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틴-아베 “북한 비핵화 긴밀 공조” 방법론은 차이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 크렘린 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위기 해소와 양국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타스.교도 통신 등에 따르면 앞서 러시아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포럼(SPIEF)에 함께 참석했던 푸틴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날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별도의 양자 회담을 하고 양자 관계 문제와 국제 현안 등에 관해 견해를 교환했다.

 

 

 

2. 김정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결과도 만들고 잘할 수 있을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비핵화 정세와 관련한 현 상황을 두고 "다시 한 번 대화하고 마음이 가까워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당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남북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과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27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이 북쪽을 찾아오셨는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4·27(남북정상회담) 때도 명장면 중 하나가 (문 대통령이) 10초 동안 (판문점 북측으로) 깜짝 넘어오는 것이었다"고도 말했다.

 

 

 

3. 이 시대 마지막 도인이 떠났다

고인은 무엇보다 이데올로기에 갇혀 물고뜯는 분단시대를 넘어선 국량을 보였으며, 종교와 승속, 국가의 벽을 넘어선 장쾌한 대장부였다. 그가 만든 만해축전은 만해와 <조선일보> 설립자와 방응모와의 각별한 인연을 들어 <조선일보>와 공동주최해 ‘독립운동가 만해와 친일신문은 어울리지않는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만해대상은 김대중 전대통령, 리영희 선생, 이소선여사, 고은 시인, 김지하 시인, 조정래 소설가, 강원용 목사, 함세웅 신부, 법륜 스님, 두봉주교, 백낙청 선생, 신영복 선생 등 당대 대표적인 진보인사들에게 종교의 벽을 넘어 시상됐다. 그가 아니면 남남갈등의 시대에 대표적 우익신문의 이름으로 ’좌익’으로 손꼽힌 이들에게 월계관을 씌워주는 일은 있을 수 없었다. 그 뿐이 아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 중동 등 제3세계에서 군부와 독재자들의 폭압 아래서 목숨을 걸고 외로운 투쟁을 전개하는 평화·인권운동가들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그들의 운동을 간접 지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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