요뉴스 2018.02.21 (2)  (0) 2018.02.21

1. [종합] "침묵·방관 사과"..'성폭력 반대 연극인 행동' 출범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오태석 극단 목화레퍼토리 컴퍼니, 연극배우 이명행의 성추문으로 상처를 받은 연극계가 성폭력에 맞서는 연대를 시작했다. '성폭력 반대 연극인 행동'(이하 연극인 행동)은 22일 성명을 내고 "2018년 2월 21일 연극계 내의 성폭력 사태에 대처하고 용기 있는 발언을 지지하고 동참하고자 모인 개개인의 연극인들이 반성하고 논의하고 토론하며 함께 행동하기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2. 2년6개월 선고된 우병우, 국정원 불법사찰 재판 남았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를 축소·은폐하고 직권을 남용했다는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2월22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우 전 수석의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







3. 사형 선고 받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사형 집행 될까

 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성추행한 뒤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가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그 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실상 '사형 폐지국가'나 다름없다. 법률상 사형은 존재하지만 21년째 사형이 집행되지 않아서다. 국제앰네스티(AI)는 2007년 12월30일 한국을 실질적 사형 폐지국으로 분류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2.22 (3)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2 (2)  (0) 2018.02.22
주요뉴스 2018.02.21 (3)  (0) 2018.02.21
주요뉴스 2018.02.21 (2)  (0) 2018.02.21
주요뉴스 2018.02.21 (1)  (0) 2018.02.21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인공지능(AI)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면서 자칫 가짜뉴스를 퍼트리거나 사이버 공격을 가해 인간사회에 물리적으로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2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AI 연구원, 학자, 시민단체 활동가 등 26명은 'AI의 악의적 활용' 보고서에서 AI가 현재와 같은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면 디지털 시스템의 방어망을 뚫을 정도로 금세 강력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AI 연구 단체인 오픈AI(OpenAI)의 잭 클라크 대표는 "최근 5년간 많은 일이 일어났다는 데 충격을 받았다"면서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정말로 위험한 일들이 발생할 가능성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는 해커의 사이버 공격을 손쉽게 만들어 스피어 피싱(악성 이메일로 개인정보 탈취)을 일으킬 우려도 제기됐다.

물리적 공격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

AI로 드론이나 자율주행 차량을 조종해 무기처럼 쓰거나, 선거에서 표심을 조작하는 온라인 선전 활동에도 AI가 투입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는 AI의 위협을 놓고 공개 논의를 확대하고, 연구진이 AI의 이중적 활용도를 숙고하며, 각국 정부도 이러한 논의에 동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21 15:26 송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