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착취재] 어린이 교통카드로 '부정승차'… 진화 하는 '얌체족'

서울 지하철 5호선을 자주 애용하던 박모씨. 그는 올 상반기 자녀의 어린이 교통카드를 사용하다 적발됐다. 일반인의 지하철 기본운임이 1350원이지만 어린이 카드를 사용하면 요금이 450원으로 훨씬 저렴했기 때문이다. 역무원이 사용이력을 조회해 CCTV를 확인하자 그가 어린이 카드를 사용한 것은 총 65번.








2. ‘수능 중 지진’… 진동 크면 운동장 대피, 해당 고사장만 무효

 정부가 20일 마련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진 대책은 지진 발생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수능 예비소집 전 발생 시, 수능 예비소집 이후부터 시험실 입실 전까지, 수능 시험 도중 등 3가지 시점에 따라 시나리오가 다르다.먼저 수능 하루 전날인 22일 예비소집 전 여진이 발생했을 때다.수험생들은 개별적으로 예비 고사장으로 이동해 시험을 치르면 된다. 










3. 전남 순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검출

지난 13일 전남 순천시 도사동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일 순천 지역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바이러스가 이날 고병원성 H5N6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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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 상품 찾는 '쇼핑렌즈' 출시…음성 음식 주문 등 줄줄이
주력사업 검색광고 성장세 주춤하자 AI로 돌파 시도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쇼핑 검색과 음식배달 등 수익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0일 네이버에 따르면 모바일 네이버 앱에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쇼핑 렌즈'를 기본 탑재했다.

쇼핑 렌즈는 AI 기술로 이미지 속 상품을 인식한 다음 해당 상품을 파는 쇼핑몰 검색으로 이어 주는 기능이다.

이전까지 상품을 찾을 때 '체크 남방'이나 '블랙 하이힐'처럼 대강의 분류를 입력한 다음 일일이 검색 결과를 좁혀야 했다면, 이제는 상품 이름이나 종류를 잘 몰라도 직접 찍은 사진이나 인터넷에서 본 이미지만 있으면 검색과 구매가 한 번에 가능해진 것이다.

기존 이미지 검색 기능인 '스마트렌즈'를 상품 검색용으로 더욱 특화·고도화시키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네이버는 "패션 아이템, 공산품과 같은 상품을 대상으로 특화한 이미지 검색 모델을 적용, 해당 이미지와 유사한 쇼핑 상품을 더 잘 찾아줄 수 있도록 고도화됐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쇼핑 렌즈' [스마트폰 앱 캡쳐=연합뉴스]
네이버 '쇼핑 렌즈' [스마트폰 앱 캡쳐=연합뉴스]

또 단순한 인식·검색뿐 아니라 패션 상품의 경우 색상·질감·로고 등이 얼마나 어울리는지를 파악해 검식 순위에 반영하는 등 AI 기술을 다방면으로 적용해 사용자가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네이버는 그동안 막대한 자원을 투자해 개발한 AI 기술을 최근 들어 커머스(상업) 부문에 하나둘씩 접목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AI 스피커 '웨이브'와 '프렌즈'에는 다음 달 중에 음식배달 주문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다. 해당 기기에 탑재된 AI 기반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말로 주문하고 결제까지 끝내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시장 점유율 1위 배달음식 앱 '배달의 민족'에 350억원을 투자하는 등 네이버는 소비자와 직접 접촉하는 부문의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모바일에 시범 적용 중인 AI 기반 개인화 쇼핑 추천 서비스 '에이아이템즈'(AiTEMS)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네이버의 주력사업인 검색광고 부문의 신장세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차세대 먹거리로 지목한 AI 기술의 수익화로 성장 엔진을 다시 점화하려는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으로 업계는 평가했다.

미래에셋대우증권 문지현 연구원은 "네이버는 현재는 검색광고의 강자지만, 유통 밸류 체인을 지속해서 강화하면서 음성 인터페이스와 인공지능 추천 엔진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며 "검색광고보다 '최종 액션'에 해당하는 구매와 결제 등 커머스 기능이 더욱 중요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20 07:00 송고

24시간 카풀 제동…배달·핀테크 스타트업도 줄줄이 타격
투자 유치 걸림돌…"규제로 성장 기회 놓쳐"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카풀 앱 풀러스의 24시간 영업 논란으로 스타트업 규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정부가 규제 샌드박스 도입 등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앞다퉈 내놓았지만, 일선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 효과는 아직 크지 않다. 상당수 스타트업은 여전히 과거의 잣대로 인해 시장에서 검증받을 기회조차 가로막혀 있다고 토로한다.

◇ 제동 걸린 24시간 카풀…위법성 논란

풀러스 사태는 현재 스타트업이 직면한 규제의 벽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풀러스는 지난 6일 출퇴근 시간 선택제를 도입하며 24시간 서비스에 나섰지만, 서울시는 불과 이틀 만에 불법 유상운송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해당 조항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81조에는 출퇴근에 한해서는 허용한다고만 명시돼 있을 뿐 구체적인 출퇴근 시간대 및 횟수 등에 대한 규정이 없다.

모호한 규정이 논란의 불씨가 됐다는 지적도 있지만 풀러스는 오히려 '네거티브'(원칙적 허용)한 규정을 기존의 포지티브(제한적 허용) 규제 관점에서 해석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풀러스 김태호 대표
풀러스 김태호 대표

김태호 대표는 "해당 조항을 현시대 상황에 맞게 해석한다면 출퇴근 시간 선택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서비스인데 서울시의 무리한 해석으로 새로운 사업이 타격을 입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네이버·미래에셋 등 투자자들로부터 2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의욕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섰던 풀러스로서는 뼈아픈 상황이다.

◇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스타트업

토종 스타트업이 규제에 발목이 잡힌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다.

국내 심야버스 공유서비스인 '콜버스', 부동산 중개 법률자문서비스 '트러스트 부동산' 등은 기존 비슷한 업종의 사업자들 간 갈등이나 규제로 인해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수제 맥주 배달 스타트업들도 올해 들어 국세청이 직접 조리한 음식만 주류 배달을 허용하면서 줄줄이 서비스를 중단해야 했다.

글로벌 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우버는 택시업계의 반발과 서울시의 규제로 한국 진출 2년 만인 2015년 일반차량 호출 서비스를 중단했고, 에어비앤비는 관광진흥법상 민박업으로 등록된 숙소만 영업할 수 있어 불법 영업을 하는 사업자들이 적지 않다.

중국의 우버 디디추싱
중국의 우버 디디추싱[플리커 이미지 캡처]

과도한 규제는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

간편송금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설립 초기 관련 규제가 없어 불법을 우려한 국내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지 못해 해외로 눈을 돌려야 했다. 그 결과 미국 온라인 결제 업체 페이팔에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

그나마 토스는 관련 규제가 정비되기 전이라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지만 이후 유사한 핀테크 스타트업들은 줄줄이 규제에 가로막혔다.

◇ 한국 정부 규제 부담 95위…"싹부터 밟아선 안 돼"

아산나눔재단이 발표한 스타트업코리아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100대 스타트업 중 57개는 한국이었다면 각종 규제 때문에 사업을 시작조차 못 했을 것으로 조사됐다.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미국 정부의 '방임' 정책이 한몫했다.

중국 역시 성장 기업에 한해서는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그 결과 공유차량 업체 디디추싱,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와 같은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반면 한국은 여전히 규제 부담이 큰 나라로 꼽힌다.

세계경제포럼(WEF)이 지난해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은 '정부 규제 부담'이 138개국 중 105위로 미국(29위), 중국(21위)에 크게 뒤처졌다. 올해 규제 부담 순위는 95위로 소폭 올랐지만, 여전히 주요 국가에 미치지 못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1주년…"그림자 규제 없애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1주년…"그림자 규제 없애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정부가 창업 지원에만 급급할 뿐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관협력단체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은 "중국은 신사업을 할 때 성장할 때까지 방임하다 사후 규제를 한다"며 "우리나라는 아예 못 하게 처음부터 막아버리니 새로운 게 나오기 힘든 상황이다. 이런 식으로 타이밍을 놓친 업체들이 많다"고 전했다.

120여개 스타트업들로 구성된 코리아스타트업포럼도 최근 "카풀뿐 아니라 핀테크, O2O(온·오프라인) 등 혁신 창업의 영역에서 낡은 규제로 인해 스타트업이 고통받아온 환경이 더는 지속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9 10:01 송고

18일 광화문 광장서 '혁신성장동력 챌린지퍼레이드' 개막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해저탐사로봇, 자율주행전기차 등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신기술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6개 부처는 18일 광화문 광장에서 '2017 혁신성장동력 챌린지퍼레이드' 개막식을 열었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는 산학연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개발이 성장 동력화되고, 국민이 이를 체감할 수 있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7 혁신성장동력 챌린지퍼레이드 포스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로봇, 자율주행차, 실감형 콘텐츠 등 다양한 신기술을 볼 수 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자율주행전기차를 타고 광화문 인근 도로를 달리는 것이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유 장관이 KT빌딩 앞에서 스마트워치로 차량을 호출하면, 자율주행전기차가 유 장관 앞에 멈춘다.

350m 거리를 달리는 동안 자율차는 건널목 신호 지키기, 장애물 인식 등의 기능을 선보인다.

자율주행차를 타고 싶은 시민들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승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소프트웨어(SW) 체험행사와 로봇댄스 공연도 마련됐다.

게처럼 생긴 심해저 탐사로봇 '클랩스터'와 수직이착륙기 등 국가 연구개발(R&D) 성과물도 대거 전시된다.

이 행사는 첨단기술과 미래 산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15년 처음 열렸다.

작년까지는 창조경제박람회의 연계행사로 '미래성장동력 챌린지퍼레이드'라는 이름으로 개최됐지만, 올해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인 '혁신성장'에 맞춰 '혁신성장동력 챌린지퍼레이드'로 이름을 바꿨다.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8 15:00 송고

                                                                  

 

 

         

 

 

 

 

 

 

 

안녕하세요

오라클자바교육센터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직장인 컴퓨터 학원에 대해

소개와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회사에 재직중이신 분들 중에서

회사를 다니시면서 학원을 다니시려는 분들이

요즘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는 이런 직장인들을 위해서

국비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는

재직자국비지원을 위해

친절히 상담해드리고 있으니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오라클자바교육센터는

주말반, 평일주간, 평일야간반이 구성되어 있어

직장인 분들이 편한 시간대에 와서

수업을 들으실 수가 있습니다!!

 

 

 

문의있으시면

편하게 오라클자바교육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19일 새벽 포항서 3차례 여진…주민 '불안'

19일 새벽 경북 포항에서 여진이 3차례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7분께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앞서 오전 3시 33분과 1시 18분에도 각각 2.4, 2.0 지진이 났다. 기상청은 지난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55차례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규모별로 2.0∼3.0이 51차례, 3.0∼4.0 3차례, 4.0∼5.0 1차례다. 18일 하루 잠잠했던 여진이 이날 새벽 다시 이어지자 포항지역 주민들은 불안을 호소했고, 일부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2. “세월호 당시 ‘관제상황 영상파일 삭제’는 징계 사유”

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경찰청의 관제 모습이 담긴 폐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자료 원본 파일을 삭제하도록 한 진도 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VTS) 센터장에 대한 징계는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그의 혐의가 형사재판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더라도,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구조작업의 적절성을 확인하려는 국민 열망을 배신하는 등 국가공무원법상의 징계 사유가 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대법원은 판단했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제 업무를 소홀히 하고, 영상자료 원본 파일을 삭제했다는 등의 이유로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은 진도 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VTS) 센터장 김아무개(48) 경감이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를 상대로 낸 정직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승소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원고패소 취지로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9일 밝혔다.

 

 

 

 

3. 좁은 텐트서 난방기기 켜고 '쿨쿨'…질식사고 잇따라

최근 텐트 안에서 난방기기를 켜놓고 잠을 자던 이들이 일산화탄소 질식으로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캠핑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2일 오전 7시 30분께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의 한 저수지에서 모 낚시동호회원 A(35)씨가 자신의 1t 트럭 적재함에 설치한 텐트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료 회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텐트에서 부탄가스를 이용한 온수 매트를 켜놓고 잠을 자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보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오후 7시 15분께에는 양평군 지평면의 저수지에서 1인용 텐트를 쳐 놓고 잠을 자던 낚시객 B(51)씨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졌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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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집값 도쿄보다 1억 이상 비싸…마련기간도 4.5년 길어

서울의 주택 중위가격이 일본 도쿄보다 1억원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 가격 수준의 주택을 마련하는 데 걸리는 기간도 미국 뉴욕, 일본 도쿄보다 3∼5년 길었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의 주택 중위가격은 4억3천485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주택 중위가격은 주택 매매 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주택의 매매 가격을 뜻한다. 서울 주택 중위가격은 일본이 대표 도시인 도쿄(3억1천136만원·이하 각 국가 주택 가격은 11월 15일 환율 기준), 오사카(1억9천808만원)보다 각각 1억2천349만원, 2억3천677만원 높았다.

 

 

 

 

2. 너도나도 ‘평창 롱패딩’ 열풍…경찰까지 출동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출시된 방한 외투인데 요즘 그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이 옷을 사려고 새벽부터 수백 미터씩 줄을 서야 했고, 일부 매장에선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백화점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이 가도가도 끝이 안보입니다. 두꺼운 외투와 담요를 둘러 '완전무장'을 하고 칼 바람을 견딥니다. 평창 올림픽 기념상품인 '롱패딩'이 오늘 매장에 추가로 풀린다는 소식에 이 백화점 일대는 새벽부터 시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3. 올해 세종시 아파트값 가장 많이 올랐다…서울 제쳐

올해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이 아닌 세종시로 나타났다. 개별 아파트로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 한신 15차 아파트 223.67㎡가 작년 말 대비 6억원 이상 오르며 금액 기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19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 현재까지 전국의 아파트값은 평균 4.44% 오른 가운데 세종시의 아파트값이 11.17%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세종시의 아파트값은 지난해 2.13% 오르는 데 그쳤지만 올해는 8·2부동산 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지정되기 직전까지 고공행진을 했다. 새 정부 들어 국회 분원, 정부청사 추가 이전 등의 호재로 외지의 투자수요가 대거 몰린 영향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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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없앨 수도 없고'…野의원들, 휴대전화 2개 쓰는 사정은

20대 국회 들어 야당의원 중에는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휴대전화를 2개씩 사용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구체적인 이유는 의원 개인마다 다르지만, 휴대전화를 복수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속사정을 타고 올라가면 결국 지난 겨울의 탄핵 정국과 맥이 닿는다. 지난해 연말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앞두고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휴대전화 번호가 대거 온라인에 유출되면서 시작된 '문자폭탄' 사태가 지금까지도 주요 국면마다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2. 책임 대신 의원 배지 달 궁리만 … ‘4년제 비정규직’ 득시글

“보수 진영 전체가 위기에 빠졌는데 의원들은 ‘어떻게 하면 다음 총선 때 또 배지를 달까’만 궁리하는 것 같다.” 요즘 여의도 정가에서 보수 정당을 두고 회자되는 얘기 중 하나다.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탄핵과 대선 패배라는 참사를 겪고서도 책임의식을 공유하기보다 각자도생하려는 기류만 만연해 있다는 지적이다. “4년제 비정규직인 직업 정치인만 넘쳐난다”는 말도 쉽게 들린다. 자유한국당의 친박 청산 작업도 혁신이란 이름을 내걸고는 있지만 결국 힘겨루기로 비치는 양상이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지난 17일 “친박은 지금 자동 사망 절차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 윤리위가 친박 핵심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에게 ‘탈당 권유’ 징계를 내렸지만 당사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의원총회를 열어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이들을 출당할 수 있는 상황이다.

 

 

 

 

3. "한국당, 우리도 받아줘"…속타는 바른정당 사무처 직원들

바른정당 사무처 직원들이 이달 초 집단 탈당해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의원 9명을 따라 한국당 '복귀'를 신청했지만, 답 없는 메아리에 속만 태우고 있다. 한국당 지도부는 이들의 입당은 받아들이더라도 사무처 채용은 불가능하다는 방침이어서 복당 신청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 놓였다. 19일 바른정당에 따르면 중앙당 당직자 45명 가운데 14명은 이달 초 복당파 의원 측을 통해 한국당에 사무처 복귀 신청서를 냈다. 이들 중 4명은 옛 새누리당에서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한 인원들이며, 나머지 10명은 바른정당이 신규 채용한 직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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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보다 큰 고라니 기습한 검독수리

고라니는 상처를 입은 채 도망쳤고 검독수리는 공격을 중단했다. 짧은 순간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고라니의 운이 좋았다. 이런 광경을 다시는 목격할 수 없겠다 라는 생각이 스쳐갔다. 검독수리는 맹금류 가운데 최고의 사냥꾼으로 꼽힌다. 몽골에서 늑대 사냥에 널리 쓰여 유명하다. 주로 토끼, 마못 등 작은 동물을 사냥하지만 가축은 물론 붉은사슴, 대륙사슴, 노루, 사향노루, 산양, 여우, 코요테, 불곰 새끼 등 대형동물도 가리지 않는다

 

 

 

 

2. 37년 폭정 무가베 축출 … 떨고 있는 아프리카 독재자들

군부 쿠데타로 가택연금된 로버트 무가베(93) 짐바브웨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공개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37년 집권 후 권좌에서 쫓겨난 최고령 독재자 무가베는 이날 수도 하라레에 있는 짐바브웨통신대학(ZOU) 졸업식에 참석했다. ZOU 총장을 겸임하고 있는 무가베는 매년 졸업식에 참석해 왔지만 올해 그의 등장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무가베의 등장만큼이나 졸업식 모습도 예상을 벗어났다. 학위 가운을 입은 무가베가 식장에 들어서자 수천 명의 졸업생이 일제히 기립했고, 레드카펫을 밟고 단상에 오른 그의 개회 선언에 박수가 쏟아졌다. 무가베는 여전히 절대 권력자의 권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3. 인터넷 속도차별 금지하는 '망 중립성'…12월 철폐되나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망 중립성(Net neutrality)'의 심장에 기어코 대못을 박을까.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은 "아짓 파이(Ajit Pai) FCC위원장이 다음달 망 중립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망 사업자의 인터넷 이용자 차별 행위를 금지시킨 2015년의 망 중립성 규칙을 폐기하기 위한 계획을 다음주 공개한다"고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망 중립성이란, 망 사업자가 망 이용자를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취급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접근차단 금지 ·속도조절 금지 ·우선순위배정 금지가 핵심이다. 즉, A에게만 접속을 허용하고 B를 차단해선 안된다. 인터넷속도를 A에게 100Mbps, B에게는 10Mbps를 제공해선 안된다. 트래픽이 몰린다고 해서 A에게 먼저 접속할 수 있는 특혜를 줘서도 안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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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년차에 연봉 4억~5억원 제시"…배터리인력 中유출 경계령

"중국 업체가 3∼4배 더 많은 급여를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경력 10년차 이상에게는 연봉 4억∼5억원까지 제시했다고 들었습니다."(국내 배터리업체의 A씨) 국내 배터리업계에 '인력 유출 경계령'이 떨어졌다. '배터리 굴기(堀起)'를 외치며 대규모 투자에 나선 중국이 한국 고급 인력 스카우트에 총력전을 펼치는 것이다. 반도체, 전자 분야에서 '한국 핵심 인력 빼내기'로 우리나라와 기술격차를 줄인 중국이 차세대 먹거리인 배터리 분야까지 넘봄에 따라 업계는 물론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주요 배터리업체들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한국 주요 업체에 소속된 연구개발, 엔지니어 인력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대대적인 공세에 나서고 있다.

 

 

 

 

2. 대선 때보다 더 늘어난 무당층…중도빅텐트론 먹힐까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여의도의 야권 지형은 달라진 점을 찾기 어렵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대표를 모두 직전 대선후보가 차지하면서 야 3당의 간판 자리를 지키게 됐다. 최근에는 대선 당시 접힌 듯 했던 ‘중도빅텐트’가 다시 세워질 기미도 보인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면서 중도 통합에 사활을 걸고 있다. 당내 호남 중진 의원을 중심으로 한 반대파는 18일 별도 조직을 만들어 통합 움직임을 견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당내 의원들과 두루 접촉하며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 관계자는 “사소한 오해가 쌓이고 쌓여서 분당까지 언급되는 상황을 우려하는 분위기”라며 “의원총회에서 서로 얼굴을 맞댄 뒤 터놓고 논의하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도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3. "檢, 전두환 발포명령 장면 빼라 지시"…드라마 대본에도 개입

검찰이 1995년 MBC '제4공화국' 등 드라마 대본을 방송 전 미리 입수해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시민들에 발포하라고 명령한 내용을 빼도록 압력을 넣은 정황이 당시 문건을 통해 확인됐다. 19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국군 기무사령부의 1995년 11월 13일 자 '서울지검 5·18 관련 드라마 대본 수정 요청' 문건을 보면, 서울지검은 MBC '제4공화국'과 SBS '코리아 게이트' 등 드라마 제작에 개입했다. 기무사는 문건에서 "최모 서울지검 검사장은 현재 12·12 사건 당사자들의 위치가 반전돼 있기는 하나, 방송사가 인기에 영합해 경쟁적으로 방송하면서 장태완 전 수경사령관 등 반대편을 지나치게 미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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