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항서 '붉은불개미' 의심개체 발견...긴급방제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붉은불개미'로 의심되는 일개미가 발견돼 방역당국이 긴급방제에 나섰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8일 부산항으로 수입된 호주산 귀리건초에서 붉은 불개미(Solenopsis invicta)로 의심되는 일개미 1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후 부산항 감만부두에 강화된 검역조치를 실시하던 중이었다.







2. '드루킹 특검법' 공포...다음주 임명, 6월말 수사 개시

 '드루킹 특검법'(드루킹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이 29일 공포되며 본격적인 특검 임명 절차가 시작됐다. 드루킹 특검법은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관계 부처장관과 국무총리, 대통령 재가를 받아 오후에 관보 게재 방식으로 공포되고 이날부터 시행된다.








3. 대전 한화공장에서 폭발사고.. 2명 숨지고 5명은 전신 화상

 29일 오후 4시17분쯤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디만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김모씨(33)등 2명이숨지고 최모(24)씨 등 5명이 전신에 3도 이상의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부상자 5명 중 3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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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24시 돼지두루치개&김치찌개집을가려고했으나 망했는지 건물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ㅠ^ㅠ


제가 못 찾은 거일수도있지만,,,아쉬운채로 들어간 명태家 다행이도 김치찌개를 팔았어요 ^^



아무곳이나 막 들어간거 치고는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참고로 24시간이라네요 ^^ 골목안쪽에 있긴하지만 찾기는 어렵지 않을거같습니다 




생고기김치찌개는 7,000원이였어요 ^^ 라면사리 추가가능하구요!


저는 개인 뚝배기에 나올줄 알았는데 양은냄비에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밑반찬은 파김치,오이소박이,숙주무침, 계란2개! 


센불에 팔팔 끓여야 깊은맛이 우려나와요 조금 참을성을 갖고 기다리셔야합니다 






위에사진보다 푹익힌(?)느낌이 드시죠 ^^ 


생고기사진은못찍었는데 크지막하게 두덩이 들어가있습니다 ^^ 




맨끝에 앉아서 찍은내부사진입니다 7~8테이블정도 있었어요 ^^


막 들어간거 치고 너무너무 맛있어서 반해버렸습니다 !!


진짜 맛있어요 제가 김치찌개를 굉장히 좋아하는것도있지만 하,,,맛이너무너무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고!!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고왔답니다.


다음부터는 김치찌개하면 여기로가야겠습니다.


신림 7번출구쪽으로나와 골목사이로 들어가면 명태家나오는데요 지도첨부할테니 ^^


신림김치찌개가 생각난다면 명태家를 한번가보세요ㅋㅋㅋ  


지도를 첨부하다보니 예전에 순심이네였나봐요 ^^지금간판은 명태家입니다 ~~ 














1. "최저임금 개악 규탄" 민주노총 '총파업', 한국노총 '대통령 면담 요구'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결정 시한을 한 달 앞두고 최저임금 산입범위 문제를 국회가 '속도전'으로 처리하자 노동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8일 국회가 매달 받는 상여금과 식비·숙박비 등 복리후생비까지 최저임금에 넣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 통과를 밀어붙이자 민주노총은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총파업에 들어갔다.







2. "빵집서 음악 틀었다고 100억 더 내라니..."

 "지난 5년간 커피전문점이나 빵집, 편의점에서 음악을 튼 것에 대한 공원권료를 지불하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가 최근 법무법인을 통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들에 거액의 공연권료를 내라고 프랜차이즈 본사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3. '갑질폭행' 논란 이명희 경찰 출석..."물의 죄송"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문 자매에 이어 '호텔 공사장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사진)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지금까지 확보한 증거자료와 이 이사장 증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 이사장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 법률상 상습폭행 외에 특수폭행 등 혐의를 추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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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고생 모텔에 감금·폭행하고 알몸 촬영한 10대들...전원 구속

 또래 여고생을 모텔에 장시간 감금하며 폭행하고, 알몸 촬영까지 해 협박한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28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특수상해, 특수 협박 등의 혐의로 A(17)군과 B(17)양 등 10대 청소년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2시부터 약 11시간 동안 경기도 오산시의 한 모텔과 근처 오피스텔에 C(17)양을 감금한 뒤 담뱃불로 지지거나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2. 대법 '사법부 블랙리스트' 검찰에 협조 뜻... 수사 본격화할 듯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이 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내비쳐 관련 수사가 본격화할지 주목됩니다.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등을 조사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단자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조사보고서나 의혹 문건 등 관련 자료를 검찰에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3. 20일만에 비극으로 끝난 황혼 재혼..아내가 남편 살해(종합)

 황혼의 반려자로 만난 70대 남성과 50대 여성의 인연은 혼인신고 20일 만에 아내가 남편을 살해하는 비극으로 막을 내렸다. 청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70대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A(56·여)씨는 경찰 조사에서 "집에서 나가라는 말에 화가났다"고 범행을 자백했다. 흥덕경찰서는 흉기로 B(76)씨를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 출처 http://news.naver.com/


1. 국회 '판문점선언 지지결의' 불발

 국회는 28일 본회의에서 판문점선언 지지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여야간 문안 합의에 실패하면서 불발됐다. 여야는 지난 19일 국회 정상화 합의시 약속한대로 이날 본회의에서 지지결의안을 상정하려고 했으나 본회의 시작 이후에도 계속된 협의에도 불구하고 결의안 문안에 합의하지 못했다고 여야 관계자들이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2. MB, 재판출석 요구에 "뭐가 문제냐...건강 이해 못하나"격앙

 뇌물·횡령 등 혐의로 진행되는 재판에 '선별 출석'하겠다는 요구를 했다가 법원에서 거절당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건강 상태가 이 정도인 걸 이해 못하는 것아니냐"며 다소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강훈 변호사는 28일 오후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이 전 대통령을 접견한 뒤 기자들에게 이와 같이 전하며 "(대통령께서)약간 화를 내셨다"고 밝혔다.






3. '젝스키스 그룹명 사용 논란' 고지용 회사, 결국 홈페이지 폐쇄

 그룹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이 그룹 명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가 지적을 받은 가운데, 그가 운영하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잠정 폐쇄했다. 홈페이지는 '커밍 순(Coming Soon)'이라는 글귀만 존재할 뿐 더 이상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앞서 공개된 팬들의 성명서를 비난을 받은 탓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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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주 몰래 경유 8만ℓ 빼돌린 주유소 직원 구속

부산 연제경찰서는 27일 업주 몰래 경유 8만3,000ℓ를 빼돌린 혐의(업무상횡령)로 주유소 직원 A(49)씨를 구속하고, 탱크로리 기사 B(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13일부터 한 달간 경남 김해 모 주유소에서 유류 입출고를 담당하면서 업주에게 “경유가 오르기 전에 사둬야 한다”며 경유를 대량 매입, B씨와 짜고 총 4차례에 걸쳐 경우 8만3,000여ℓ(시가 9,700만원 상당)를 외부로 몰래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빼돌린 경유를 경북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C(37)씨에게 정품 시가보다 약13% 할인된 8,500만원 상당에 팔아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2. 쪽방촌 가봤더니… 사람이 그리운 그들

삭막했다. 대화도 없었다. 어디를 둘러봐도 그들에게 도움을 전하는 손길은 없었다. 지난 25일 오후 기자는 600여명의 노숙인이 거주하는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았다. 수많은 호텔과 음식점이 있는 번화가 바로 옆 골목에 위치해 있었다. 쪽방촌 골목을 들어서자 ‘쓸쓸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쪽방촌 골목에서 10m만 걸으면 금은방·고깃집·술집·편의점·모텔 등 흔히 접할 수 있는 상점을 볼 수 있다. 총 800여가구가 거주한다는 돈의동 쪽방촌 골목은 사람이 많은 종로3가역 2번 출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 곳의 존재를 알지 못한 듯 보였다. 역 근처를 이동하던 A씨(35)는 ‘이 곳 옆에 쪽방촌이 있는 걸 아나’라는 기자의 물음에 “이 곳에 쪽방촌은 없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종로에서 직장을 다닌다는 B씨(40대 추정)는 “이 곳에는 노숙인이 많다. 쪽방촌이 있는 것은 몰랐다”고 밝혔다.

 

 

 

 

3. "7년 동안 군인들 머리 깎아주다 어깨가…공무상 재해"

2008년부터 군대에서 이발 업무를 한 A씨는 2015년 우측 견관절 견봉하 충돌 증후군 및 회전근개 부분파열, 유착성 관절낭염, 우측근막동통증후군 등의 진단을 받았다. A씨는 "하루에 평균 2시간~3시간 가량 이발작업을 수행하며 어깨에 많은 부담이 가해져 이같은 질병에 걸렸다"며 공무상 요양 승인 신청을 했다. 하지만 공무원연금공단은 "퇴행성 병변으로 업무와 인과관계가 없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소송을 냈다. 법원은 공무상 재해로 봐야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발작업을 전담하면서 부적절한 작업 자세를 취하고 오른쪽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해 급격히 퇴행성 변화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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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달은 '명품옷'을 입는다?…'명품 삼매경' 빠진 요즘 조폭들

부산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 A(30)씨의 집에는 명품으로 불리는 해외 브랜드 의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A씨는 명품에 죽고 못 사는 일명 '명품족'이다. 상하의를 포함해 신발, 바지 등 A씨가 외출 때마다 입고 다니는 의상 가격만 해도 최소 500만 원 이상이다. 고가의 명품 시계까지 착용하는 날에는 A씨 몸에 둘러진 옷과 액세서리가 웬만한 국산 소형차 한 대 값과 맞먹는다. A씨는 “요즘 주변에 생활(폭력 조직에 몸담는 일을 뜻하는 은어)하는 선·후배들 대부분이 고가의 명품을 즐겨 입는다”며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유행하는 패션이 있듯 건달 세계에서도 유행하는 명품 브랜드가 따로 있다”고 귀띔했다.

 

 

 

2. 문재인 대통령 4차 남북정상회담 직접 설명

아는 바와 같이 4·27 판문점 선언의 후속이행과 6·12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준비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운 사정들이 있었다. 그런 사정들을 잘 불식시키고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이뤄내는 것, 그리고 4·27 판문점 선언을 신속히 이행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봤다. 그런 상황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요청을 해왔고 또 남북의 실무진이 통화를 통해서 협의를 하는 것보다 직접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해서 전격적으로 회담 이뤄졌다. 그런 사정 때문에 사전에 회담 사실을 우리 언론에 미리 알리지 못한 것에 대해서 양해를 구하고 싶다.

 

 

 

3. ICT 분쟁조정센터, 통신·암호화폐로 영역확대 추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ICT분쟁조정지원센터가 위상 강화와 영역 확대를 추진한다. 소송 대신 조정을 통해 서민들의 IT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나아가 통신이나 암호화폐 등으로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27일 KISA에 따르면 예산 삭감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ICT분쟁조정지원센터는 활동 확대를 추진한다. 이 센터는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정보보호산업분쟁조정위원회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등 4개 위원회로 구성돼있다. 지난 2016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으로부터 일부 기능을 넘겨받아 기존 조직과 합쳐 현재 모습을 갖췄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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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계부채 관리' 금융위, 우회대출 등 '3대 위반사례' 집중 점검한다

1500조원에 육박한 가계부채와 금리 인상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주담대 규제 회피를 위한 각종 우회대출과 DSR의 형식적 운영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 적용할 것으로 예상됐던 은행 예대율 규제에 대해서는 추가 부담 등을 감안해 오는 2020년까지 유예기간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은행연합회에서 금감원, 은행연합회 등 관계기관과 '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를 갖고 가계부채대책 후속조치 추진실적과 가계대출 동향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가계부채 리스크를 관리해 나가기 위한 주요 정책방향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 '해외에 숨겨둔 재산' 찾아라…정부 합동조사단 본격 가동

해외에 숨겨진 '검은돈'을 추적하는 정부 합동조사단이 본격 가동에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사단 설치를 지시한 지 열흘도 채 지나지 않아 실무회의가 2차례나 열리는 등 조사 준비 작업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7일 관계 당국의 말을 종합하면, 검찰·국세청·관세청 등 3개 기관 실무자들은 지난주 2차례 직접 만나 해외범죄 수익환수를 위한 회의를 했다. 이들은 앞으로 조사 범위와 방법 등 전반적인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3. 텐트 옆 선명한 곰발자국, 아찔했다
잠을 자다가 배가 아파 새벽에 일어났다. 적당한 장소를 찾아 볼일을 보고 있는데 주변이 너무 캄캄해 무섭다. 일행과 우스갯소리로 '곰이 나오면 어떻게 하냐?'고 농담한 게 생각난다. 진짜로 곰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다. 핸드폰 플래시를 켜고 땅을 향해 뒀다가 곰이 나타나면 눈이 부시게 얼굴에 비추고 도망가야겠다고 생각하며 볼일을 후다닥 마치고 텐트로 돌아와 다시 잠들었다. 눈을 뜨니 환한 아침이다. 아침을 먹으려고 버너에 불을 붙이고 쉬고 있는데 한 러시아인이 다가왔다. 그는 몸짓으로 '여기서 캠핑을 한 것이냐'고 물었고,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는 '이곳은 곰이 나오는 지역'이라며 내 텐트 옆 땅을 가리켰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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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美 금리 올라도 한국서 급격한 외국자본 유출 없을 듯"

최우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27일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가 외국자본 유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미국의 정책금리 등이 국내 자본 유출 규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제로금리를 유지했던 미국의 통화 당국은 2015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정책 금리를 25bp(1bp=0.01%포인트)씩 여섯 차례 인상했다. 올해에도 미국의 금리 인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국내 외국자본이 급격하게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 연구위원이 한미 금리 차와 외국자본 유출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금리가 미국보다 높은 상황이 심화하는 시기에 오히려 외국자본이 유출되는 흐름이 나타났고 관련 계수 추정치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2. 대충 끼니에서 별의별 미식으로... 편의점 도시락 무한 변신

이름 그대로 소비자의 생활 편의를 돌보는 편의점은 한국에서 1989년 세븐일레븐 1호점이 생긴 이래 현재 3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21세기 들어 소비자의 생활 패턴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편의점은 그 행보에 민감하게 발을 맞추며 이제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 들어 있다. “한국에 교회 불빛이 더 많을까, 편의점 간판 불이 더 많을까?” 하는 이야기가 농담이 아닐 정도로 편의점은 골목 코너마다 자리 잡고 도시를 밝힌다. 간편식 시장이 부상한 데엔 젊은 소비자층의 생애주기 과업이 변화한 흐름이 궤를 같이 한다. 20, 30대 1,2인 가구 수가 빠르게 늘며 과거 전업주부의 역할 중 취사 부분을 간편식 시장이 담당하게 된 것. 그리고 그 시장을 가져간 것은 재래시장도, 대형마트나 백화점도 아닌 편의점이었다. 2016년 GS25는 도시락 성장세에서 176.9% 증가를 기록했다. 현재도 꾸준히 30%대 성장률을 유지 중이다. 태생적으로 편의점은 20, 30대 1,2인 가구를 위해 기획된 형태의 유통이다. 간편식을 간편하게 사기에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이니 편의점 간편식의 부상은 필연이다. 아무 데나 있고, 금방 살 수 있으며, 어지간히 필요한 것은 다 갖추고 있다.

 

 

 

3. 경찰 ‘심석희 수차례 폭행’…조재범 전 코치 수사

경찰 관계자는 “심 선수는 지난 1월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2차례 더 폭행 당했다는 진술을 했다”며 “폭행당한 시기는 현재로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 전 코치가 심 선수만이 아닌 다른 선수에게도 폭언과 폭행을 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지난 23일 발표하기에 앞서 조 전 코치 폭행사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심 선수와 참고인, 목격자 등에 대한 모든 조사를 마치고 조 전 코치를 소환할 예정”이라며 “조 전 코치 가족들은 중국에 있는 조 전 코치와 연락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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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미회담, '벼랑끝 기사회생'…"판 깰 수 없다" 재추진 급물살

김 위원장은 26일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의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하고,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통해 전쟁과 대립의 역사를 청산하고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는 문 대통령을 매개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확인하는 한편 핵심 의제인 비핵화 문제를 놓고 외교적 협상을 통해 해결할 용의가 있다는 메시지를 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발표하자 25일 문 대통령에게 만나자는 의사를 먼저 요청해온 것으로 알려져,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김 위원장의 강력한 의지를 다시금 확인케 했다.

 

 

 

2.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한국 피해규모 亞 3위…성장률 둔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이어지면 한국이 입는 경제적 피해가 아시아 국가 중 3위 규모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7일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이 무역 흑자를 낮추라는 미국의 압박에 따라 총수출을 10% 줄이면 아시아 국가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평균 1.1%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국가별로는 대만 GDP 성장률이 1.9%포인트 하락해 최대 피해국이 될 것으로 관측됐으며, 말레이시아는 1.3%포인트, 한국 0.9%포인트가 각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싱가포르 0.7%포인트, 태국·홍콩 각각 0.6%포인트, 베트남 0.5%포인트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일본의 GDP 성장률은 0.2%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다.

 

 

 

3. "한국서 지지 높아졌습니다"-"제대로 대접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제안으로 26일 전격적으로 이뤄진 제2차 남북정상회담은 1차회담과 마찬가지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농담을 건네며 회담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갔고 김 위원장은 갑작스런 회담에 응해준 문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양측 정상은 갑작스런 회담일지라도 남북 정상이 이렇게 만날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며 서로에게 신뢰감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판문점 북측 판묵각에서 이뤄진 회담 모두발언에서 "지난 4·27 선언으로 많은 분들이 기대를 걸고 또 국제사회에서도 박수를 받았는데 우리가 여기서 결착상태를 넘어가지 못하면 안된다"며 "(이번 남북회담을) 그때 한 약속을 이행하고 풀어가기 위한 직전 행동으로 이해하시면 좋겠다"며 멋쩍게 웃었다. 갑작스런 회담 요청에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문 대통령에게 양해를 구한 것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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