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마 갈아입고와"…로맨틱하지 않아요, 폭력입니다

데이트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데이트폭력의 일부이자 전조 증상인 '통제 행동'을 로맨틱하게 여기는 이들이 적지 않다.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영화 등 대중매체 등에서도 통제행동이 버젓이 '사랑'의 일부처럼 그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데이트폭력으로 8367명이 검거됐다. 전년(7692명) 대비 8.8% 늘어난 수치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데이트폭력으로 사망한 피해자는 233명이다. 매년 평균 47명이 과거 또는 현재 연인의 손에 목숨을 잃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물리적 폭력을 저질러 검거되는 이들은 데이트폭력 가해자 중 극히 일부다. 연구에 따르면 남성들 10명 중 8명이 데이트 폭력을 한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대부분은 흔히 폭력으로 인식되지 않는 '통제행동'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성인의 데이트폭력 가해 연구’에 따르면 19세 이상∼64세 미만 남성 2000명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남성 1593명·79.7%)이 연인의 행동을 통제하거나 폭력, 성추행을 하는 등 데이트폭력을 최소 1번이라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제행동(71.7%)이 가장 많았고 △성추행(37.9%) △심리적・정서적 폭력(36.6%) △신체적 폭력(22.4%) △성폭력 (17.5%) △상해 (8.7%) 순이었다.

 

 

 

2. 한·중 사드 ‘3不’ 합의 돌출…먹구름 낀 한·미 북핵 공조

북한 핵문제 해결의 중대 분수령이 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아시아 순방이 3일(현지시간) 시작됐다. 미국 하와이 방문에 이어 일본(5~7일), 한국(7~8일), 중국(8~1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베트남·10~12일), 미국·아세안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필리핀·12~15일) 등으로 이어지는 일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아시아 순방의 최우선 현안은 단연 북핵이다. 허버트 맥매스터 미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최우선 목표는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결의 강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한국·일본 등 동맹국과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위협하는 만큼 모든 나라가 북한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분명한 사실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인 ‘평화적 압박 캠페인(peaceful pressure campaign)’의 결정판인 셈이다.

 

 

 

 

3. 옛 광주교도소 5·18 암매장 발굴 이끈 계엄군 양심고백

1980년 5월 이후 37년 만에 옛 광주교도소에 대한 발굴 조사가 이뤄진 것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들의 양심 고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5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옛 광주교도소의 암매장 추정 장소에 대한 발굴 조사는 5·18 당시 3공수 대원들의 진술과 기록이 잇따라 발견되고, 암매장을 목격했다는 여러 제보가 이어지면서 추진됐다. 3공수여단 본대대장이었던 김모 소령은 1995년 5월29일 서울지검 조사에서 '교도소 담장에서 3m 정도 이격해 매장했다'고 진술했다. '잡초가 우거졌고 논과 밭, 그리고 500m 전방에 낮은 능선이 있다', '관을 사용하지 않았고 가마니로 시신 2구씩 덮고 묻었다', '5월23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전남대에서 광주교도소로 호송하는 과정에서 사망한 3명을 포함해 12구의 시체를 매장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하며 암매장 약도까지 첨부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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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 1500여 중학교서 자유학년제 실시…중1 내신 고입에는 제외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내년부터 1학년으로 확대돼 1500여개 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가 실시된다. 고등학교 입시에서 중학교 1학년 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교육부는 5일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자유학기제는 한 학기 동안 중간·기말고사 등 지필고사를 보지 않고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과 토론·참여식 수업을 하는 것을 말한다. 2014년 시범운영을 거쳐 2016년부터 전국 3210개 모든 중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2. 박 ‘출당’에 통합파 ‘탈당’ 예고…한국당·바른정당 손익계산서는

보수 진영의 지각 변동이 새 국면을 맞았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조치를 강행하면서다. 지난 3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당사 6층에서 취재진 앞에 선 홍 대표의 표정은 비장했다. 홍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한국 보수 우파의 본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근혜당’이란 멍에에서 벗어나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이 1997년부터 20년 동안 몸담았던 정당에서 쫓겨나는 비운의 첫 대통령이 되는 순간이었다. 당직자들 사이에선 “지난 대선 때보다 더 많은 취재진이 몰린 것 같다”는 얘기가 나왔다. 사실 어느 정도는 예견된 결과였다. 홍 대표가 지난 8월 16일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를 찾아 “박 전 대통령 출당 문제는 앞으로 당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했을 때부터 말이다. 친박계는 “홍 대표 본인도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누가 누구를 출당한다는 거냐”며 ‘홍준표 힘 빼기’에 심혈을 기울여 왔지만 별 소득은 없었다.

 

 

 

 

3. 주택담보대출 금리상승세 주춤…정부경고에 가산금리 내린 곳도

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혼합형(5년간 고정금리, 이후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주보다 0.01∼0.05%포인트(p) 떨어졌다. KB국민은행이 6일 적용하는 주택담보대출 가이드 금리는 연 3.67∼4.87%로,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의 연 3.73∼4.93%보다 최고·최저치가 0.05%포인트 낮다. 농협은행의 6일 가이드 금리는 연 3.74∼4.88%로, 역시 1주일 전의 연 3.77∼4.91%보다 0.0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KEB하나은행의 6일 가이드 금리는 연 3.922∼5.142%로 0.016%포인트 하락했다. 최고 금리는 여전히 5%를 웃돌았지만 상승세가 꺾인 셈이다. 신한은행은 전주보다 0.01%포인트 떨어진 연 3.66∼4.77%, 우리은행 역시 0.01%포인트 내린 3.61∼4.61%를 적용할 계획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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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 빵집 추천 인디오븐입니다~!




오라클자바교육센터가 위치한곳에서는


다른  빵집 체인점은 너무 멀어요 ㅠㅠ



점심 시간을 쪼개서 갔다오기에 시간이 아까운데 





가까운곳에 빵집을 발견해서 추천해드리려구요~!




인디오븐 구디점 빵집내부입니다 빵종류가 다양해요 !






인디오븐 프랜차이드 느낌이 아니라 동네빵집가는 친숙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지런히 진열을 잘해둔 것 같아요





빵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보니까 다 구매해서 먹어 보고싶을 정도입니다 




빵 제조실이 오픈형이며  가게가 넓지않아요 ~!


점심시간대에 빵 구매 후 옆에


 서기원이라는 식당(?)에서 드시고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에그타르트를 구매했는데요 크기가 컸어요.


 가격은 1500원이였습니다 ^^~


 




윤기가 흐르는 에그타르트!!


 오후 업무하고 커피랑 같이먹으니 완전 맛있더라구요 ^^


구로디지털단지 빵집 찾고계시다면 ~! 인디오븐 추천입니다 !




 




1. 폐허로 변한 5·18 암매장 추정지…잡초와 거미줄만 무성

 "12명을 암매장하는데 구덩이를 6개 팠다고 합니다. 한 구덩이에 두 사람씩 위아래로 포개서 묻은 거죠"김양래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3일 5·18 암매장지로 추정된 옛 광주교도소에서 검찰 수사기록으로 추적한 그 날의 상황을 재구성했다.이날 언론에 최초로 공개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인 옛 광주교도소 북쪽 외곽 재소자 농장 터는 사람 떠난 땅이 으레 그렇듯 무성한 잡초만 솟아나 있었다.








 

2.'사법부 블랙리스트' 재조사, 갈등 불씨 꺼질까 커질까

  김명수 대법원장이 3일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의 추가 조사를 고심 끝에 결정한 것은 사법개혁에 앞서 내부 갈등과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김 대법원장은 취임과 동시에 '좋은 재판'을 지향점으로 둔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사법부 블랙리스트 논란이 '꺼지지 않은 불씨'로 여전히 법원 내부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3.열리는 ‘박근혜 게이트’… 혐의는 수뢰죄? 국고손실죄?

박근혜 정권 ‘문고리 3인방’인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이 국가정보원 특수공작사업비 40억여원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수뢰한 혐의로 3일 구속되면서 사건이 ‘박근혜 게이트’로 확산될 기미가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의혹 규명을 위해 전임 국정원장 자택을 압수수색한 지 나흘 만에 이 전 비서관 등의 뇌물수수 혐의의 얼개를 그려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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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창원터널 사고 트럭 초과 적재… 유류 4종"(종합)

  지난 2일 창원터널 앞 폭발·화재 사고를 일으킨 5t 트럭은 법적 허용치를 훌쩍 넘게 유류를 싣고 운행한 사실이 드러났다.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3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5t 트럭에 7.8t가량을 적재한 것은 과적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말했다.경찰은 도로법상 차에 적재 가능한 최대치는 차 무게의 110%까지라고 설명했다.









2. 청주 20대 여성 살해 커플…재판서 잔악한 행위 드러나

지난 9월 청주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살인사건의 전말이 범인들의 첫 재판에서 낱낱이 드러났다.커플의 사건 당일 행위는 알려진 것보다 더 잔악했다.청주지법 형사11부(이현우 부장판사)는 3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32)씨와 그의 여자친구 B(21)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누가 봐도 ‘한국’이 떠오르는 제품이 알고 보니 중국 회사의 브랜드라면 어떨 것 같나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해 제품 컨셉을 잡고, 심지어 한국의 국화(國花) 무궁화를 따 이름을 지은 중국 기업이 있습니다. ‘MUMUSO(무무소·무궁생활)’ 이야기입니다.무무소는 한국에도 많은 매장을 보유한 다이소, 미니소처럼 다양한 생필품을 저가로 파는 유통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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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카메라 해킹
IP카메라 해킹[연합뉴스 TV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가정집 등에 설치된 IP카메라 수천 대를 해킹해 타인의 사생활을 엿본 30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는 소식에 3일 누리꾼들은 "살인만큼 흉악 범죄"라며 사생활 침해는 엄벌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이모(36)씨 등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가정집, 학원, 독서실 등지에 설치된 IP카메라 1천600여대를 해킹한 다음 12만7천여차례 무단 접속해 타인의 사생활을 훔쳐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그가 보유한 동영상 파일에는 속옷 차림의 여성, 에어로빅 학원에서 여성이 탈의하는 장면 등도 그대로 담겨 있었다.

네이버 아이디 'imsu****'는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누군가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엿보고 있다면 소름 돋는다"고 걱정했다.

'hell****'는 "아니 남의 집을 도대체 왜 엿보는 건가"라고 분노했다.

'lbn8****'는 "남의 인생 엿볼 시간에 자기 인생이나 설계해라. 한심한 사람이 왜 이리 많아"라고 질책했다.

다음 사용자 '바다향기"는 "살인보다도 더한 흉악 범죄"라며 "아주 치졸하고 나쁜 범죄다"고 몸서리를 쳤다.

아이디 '리얼팩트'는 "한마디로 관음증 환자나 다름없다"며 "몰카를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했다면 반드시 강력히 처벌하고 관련법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크로와카'는 "해킹당한 통신업체도 보안 개선해야 할 듯"이라고 주장했다.

IP카메라 사용자 스스로 철저한 보안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네이버 아이디 '4aa****'는 'IP카메라 사용법은 모르고 사서 세팅도 안 하고 대충 연결해 사용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gksd****'는 "카메라 해킹은 못 막는다"며 "물리적으로 가려놓거나 꺼 놓는 게 최선이다"고 조언했다.

다음 사용자 '장강'은 "인터넷과 연결된 어떠한 전자기기도 해킹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며 "꼭 설치해야 한다면 한 번 더 신중히 판단하고 사용하길"이라고 당부했다.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03 09:00 송고

내달 본선 앞두고 2일 시범경기…해설하고 기사 작성도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휘청하는 빨간 팀 1번 선수를 제치고 파란 팀 2번 선수가 공격을 준비합니다…슛∼골입니다."

세계 첫 '인공지능 월드컵 축구' 시범경기
세계 첫 '인공지능 월드컵 축구' 시범경기(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KI빌딩 1층 퓨전홀에서 인공지능(AI) 월드컵 시범경기 영상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2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KI빌딩 1층 퓨전홀에 모인 관람객은 강당 대형화면에서 펼쳐지는 축구 경기에 눈을 떼지 못했다.

비교적 단조로운 2차원 평면에서 작은 네모 박스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일 뿐이었으나 작동 원리를 고려하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KAIST는 이날 인공지능(AI)이 구현하는 AI 월드컵 시범경기를 일반인에게 소개했다.

AI 월드컵은 스포츠 종목에서 인공지능 경기로는 세계 최초로 열리는 대회다.

바둑과 스타크래프트 등에서 인간과 AI가 대결을 펼친 적은 있으나, AI 끼리 구기 종목 경기를 하는 건 처음이다.

대회는 딥러닝 방식의 기술을 통해 스스로 학습한 5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상대 팀 골대에 골을 넣어 득점이 많은 팀이 이기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참가자 조작 없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당초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원)생이었으나, 일반인 문의가 잇따르면서 AI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달에 예선을 거쳐 고득점을 획득한 상위 팀끼리 다음 달 중 결승전을 치른다. 각 팀의 인공지능 기술 구현방법에 대한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선정한다.

인공지능이 축구도 하고 해설도 하고
인공지능이 축구도 하고 해설도 하고(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KI빌딩 1층 퓨전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월드컵 시범경기 영상 시연회에서 참석자들이 해설을 들으며 AI 축구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I 축구뿐 아니라 온라인 경기 영상을 분석하고 해설하는 AI 경기해설과 경기 결과를 기사로 작성하는 AI 기자 등도 선보였다.

컴퓨터 서버에 각 팀이 짠 인공지능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다른 프로그램과 경기를 진행하고, 이 경기 화면을 보고 말이나 텍스트로 해설한 뒤 기사를 쓰는 방식이다.

KAIST는 내년 상반기 여러 기관과 협력을 통해 외국팀에도 출전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행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AI 월드컵 시범경기를 치른 KAIST에서는 3일까지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교내 연구·실험실 등을 둘러볼 기회를 주는 '오픈 카이스트 2017' 행사가 계속된다.

AI 기자가 쓴 AI 축구 기사

김종환 KAIST 공과대학장은 "실제 연구가 이뤄지는 KAIST 연구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할 유일한 기회"라며 "창의적·선도형 융합연구에 역량을 집중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02 15:09 송고

'납세·고용 없다' 이해진 비판에 구글 반박…네이버 "신빙성 의심돼"

구글코리아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글코리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대표 검색 서비스 업체인 네이버와 구글이 납세·고용 문제 등을 둘러싸고 거센 설전을 벌였다.

이해진 네이버 전 이사회 의장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구글을 겨냥해 "세금도 안내고 고용도 없다"고 발언하자 구글이 반박 성명을 냈고, 이에 맞서 네이버가 '신빙성이 의심되는 주장'이라며 재차 성토한 것이다.

구글코리아는 2일 발표한 공식 입장에서 "지난달 31일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해진 네이버 전 의장이 부정확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세금을 안 낸다'는 이 전 의장의 주장에 대해 먼저 구글은 "한국에서 세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국내 세법과 조세조약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용이 없다'는 이 전 의장의 비판에는 "현재 구글코리아에는 수백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크리에이터, 개발자 및 기업이 브랜드를 구축하고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고용 증대에 기여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이 전 의장이 네이버의 허위클릭·검색어 조작 등 문제에 대해 '구글도 겪는 문제'라고 답한 것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구글은 "검색 결과의 객관성과 공정성 및 투명성에 대해 매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구글 검색 결과는 100% 알고리즘 순위에 기반하고 있으며 금전적 또는 정치적 압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날 성명이 나오자 네이버 측은 "구글코리아가 국내에서 얼마나 매출을 올리는지, 법인세는 얼마나 내는지도 공개하지 않으면서 세금을 제대로 낸다고 주장하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재반박했다.

구글코리아는 법적 지위가 유한회사라 지금껏 매출과 영업이익 등을 공시할 의무가 없었다.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감에서도 증인으로 나온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에 대해 '한국 매출이 얼마냐'는 의원 질문이 나왔지만, 리 대표는 "국가별 매출은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만 답했다.

네이버는 고용과 관련해서도 "구글이 국내에서 4조5천억원대의 연 매출을 올린다는 업계 추정이 있는데, 이런 액수를 고려할 때 구글코리아의 고용 규모는 너무 작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 전 의장의 발언은 구글이 싱가포르법인으로 국내 매출을 돌려 세금을 회피하고 고용 창출 효과가 작은 문제 등을 지적하는 취지였는데, 이를 사실 왜곡이라고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오늘도 질문 집중
오늘도 질문 집중(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 투자책임자가 31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감사에서 증언대에 서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7.10.31
hihong@yna.co.kr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02 14:20 송고

1. '밤샘 줄서기 단 1명'…예전같지 않은 아이폰8 열기

 아이폰8 국내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밤샘 줄서기가 등장했지만, 부진한 예약판매 실적으로 인해 시장의 열기는 예년 같지 않다. 2일 KT에 따르면 3일 개통 행사가 열리는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아이폰8 개통 1호 대기자가 사흘째 밤샘 줄서기를 이어가고 있다. 주인공은 취업준비생인 이규민(27)씨로 지난달 31일 오후 2시부터 현재까지 꼬박 2박 3일을 기다리는 중이다.









2. '테러 배후' 자처하던 IS…아무 말 없는 이유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뉴욕 로어맨해튼을 피로 물들인 트럭 돌진 테러. 경찰의 총에 맞고 검거되면서 용의자 세이풀로 사이포브(29)는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를 외쳤다. 또한 수사당국에 따르면 사이포브는 휴대폰으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 이슬람국가(IS) 선전 영상을 보며 약 1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해왔다고 진술했고, 입원실에 "IS 깃발을 걸면 안 되겠느냐"고 묻는 등 스스로 IS와 연계된 인물임을 드러냈다. 











3. 핼러윈'에 취한 이태원… 폭행·성추행 얼룩

지난달 말 서울 이태원 거리에 ‘핼러윈’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폭행과 절도, 성추행 등 각종 사건 사고가 급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핼러윈데이 풍속도가 해가 갈수록 엇나가고 있다는 지적이다.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금요일인 지난달 27일부터 핼러윈데이인 31일까지 112 신고로 이태원파출소 대원이 출동한 건수는 372건으로 집계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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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붙은 드럼통이 '꽝'…삽시간에 차가 불길에 휩싸였다"

 2일 창원터널 화물차 폭발 현장에 있었던 심모(49·여)씨는 사고 당시만 생각하면 여전히 가슴이 두근거린다.이날 심 씨는 남편과 함께 부산으로 가는 중이었다.오후 1시 20분께였을까. 터널 진입로로 향하던 심 씨는 도로 앞쪽에서 '쾅'하는 굉음과 함께 검은색 연기가 치솟는 것을 보았다.사고 원인으로 추정되는 기름 때문인지 이후 도로는 삽시간에 새빨간 불길로 휩싸였다.몇 명이나 됐을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심 씨의 차량 쪽을 향해 내달렸다.









2. "집값 상승 급행열차 타라"… 강남, 지하철 노선 유치전

 요즘 서울 강남 4구에선 지하철 노선을 두고 동네별 기싸움이 치열하다. 위례신사선과 위례과천선 등을 놓고서다. 지하철 노선 확충이 집값에 대형 호재로 작용하는 까닭에 동네마다 노선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서울 강남권에 계획된 신설 지하철 노선 중 최근 유치 경쟁이 가장 치열한 노선은 위례과천선이다. 총연장 15.22㎞로 11개 정거장이 예정된 광역전철선이다. 












3. 취업제한 풀린 성범죄자 4만···내 아이 주치의 돼도 모른다

 국립병원 부장급 의사 A씨는 2015년 1월 회식 자리에서 같은 병원 간호사 B씨를 추행했다. 사건 직후 A씨는 병원에서 보직 해임됐고 강제추행죄로 기소돼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벌금 3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았다. 그는 곧 병원에 복귀해 진료를 재개했다. 사건 전과 동등한 부장급 지위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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