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몰카 찍힐까 무서워"...송곳·실리콘 든 여성들
대학생 박수진(23)씨는 29일 서울 명동역 인근 한 생활용품점에서 실리콘과 송곳을 구입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자 화장실 몰래 카메라 대응 방법에 대한 글을 읽고 이 물건들을 구입한 것이다. 박씨는 "여자 화장실 문과 벽에 작은 구멍들이 나 있는 걸 종종 봤는데 여기에 몰카를 설치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송곳으로 카메라를 찌른 후 실리콘으로 막으면 된다고 해서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2. 정의택 "백의종군" 쓴소리에 홍준표 "개가 짖어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4선 중진의원인 정우택 의원의 쓴소리에 대해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갈 것"이라며 초강수를 뒀다. 홍 대표는 6.13 지방선거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이고, 정 의원은 선대위 고문을 맡고 있다. 이번 갈등상(相)을 두고는 지방선거 후 당권 경쟁을 염두에 둔 신경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3. 씨잼·바스코 마약 투약 혐의에 저스트 뮤직 사과 "아티스트 관리 철저히 할 것"
래퍼 씨잼과 바스코가 대마초를 흡연과 엑스터시·코카인 튜약이 입건된 것과 관련해 이들을 관리하는 힙합 레이블 저스트뮤직이 사과문을 내놨다. 저스트뮤직은 2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먼저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희 소속 아티스트 씨잼과 바스코는 본인들의 행동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밝혔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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