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수단체 "北김영철 떠날 때까지 노숙농성"…사진 찢고 불태워

보수성향 단체인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은 26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숙소 인근에서 집회를 열어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을 규탄했다.이 단체 소속 회원 10여명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대표단이 머무는 호텔에서 500여m 떨어진 곳에 모여 "문재인 정부가 북괴의 2중대가 되어서 우리 국군을 죽인 전범을 불러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2. MB, 천안함기념관 찾아 "폭침 주범 국빈대접 현실 부끄러워"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26일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 안보공원에 있는 천안함기념관을 찾았다. 검찰이 다음 달 초 이 전 대통령을 소환 조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뤄진 공개적인 '안보 행보'여서 눈길을 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다 꽃다운 청춘을 바친 46용사가 생각나 오늘 평택 천안함기념관을 다녀왔다"며 천안함기념관 방문 사실을 밝혔다.







3. 신동주 "위임장 효력 확인해달라"…'한정후견' 신격호에 소송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부친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동주 전 부회장은 이날 신격호 총괄회장을 상대로 대리권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아직 배당되지 않았다.신 전 부회장은 신 총괄회장의 법정 후견이 확정되기 전 신 총괄회장으로부터 위임장을 받았기 때문에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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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정원 전 팀장 "댓글활동, 원세훈에 보고하고 지시받아"

 이명박 정부시절 국가정보원이 인터넷댓글로 선거 등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시 국정원 심리전단 팀장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활동 내용을 보고하고 지시를 받았다고 법정에서 털어놨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상동) 심리로 26일 열린 원 전 원장과 이종명 전 3차장,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 등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유모 전 국정원 심리전단 팀장은 이 같이 주장했다.





2. [엑's 이슈] 최일화, 성추행은 인정·성폭행 의혹에는 대응 無…커지는 의문

 배우 최일화가 성추행 사실을 자진 고백한 후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교수로 임용됐던 세종대에서도 임용 철회됐다. 최일화의 공식 사과가 이어진 가운데, 최일화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댓글이 전해져 다시 논란이 커졌다. 최일화는 성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3. "조민기 조사과정 공개· 피해자 보호대책 수립하라" (종합)

 충북여성연대와 충북젠더폭력방지협의회는 26일 “청주대학교는 조민기 교수 성추행 사건의 조사과정을 공개하고, 피해자 보호와 성폭력 종합방지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청주대가 그동안 양성평등상담소 운영을 소홀히 해왔다는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며 “이는 곧 드러나고 있는 피해를 확대 방조한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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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텔라데이지 침몰한 남대서양 해역서 구명정 발견

지난해 3월 한국 선원 8명을 포함해 22명을 태운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한 남대서양 해역에서 구명정이 발견돼 정부가 확인에 나섰다.실종자 선원 가족은 구명정의 상태로 미뤄 최근까지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며 구명정 수거와 확인을 정부에 요청했다.스텔라데이지호 가족·시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25일 오후 해양수산부가 전화를 통해 남대서양 브라질 해역에서 구명정 또는 구명벌(땟목)으로 추정 물체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2. 한여름에 장애인 학급만 에어컨 안 켠 초등 교장 '해임'

무더운 한여름에 장애인 특수학급만 에어컨을 켜지 않는 등 비교육적인 행위를 한 초등학교 교장이 해임 처분을 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장 A(58)씨의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임 처분을 결정해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시교육청 관계자는 "A 교장이 장애인 특수학급에만 에어컨을 틀지 않고, 특수교육 관련 예산을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등 학교를 비민주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해임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3. 北김영철 "美와 대화의 문 열려 있다"…전제조건 없어(종합)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방한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26일 북미대화와 관련, "우리는 미국과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이미 여러 차례 밝혔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미국과의 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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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에 탑재…120분의 1초 스틸사진도 가능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삼성전자는 초당 960 프레임의 슈퍼 슬로모션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이미지센서 신제품 'ISOCELL Fast(아이소셀 패스트) 2L3'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미지센서 내부에 2Gb(기가비트)의 D램(LPDDR4)을 적층해 초고속 촬영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일반 이미지센서는 픽셀을 통해 빛을 받아들인 뒤 아날로그 로직 칩을 통해 이를 디지털 코드로 변환한다. 이렇게 변환된 이미지는 모바일 프로세서로 보내져 이미지 처리 작업을 거친 뒤 기기에 저장된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이미지 센서와 모바일 프로세서 간의 전송 대역폭 제약으로 초당 960프레임에 달하는 대량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없었다.

이미지 센서와 프로세서 간 데이터 병목 현상으로 순간적으로 많은 이미지를 촬영할 수 없었던 것이다.

아이소셀 패스트 2L3는 이런 병목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아날로그 로직층 아래 모바일 2Gb D램을 추가로 넣어 3단 적층구조로 만들어졌다.

초고속 촬영 때 발생하는 방대한 프레임의 데이터를 내장된 D램에 먼저 저장했다가 모바일 프로세서로 처리하기 때문에 센서와 프로세서 간 대역폭 제약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을 탑재한 스마트폰 등 기기는 초당 960 프레임의 슈퍼 슬로모션 동영상이나 120분의 1초에 달하는 짧은 순간을 포착한 스틸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또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젤로현상(Jello Effect·동영상에서 피사체의 일부가 젤리처럼 늘어나는 것)이나 이미지 왜곡 없이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기 위한 3D 노이즈 감소, 어두운 실내나 역광 상태에서도 풍부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는 실시간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등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아이소셀 패스트 2L3은 듀얼 픽셀을 기반으로 정확한 위상 검출 자동초첨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스스로 초점을 맞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신작 스마트폰 갤럭시S9에 탑재됐다.

이에 앞서 소니도 비슷한 방식으로 이미지센서에 D램을 추가해 초고속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은 바 있다.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 마케팅팀 허국 상무는 "D램을 내장한 3단 적층센서 2L3은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소셀 패스트 2L3의 구조
아이소셀 패스트 2L3의 구조위에서부터 이미지센서, 아날로그 로직 칩, D램

sisyph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26 09:08 송고

SK텔레콤, 양자암호통신 기업 IDQ인수
SK텔레콤, 양자암호통신 기업 IDQ인수(바르셀로나=연합뉴스) 25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과 그레고아 리보디(Gregoire Ribordy) IDQ CEO가 인수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photo@yna.co.kr
700억+현물 출자 조건…박정호 사장 "5G 안전성·경쟁 우위 확보할 것"
양자암호통신 시장 2025년 27조원 전망…"글로벌 사업 본격화할 것"

SK텔레콤이 지난해 개발한 초소형 양자난수생성 칩
SK텔레콤이 지난해 개발한 초소형 양자난수생성 칩[SK텔레콤 제공]

(바르셀로나=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양자암호통신 분야 세계 1위인 스위스의 IDQ사를 인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Quantum, 더는 쪼갤 수 없는 물리량의 최소 단위)의 특성을 이용한 통신기술로, 제3자가 중간에서 정보를 가로채려 시도할 경우 송·수신자가 이를 알 수 있어 해킹(도청)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우선 약 700억원으로 IDQ 주식을 50% 이상을 취득해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기로 했다. 추가로 SK텔레콤 양자기술연구소(퀀텀테크랩)가 현물 출자를 한다. 모든 인수 절차는 올해 상반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수 후 경영은 기존 IDQ CEO(최고경영자) 그레고아 리보디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IDQ가 본연의 기술 개발과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SK텔레콤의 설명이다.

SK텔레콤은 "통신 강국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투자 및 협력 관계를 맺어온 IDQ를 인수하기로 했다"며 "자사는 양자 응용기술특허와 통신망 운용 역량을 가지고 있고, IDQ는 양자원천기술 특허와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제공

IDQ는 2001년에 설립된 스위스 기업으로 2002년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기(QRNG)를 출시했고, 2006년 세계 최초로 양자키분배(QKD)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양자암호통신 분야를 선도해왔다. 2016년에는 SK텔레콤으로부터 25억원을 투자받기도 했다.

10∼20년 경력의 석·박사급 연구인력 30여명을 보유한 IDQ는 양자암호통신 분야에서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매출액과 보유 특허 수 등에서 1위에 올라 있다.

IDQ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 SK텔레콤 전시관에 참여해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IDQ를 교두보로 글로벌 사업을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우선 IDQ의 파트너십이 구축된 북미, 유럽, 중동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시장조사기관 마켓 리서치 미디어에 따르면 글로벌 양자정보통신 시장은 2025년 26조9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아울러 전 세계 정부, 통신사,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양자키분배와 양자난수생성기 기술이 적용된 칩과 모듈을 각종 IoT(사물인터넷)기기, 서버, 모바일에 공급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안에 다대다(N:N) 양자암호통신이 가능한 양자 전용 중계기를 개발하고, 2020년까지 초소형·초저가 양자암호 장비를 개발해 양자기술을 일반 유선 인터넷 가입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QTTH(QuantumTo The Home)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양자암호위성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양자암호통신 외에 IDQ의 양자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양자센서는 빛 알갱이 하나로 표현될 만큼 미세한 크기의 양자를 검출하고 감지하는 기술이다. 양자센서를 활용하면 자율주행차, 위성, 바이오, 반도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수준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바이오 분야를 예로 들면 기존에는 작은 세포를 눈으로 보기 위해 세포의 미세한 빛을 증폭시키는 장비를 써야 했지만 양자센서 기술을 이용하면 증폭 과정 없이 세포의 빛을 즉각 감지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미 IDQ는 유럽우주국(ESA)이 개발 중인 차세대 우주발사체 아리안6호에 양자센서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오프라인 사물들이 무선화되는 5G 시대에는 안전이 통신의 새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고객에게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5G 통신망을 제공하겠다"이라고 말했다.

그레고아 리보디 IDQ CEO는 "양자암호통신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SK텔레콤과 협력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2011년 양자기술연구소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2013년 주요 양자암호통신 장비들을 국산화했고, 2016년 세종∼대전 간 LTE 백홀에 양자암호통신을 실제 적용한 데 이어 작년에는 IDQ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5x5mm)의 양자난수생성기(QRNG) 칩을 개발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26 08:00 송고

김석환 원장 "기업 사업화 지원하고 개인정보 해외 사례 연구할 것"
2020년까지 500대 민간사이트 액티브X 90% 제거도 약속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능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연내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각종 사례를 수집·분석해 기업에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에서는 정부 방침에 따라 2020년까지 500대 민간 사이트의 액티브X를 90% 이상 제거하고, 공공기관 웹사이트의 플러그인을 완전히 제거할 계획이다.

김석환 원장은 23일 광화문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사이버 테러 지능화에 대비해 12월까지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입 예산은 약 25억원이다.

김 원장은 "기업들이 센터가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보안 상품을 내놓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며 "센터 내에 인공지능(머신러닝) 기반의 분석체계를 구축해 기존 PC와 서버 중심의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 출범한 KISA는 민간 영역의 보안과 개인정보 관리 등을 담당한다.

KISA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활성화 등을 정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석환 원장이 23일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2.25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연합뉴스]

블록체인 활성화와 관련해 4월 말까지 6개 사업 과제를 발주하고, 서울·부산·광주에서 청년층의 블록체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방안도 모색한다. 우선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개인정보 정책 연구를 위해 이번 주부터 해외 탐방 조사에 나선다. 조사 결과는 개인 동의 하에 정보를 활용하는 한국형 개인 데이터 스토어(PDS) 구축에 활용된다.

KISA는 개인정보 비식별 콘테스트와 해킹대회(CTF)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 이들 행사는 개인정보 대상자를 알지 못하도록 비식별 조치한 뒤 재식별을 시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원장은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사이에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공개적인 행사를 통해 기술적 절충점을 찾아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KISA의 보안 취약점을 찾는 해킹대회인 가칭 '핵 더 키사'(Hack The KISA)도 검토 중이다.

23일 광화문 한식당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석환 원장의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018.2.25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연합뉴스]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KISA는 정부와 협력해 사고 조사와 후속 조치를 담당한다. 하지만 법적인 권한은 없어 사고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작년 10월 KISA는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을 현장 점검했지만, 개선 권고만 했을 뿐이었다. 두 달 뒤 유빗에서는 해킹 사고가 터졌다.

김 원장은 "당시 점검 부문 21개 중 15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지만, 시정 지시를 할 권한도, 동의 없이 조사할 권한도 없어 개선 권고만 했다"며 사회적 논의를 통한 KISA의 조사 권한과 기능 강화 필요성을 조심스럽게 강조했다.

김석환 원장은 작년 11월 13일 5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PSB부산방송 보도국장·부산 민영방송 KNN[058400] 대표 등을 거쳐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캠프 미디어특보단으로 활동했다.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김 원장은 "방송사의 IT 자회사를 2년간 운영한 경험이 있어 문외한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KISA 원장은 프로야구에 비유하면 구단 사장이다. 갈등 조절과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KISA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25 12:00 송고

 

 

 

 

 

안녕하세요

오라클자바교육센터입니다!!!

 

오늘은 취준생 여러분들을 위한 글을 가져왔습니다!!

 

 

취업난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역대 취업난을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고

주위 사람들을 통해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각박한 현실 속에서

계속해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전망이 좋은 대학의 학과로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또는, 학원을 다니면서 자기계발에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오늘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분들은

학원을 다니면서 자기계발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켜
취업에 도전하시려는 분들입니다!!!

 

 

4차산업으로 유망직종인 IT분야를 교육받음으로써

취업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또한, 실업자뿐만 아니라 재직자도 학원 수강이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라클자바교육센터로 연락주세요!!!

 

 

 

 

1. 최근 10년간 법무부·검찰서 '性비위 징계' 62명…검사는 12명

검찰 내 '성(性) 비위'가 사회적인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최근 10년 동안 법무부와 검찰에서 성 비위 사건으로 징계 조치 등을 받은 직원이 6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성희롱·성추행·성매수 등의 비위 행위를 저지르고도 절반 이상이 경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솜방망이 징계'가 검찰 내 성 문제를 더 키운 게 아니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성 비위 사건 발생현황과 조치 내역을 공개했다.

 

 

 

2. 검찰, '세월호 보고조작' 혐의 김장수 소환조사

검찰이 박근혜정권 청와대의 세월호 상황보고서를 조작한 혐의로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26일 오전 소환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세월호 보고조작 및 지침 변개 등 사건 수사와 관련해 김 전 실장을 피의자로 소환한다고 25일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16일 청와대 상황보고서에서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최초 서면보고 시간을 오전 9시30분에서 오전 10시로 사후 조작한 혐의(허위공문서 작성·행사)를 받고 있다.

 

 

 

3. 文대통령 "펜스이어 이방카 방한 감사…뜻깊은 일정이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개막식 때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온데 이어 폐막식에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대표단이 온데 대해 한국 국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방카 보좌관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은 코멘트를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덕분에 평창올림픽이 아주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잘 마무리되고 있다"며 "한국에서의 일정을 뜻깊게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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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값 주고 사면 속은 기분 "반값 아이스크림 잡자"…甲 동네슈퍼와 '전쟁'

"제값 주고 사면 손해?" 반값 ·60% 할인 ·80% 할인 등이 붙어 있지 않으면 사고 싶어 지지 않은 이상한 식품. 바로 아이스크림이다. 그러나 진짜 반값인지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권장소비자가격이 없는 제품이 많아서다. 동네슈퍼마다 제각각인 고무줄 가격에 소비자들의 혼란은 가중되고, 제값을 받지 못하는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속은 타들어가고 있다. 각 판매점별로 아이스크림 가격이 제각각 형성되면서 들쭉날쭉 고무줄값이 된지 벌써 수년이 흘렀다. 반값 아이스크림 등장 이후 빙과업체들은 팔리면 팔릴수록 손해나는 적자 구조에 '백기'를 들었다. 이에 업체들은 가격정찰제 재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전체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갑(甲)오브 갑' 판매처인 슈퍼마켓은 또 다시 반기를 들 태세다.

 

 

 

2. '미투' 확산에 심상찮은 대학가…개강 후 집단행동 조짐도

성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는 '미투'(Metoo) 운동이 문화예술계를 중심으로 전방위 확산하면서 개강을 앞둔 대학가에도 심상찮은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조교나 학생을 상대로 한 교수들의 성폭력 등 '갑질'은 전부터 대학사회의 고질적 병폐였다. 여기에 최근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유명 문화예술인 중 대학 교수들이 포함됨에 따라 이같은 폭로가 대학가 전반으로 확산할지 주목된다. 각 대학 온라인 익명 게시판 '대나무숲'에는 최근 이어지는 미투 폭로를 언급하며 자신이 경험 또는 목격한 교수들의 성폭력을 이야기하고, 학교와 총학생회 등의 엄정한 대응을 촉구하는 글이 여럿 등장했다.

 

 

 

3. 대학 등록금 2000년대 인상률, 여전히 물가상승률보다 높아

최근 수년간 정부가 대학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을 펴고 있지만 2000년대 평균 등록금 인상률은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보다 여전히 높아 학생·학부모 부담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교육부에 따르면 2000년 연 451만1천원이었던 국내 4년제 사립대 평균 등록금은 지난해 739만9천원까지 치솟았다. 대학 등록금이 2000년대 들어서만 64% 이상 급등한 셈이다. 하지만 2000년 이후 매년 물가상승률만큼만 등록금이 올랐다고 가정할 경우 2017년 등록금은 실제보다 40만원가량 적은 연 700만원 정도였을 것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국공립대 등록금은 격차가 더 크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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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년 넘게 이어진 다스 실소유 논란, 종착역 접근했나

25일 평창동계올림픽 폐막과 함께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조사가 가시화하면서 10년 넘게 수그러들지 않던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 의혹도 마침내 마침표가 찍힐 가능성이 커졌다. 검찰은 현재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뿐 아니라 이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과 처남 고 김재정씨가 함께 보유했던 도곡동 땅까지도 이 전 대통령이 사실상의 실소유주였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 논란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것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때다. 당시 이 전 대통령의 당내 경쟁 후보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을 중심으로 이 전 대통령을 다스와 투자자문사 BBK, 도곡동 땅 등의 숨겨진 주인으로 지목하고 재산 허위 신고 등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2. 문 대통령, 평창올림픽 폐회식 참석…'남북미 접촉' 주목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다. 이날 오후 8시 강원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폐회식엔 한국과 북한, 미국 고위급 인사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라 주목된다.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이끄는 북측 고위급 대표단은 폐회식 참석을 위해 이날 오전 육로를 통해 2박3일 일정으로 방남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맏딸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이 단장인 미국 정부 대표단은 지난 23일 한국에 도착해 이날 폐회식 참석 뒤 26일 출국할 예정이다. 북측과 미측 대표단의 방한 기간이 25·26일 이틀간 겹치는 셈이다. 개회식에 이어 북미 고위급 인사가 다시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마련되며 청와대는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3. 보급률 100% 넘어도 자가보유 70% 못넘는 이유

문재인 대통령이 작년 6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한 말이다. 문 대통령은 김 장관에게 “지금 주택보급률은 100%가 넘지만 자가보유율은 그의 절반 정도”라면서 “(자가보유율을 높이는 것이) 최고의 정책 과제”라고 주문했다. 정부가 양도소득세 중과세 등 다주택자 대상 각종 규제 정책을 펴는 데에도 다주택자 보유 매물이 시장에 나오도록 유도해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을 쉽게 해주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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