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은행, 'DLF 손해배상' 검토자료 금감원 검사 직전 삭제

 KEB하나은행이 금리 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와 관련해 전수조사와 손해배상 검토 자료를 행장 지시로 만들었으나 금감원 현장검사를 앞두고 은폐하고 삭제했다는 금융감독원의 국정감사 증언이 나왔다. 김동성 금감원 은행담당 부원장보는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지성규 행장이 지사해서 불완전판매 관련 자료를 작성했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삭제한 것이 맞냐"고 묻자 "현장검사 전에 하나은행이 DLF실태를 1차와 2차 전수조사 했고, 금감원이 검사에서 해당 파일을 발견하기 전까지 고의로 은닉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2. 삼성, 공정위에 LG 맞제소…'TV전쟁' 점입가경

 삼성과 LG전자의 'TV전쟁'이 점입가경이다. 지난달 초 독일 국제 가전 전시회(IFA 2019)에서 8K TV의 화질을 놓고 시작된 두 회사의 충돌이 광고 비방전, 유튜브 난타전에 이어 공정거래위원회 공방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공정위에 LG전자를 상대로 제소했다. LG전자가 광고를 통해 객관적 증거 없이 삼성전자의 QLED TV를 헐뜯어 표시광고법을, 삼성전자의 QLED TV와 8K 기술을 꾸준히 비방한 것은 공정거래법을 각각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3. 유니클로 '사업조정' 대상 포함된다...사업확장 걸림돌되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유니클로가 사업조정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업조정 제도는 대기업이 중소기업 경영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중재하는 제도다. 대규모 불매운동에도 굴하지 않았던 유니클로에 또 다른 걸림돌이 될것으로 보인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에서 "부산에서 유니클로 때문에 복잡한 문제가 생기고 있다"며 "해당 유니클로 주변 전통시장에 2000여개 중소 의류매장이 있는데, 불매운동이 끝나고 잘 팔리기 시작하면 2000여개 중소매장에 문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9.10.21 (4)  (0) 2019.10.21
주요뉴스 2019.10.21 (3)  (0) 2019.10.21
주요뉴스 2019.10.21 (1)  (0) 2019.10.21
주요뉴스 2019.10.20 (4)  (0) 2019.10.20
주요뉴스 2019.10.20 (3)  (0) 2019.10.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