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년 1500여 중학교서 자유학년제 실시…중1 내신 고입에는 제외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내년부터 1학년으로 확대돼 1500여개 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가 실시된다. 고등학교 입시에서 중학교 1학년 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교육부는 5일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자유학기제는 한 학기 동안 중간·기말고사 등 지필고사를 보지 않고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과 토론·참여식 수업을 하는 것을 말한다. 2014년 시범운영을 거쳐 2016년부터 전국 3210개 모든 중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2. 박 ‘출당’에 통합파 ‘탈당’ 예고…한국당·바른정당 손익계산서는
보수 진영의 지각 변동이 새 국면을 맞았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조치를 강행하면서다. 지난 3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당사 6층에서 취재진 앞에 선 홍 대표의 표정은 비장했다. 홍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한국 보수 우파의 본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근혜당’이란 멍에에서 벗어나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이 1997년부터 20년 동안 몸담았던 정당에서 쫓겨나는 비운의 첫 대통령이 되는 순간이었다. 당직자들 사이에선 “지난 대선 때보다 더 많은 취재진이 몰린 것 같다”는 얘기가 나왔다. 사실 어느 정도는 예견된 결과였다. 홍 대표가 지난 8월 16일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를 찾아 “박 전 대통령 출당 문제는 앞으로 당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했을 때부터 말이다. 친박계는 “홍 대표 본인도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누가 누구를 출당한다는 거냐”며 ‘홍준표 힘 빼기’에 심혈을 기울여 왔지만 별 소득은 없었다.
3. 주택담보대출 금리상승세 주춤…정부경고에 가산금리 내린 곳도
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혼합형(5년간 고정금리, 이후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주보다 0.01∼0.05%포인트(p) 떨어졌다. KB국민은행이 6일 적용하는 주택담보대출 가이드 금리는 연 3.67∼4.87%로,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의 연 3.73∼4.93%보다 최고·최저치가 0.05%포인트 낮다. 농협은행의 6일 가이드 금리는 연 3.74∼4.88%로, 역시 1주일 전의 연 3.77∼4.91%보다 0.0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KEB하나은행의 6일 가이드 금리는 연 3.922∼5.142%로 0.016%포인트 하락했다. 최고 금리는 여전히 5%를 웃돌았지만 상승세가 꺾인 셈이다. 신한은행은 전주보다 0.01%포인트 떨어진 연 3.66∼4.77%, 우리은행 역시 0.01%포인트 내린 3.61∼4.61%를 적용할 계획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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