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붙은 드럼통이 '꽝'…삽시간에 차가 불길에 휩싸였다"
2일 창원터널 화물차 폭발 현장에 있었던 심모(49·여)씨는 사고 당시만 생각하면 여전히 가슴이 두근거린다.이날 심 씨는 남편과 함께 부산으로 가는 중이었다.오후 1시 20분께였을까. 터널 진입로로 향하던 심 씨는 도로 앞쪽에서 '쾅'하는 굉음과 함께 검은색 연기가 치솟는 것을 보았다.사고 원인으로 추정되는 기름 때문인지 이후 도로는 삽시간에 새빨간 불길로 휩싸였다.몇 명이나 됐을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심 씨의 차량 쪽을 향해 내달렸다.
2. "집값 상승 급행열차 타라"… 강남, 지하철 노선 유치전
요즘 서울 강남 4구에선 지하철 노선을 두고 동네별 기싸움이 치열하다. 위례신사선과 위례과천선 등을 놓고서다. 지하철 노선 확충이 집값에 대형 호재로 작용하는 까닭에 동네마다 노선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서울 강남권에 계획된 신설 지하철 노선 중 최근 유치 경쟁이 가장 치열한 노선은 위례과천선이다. 총연장 15.22㎞로 11개 정거장이 예정된 광역전철선이다.
3. 취업제한 풀린 성범죄자 4만···내 아이 주치의 돼도 모른다
국립병원 부장급 의사 A씨는 2015년 1월 회식 자리에서 같은 병원 간호사 B씨를 추행했다. 사건 직후 A씨는 병원에서 보직 해임됐고 강제추행죄로 기소돼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벌금 3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았다. 그는 곧 병원에 복귀해 진료를 재개했다. 사건 전과 동등한 부장급 지위도 회복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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