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보다 큰 고라니 기습한 검독수리

고라니는 상처를 입은 채 도망쳤고 검독수리는 공격을 중단했다. 짧은 순간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고라니의 운이 좋았다. 이런 광경을 다시는 목격할 수 없겠다 라는 생각이 스쳐갔다. 검독수리는 맹금류 가운데 최고의 사냥꾼으로 꼽힌다. 몽골에서 늑대 사냥에 널리 쓰여 유명하다. 주로 토끼, 마못 등 작은 동물을 사냥하지만 가축은 물론 붉은사슴, 대륙사슴, 노루, 사향노루, 산양, 여우, 코요테, 불곰 새끼 등 대형동물도 가리지 않는다

 

 

 

 

2. 37년 폭정 무가베 축출 … 떨고 있는 아프리카 독재자들

군부 쿠데타로 가택연금된 로버트 무가베(93) 짐바브웨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공개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37년 집권 후 권좌에서 쫓겨난 최고령 독재자 무가베는 이날 수도 하라레에 있는 짐바브웨통신대학(ZOU) 졸업식에 참석했다. ZOU 총장을 겸임하고 있는 무가베는 매년 졸업식에 참석해 왔지만 올해 그의 등장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무가베의 등장만큼이나 졸업식 모습도 예상을 벗어났다. 학위 가운을 입은 무가베가 식장에 들어서자 수천 명의 졸업생이 일제히 기립했고, 레드카펫을 밟고 단상에 오른 그의 개회 선언에 박수가 쏟아졌다. 무가베는 여전히 절대 권력자의 권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3. 인터넷 속도차별 금지하는 '망 중립성'…12월 철폐되나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망 중립성(Net neutrality)'의 심장에 기어코 대못을 박을까.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은 "아짓 파이(Ajit Pai) FCC위원장이 다음달 망 중립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망 사업자의 인터넷 이용자 차별 행위를 금지시킨 2015년의 망 중립성 규칙을 폐기하기 위한 계획을 다음주 공개한다"고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망 중립성이란, 망 사업자가 망 이용자를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취급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접근차단 금지 ·속도조절 금지 ·우선순위배정 금지가 핵심이다. 즉, A에게만 접속을 허용하고 B를 차단해선 안된다. 인터넷속도를 A에게 100Mbps, B에게는 10Mbps를 제공해선 안된다. 트래픽이 몰린다고 해서 A에게 먼저 접속할 수 있는 특혜를 줘서도 안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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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년차에 연봉 4억~5억원 제시"…배터리인력 中유출 경계령

"중국 업체가 3∼4배 더 많은 급여를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경력 10년차 이상에게는 연봉 4억∼5억원까지 제시했다고 들었습니다."(국내 배터리업체의 A씨) 국내 배터리업계에 '인력 유출 경계령'이 떨어졌다. '배터리 굴기(堀起)'를 외치며 대규모 투자에 나선 중국이 한국 고급 인력 스카우트에 총력전을 펼치는 것이다. 반도체, 전자 분야에서 '한국 핵심 인력 빼내기'로 우리나라와 기술격차를 줄인 중국이 차세대 먹거리인 배터리 분야까지 넘봄에 따라 업계는 물론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주요 배터리업체들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한국 주요 업체에 소속된 연구개발, 엔지니어 인력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대대적인 공세에 나서고 있다.

 

 

 

 

2. 대선 때보다 더 늘어난 무당층…중도빅텐트론 먹힐까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여의도의 야권 지형은 달라진 점을 찾기 어렵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대표를 모두 직전 대선후보가 차지하면서 야 3당의 간판 자리를 지키게 됐다. 최근에는 대선 당시 접힌 듯 했던 ‘중도빅텐트’가 다시 세워질 기미도 보인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면서 중도 통합에 사활을 걸고 있다. 당내 호남 중진 의원을 중심으로 한 반대파는 18일 별도 조직을 만들어 통합 움직임을 견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당내 의원들과 두루 접촉하며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 관계자는 “사소한 오해가 쌓이고 쌓여서 분당까지 언급되는 상황을 우려하는 분위기”라며 “의원총회에서 서로 얼굴을 맞댄 뒤 터놓고 논의하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도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3. "檢, 전두환 발포명령 장면 빼라 지시"…드라마 대본에도 개입

검찰이 1995년 MBC '제4공화국' 등 드라마 대본을 방송 전 미리 입수해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시민들에 발포하라고 명령한 내용을 빼도록 압력을 넣은 정황이 당시 문건을 통해 확인됐다. 19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국군 기무사령부의 1995년 11월 13일 자 '서울지검 5·18 관련 드라마 대본 수정 요청' 문건을 보면, 서울지검은 MBC '제4공화국'과 SBS '코리아 게이트' 등 드라마 제작에 개입했다. 기무사는 문건에서 "최모 서울지검 검사장은 현재 12·12 사건 당사자들의 위치가 반전돼 있기는 하나, 방송사가 인기에 영합해 경쟁적으로 방송하면서 장태완 전 수경사령관 등 반대편을 지나치게 미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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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제공한 언론사·기자에 대한 상세 정보 제공"
"가짜 뉴스와의 전쟁 일환…70여 개 글로벌 언론사 참여"

온라인 플랫폼의 '신뢰 프로젝트' [마크쿨라 센터 제공]
온라인 플랫폼의 '신뢰 프로젝트' [마크쿨라 센터 제공]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세계 최대 온라인 플랫폼들이 16일 가짜 뉴스와의 전쟁을 위해 '신뢰 프로젝트(Trust Project)'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대학의 '마크쿨라(Markkula) 응용윤리 센터'가 개발해 제공하는 이 신뢰 프로젝트는 한마디로 기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플랫폼에 올라온 기사의 백그라운드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가령, 해당 기사를 낸 언론사가 어디이고 그 언론사는 어떤 윤리 기준을 갖고 있으며, 자본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또 글을 쓴 기자는 어떤 사람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페이스북에서 복스(VOX) 뉴스의 기사를 볼 때 해당 기사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아이콘을 탭 하면 복스의 윤리 정책과 누가 이 회사의 대주주인지, 해당 기사를 쓴 기자가 과거에 쓴 기사 등의 참고 자료를 볼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언론사와 기자의 배경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 [페이스북]
페이스북에서 언론사와 기자의 배경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 [페이스북]

이 신뢰 프로젝트는 기사의 배경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기사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인지를 독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신뢰 프로젝트에서 도구로 사용되는 언론사의 표준과 기자의 상세 정보 등 8가지 신뢰 지표는 75개 이상의 언론사 대표들이 참여해 만들어졌으며, 언론사들의 윤리와 관행에 관한 추가적인 투명성 요소들이 제공될 것이라고 마크쿨라 센터의 샐리 레만 저널리즘 윤리 담당 이사가 밝혔다.

레만은 "오늘날 디지털화되고 네크워크화된 세계에서는 정확한 보도·광고와 잘못된 정보를 구별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렵게 되고 있다"면서 "점점 회의적으로 변해가는 독자들은 뉴스 기사 뒤의 전문 지식과 기업 윤리, 또 그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등에 대한 명확한 배경 정보를 알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앤드루 앵커 페이스북 상품 매니저는 "이 기능은 가짜 뉴스, 잘못된 정보와의 전쟁에서 페이스북의 더 확장된 노력의 일단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사람들이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뉴스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도 구글 뉴스와 구글 검색 엔진 등의 기사 옆에 이 신뢰 지표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치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이 신뢰 프로젝트의 초기 참여 언론사에는 워싱턴포스트, 이코노미스트, 글로브 앤드 메일, 독일 통신사인 DPA 등이 포함돼 있으며 향후 6개월 이내에 더 많은 언론사가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CNN은 전했다. 페이스북의 시험 운용에는 복스 뉴스와 AP 통신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kn020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7 07:49 송고

25% 요금할인액이 5배 많아…24일 정식 출시

아이폰X
아이폰X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17일 국내에서 예약판매에 돌입하는 아이폰X(텐)의 공시 지원금이 3만4천∼12만2천원대로 정해졌다. 출고가가 136만∼155만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10%도 채 안 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대다수 고객이 지원금을 택하는 대신 할인폭이 큰 25% 요금할인으로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X의 지원금은 이달 초 나온 아이폰8과 비슷한 수준이다.

LG유플러스[032640]는 가장 저렴한 3만원2천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3만6천원, 가장 많이 쓰는 6만5천원대 요금제에서 7만1천원, 최고가인 11만원대 요금제에서 11만8천원을 공시 지원금으로 준다.

SK텔레콤[017670]은 3만2천원대 요금제에서 3만4천원, 6만5천원대 요금제에서 6만9천원, 11만원대 요금제에서 12만2천원을 책정했다.

KT[030200]는 3만5천∼11만5천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구매를 고려한다면 지원금보다는 25%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요금할인액이 추가 지원금을 합한 총 지원금보다 5배가량 많다.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총 요금할인액은 가장 저렴한 3만2천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19만7천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 39만5천원, 11만원대 요금제에서 66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아이폰X 구매자의 요금할인 가입률은 아이폰8과 마찬가지로 10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X는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과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안면인식 기능인 페이스ID를 탑재했다.

이통사 출고가는 64GB 모델이 136만700원, 256GB는 155만7천600원이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총 2종이다.

정식 출시일은 24일이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7 08:18 송고

과기정통부·에너지공단 '건물에너지 소비패턴 진단 플랫폼' 구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과도한 난방으로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9년부터 전국 공공기관에서는 이런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건물 관리자가 15분마다 건물 난방과 조명에 들어간 전력량을 파악해, 특이사항이 있을 때 직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정부는 이런 방식으로 에너지 낭비를 줄여, 공공기관의 전기세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런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빅데이터 기반 건물에너지 소비패턴 진단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려면, 에너지가 어디에 얼마나 쓰이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번에 마련된 플랫폼을 쓰면 건물 관리자가 냉·난방, 조명, 콘센트 등 용도별 전기 소비패턴을 15분 단위로 알 수 있게 된다. 다른 건물과 소비패턴을 비교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기 소비패턴은 계측기가 아닌 빅데이터에서 얻는다.

한국전력[015760]에서 받은 전력 사용량 데이터와 국토교통부의 건축물 정보, 기상청의 실시간 기상정보 등을 이용해 소프트웨어로 건물의 전력 소비패턴을 분석하는 식이다.

따라서 계측기 설치에 필요한 수천만∼수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과기정통부는 6월부터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공건물 363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우선 진행했다.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 국내 모든 공공기관에 이 플랫폼을 적용하고, 2021년에는 민간건물에도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기 사용량 외에 열과 가스 사용량도 데이터로 삼는 한편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계산 정밀도도 높여나갈 예정이다.

최영해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빅데이터가 에너지 효율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에너지, 환경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6 12:00 송고

20∼25일 개최…교육 체험· 컨퍼런스 등 21개 행사 마련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일 소프트웨어(SW) 관련 프로그램을 연이어 여는 '2017 소프트웨어(SW) 주간'을 개최한다.

'상상을 현실로, SW가 미래다'가 주제인 올해 행사에서는 SW 교육체험, 산업 컨퍼런스 등 21개 프로그램이 열린다.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내년도 글로벌 SW산업 이슈를 공유하는 'SW 산업전망 컨퍼런스'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같은 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는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행사가 마련된다.

SW 안전 분야의 해외 동향을 소개하는 'SW 안전 국제 컨퍼런스'는 23일 코엑스에서, SW 품질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SW 퀄리티 인사이트 컨퍼런스'는 21일 엘타워에서 각각 진행된다.

24∼2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이 SW를 배울 수 있는 '교육체험관'과 각 대학의 SW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SW중심대학관'이 운영된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SW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의 삶을 바꾸고,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 핵심요소"라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SW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업 종사자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방법 및 행사 정보는 SW중심사회 홈페이지(www.software.kr)에서 볼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6 12:00 송고

이통 3사, 내일부터 예약판매…64GB 136만700원·256GB 155만7천600원
초도 물량 아이폰8의 70% 수준…가격 부담에도 물량 부족 우려 

아이폰X
아이폰XSK텔레콤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X(텐)이 17일 국내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전례 없이 높은 출고가에다 품질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초반 분위기는 그다지 밝지만은 않다. 하지만 물량 부족으로 '없어서 못 파는 폰'이 될 가능성이 크다.

1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X의 이통사 출고가는 64GB 모델이 136만700원, 256GB는 155만7천600원이다. 애플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기계 가격(64GB 142만원, 256GB 163만원)보다 약 5% 낮다.

17일 공개될 공시 지원금은 아이폰8과 비슷한 3만∼12만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고가의 1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대다수 가입자는 지원금을 받지 않고 할인폭이 큰 25%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으로 몰릴 것으로 보인다.

요금할인을 받더라도 가격 부담이 워낙 커 구매 수요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지만, 이통업계에서는 오히려 물량 부족을 더욱 우려한다.

아이폰X의 국내 초도 물량은 15만대가 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8 시리즈가 20만대 이상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대기 수요를 고려하면 물량 대란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초도 물량이 소진된 후 추가 공급 계획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아직 애플로부터 추가 공급 계획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며 "출시 1∼2주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이폰X은 앞서 출시된 국가에서 품질 논란이 잇따라 불거졌다.

일부 제품에서 볼륨을 최대로 했을 때 잡음이 생긴다는 불만이 제기됐고, 추운 곳에서 갑자기 먹통이 된다거나 화면에 녹색 세로줄이 생겨 사라지지 않는다는 등의 지적도 잇따랐다.

하지만 전면 액정 등 디자인에서 전작들과 차별화되고, 페이스ID 등 신기술을 적용해 제품 자체의 경쟁력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통업계 관계자는 "페이스ID의 인식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고, 디자인도 차별화돼 소비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며 "가격과 공급 수량이 수요를 커버할 수 있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통 3사는 17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아이폰X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SK텔레콤[017670]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인기그룹 워너원 피겨, 애플 에어팟 3만원 할인 쿠폰, T기프트 중 하나를 증정한다.

KT[030200]는 사전예약 참여자 중 100명을 24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리는 개통 행사에 초청한다. 1호 가입자에게는 7만원대 데이터 선택 76.8 요금제 1년 무료 혜택과 최신 스마트 기기 등을 선물한다.

LG유플러스[032640]는 12월 31일까지 아이폰X을 구매하는 고객이 'I폰 분실/파손 보상 85' 상품에 가입하면 12개월 동안 보험료 전액을 할인해준다.

이통 3사는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이폰X 구매자가 일정 기간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고 최신 아이폰으로 기기변경을 하면 남은 할부금을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단 이통사별로 월 1천100∼3천190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아이폰X은 24일 국내에 정식 출시되며, 사전예약 고객들은 이르면 이날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6 11:25 송고

'AI 얼라이언스 펀드' 협약…AI 전문 캐나다 '엘리먼트'社 투자자문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현대자동차, SK텔레콤, 한화자산운용이 함께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이동수단) 등의 분야에서 유망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3개 회사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AI 얼라이언스 펀드'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지영조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장, 유영상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엘리먼트 AI(Element AI) 최고경영자(CEO) 장 프랑스와 가녜(Jean-Francois Gagne)가 참석했다. 160명의 AI 연구진을 거느린 캐나다의 AI 솔루션 기업 '엘리먼트 AI'는 투자 자문 역할로 이 연합(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

내년 1분기 출범 예정인 이 펀드는 3개 회사가 각 1천500만 달러를 출자해 총 4천500만 달러(약 5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3사는 엘리먼트 AI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 역량, 시장 가치, 성장 가능성 등을 따져 투자 대상을 결정할 방침이다.

펀드의 투자 대상은 주로 AI, 스마트 모빌리티, 핀테크(금융기술) 등과 관련한 미국, 유럽, 이스라엘 등의 유망 스타트업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AI 얼라이언스 펀드는 미래 가치를 지닌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함으로써 융·복합 기술 혁명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펀드의 설립 목적이 기본적 투자 수익 실현뿐 아니라 혁신 기술 정보 탐색, 글로벌 기술 트렌드 분석, 협업 네트워크 개척, 노하우 습득 등에 있다는 뜻이다.

펀드를 매개로 3사가 보유한 모빌리티·ICT(정보통신)·금융네트워크 관련 전문 역량이 결합하면 시너지를 통해 개별 업체의 경쟁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도 기대된다.

아울러 각 회사는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벤처 육성) 시스템, 기업 벤처캐피탈(CVC) 등을 통한 스타트업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장 프랑스와 가녜 엘리먼트 AI CEO 는 "현대차, SK텔레콤, 한화자산운용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산업의 토양을 다지는 작업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호혜적 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hk99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6 10:00 송고

크리스피 도넛 다들 아시죠 


아는 지인덕분에 크리스피도넛을 받아올때가 있어요!!







도넛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한판도 다드시지만 





저는 단것을 많이 안 좋아하는편이라 크리스피 도넛은 너무달더라구요 ㅠㅠ







주는걸 거절할수도 없으니 ㅎㅎㅎ 



그래서 아시는분이 크리스피도넛을 활용하는 법을알려주셨어요



 





요리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요 ㅎㅎ 레시피를 써볼게요 정말 간단해요 





그냥 드시기 질리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준비하실것은 크리스피도넛 ,계란,케찹 






1. 크리스피도넛 2개를 전자렌지에 30초가량 돌려준다.




2. 계란후라이를 한다.





3. 도넛을깔고 계란후라이을 얹고 케찹을 휙휙 뿌려준다!





4. 도넛으로 덮어준다 






정말 초간단하죠 ???




이제 아주 맛있게 드셔주시면됩니다.






이맛은 마치  길거리에 파는 토스트맛이 !!!!!!!!










아무래도 크리스피 도넛자체에 




설탕이 듬뿍 발라져 있어서 꿀 조합이 된거같아요.



짠~! 이런식으로 햄버거 모양으로 만들어주시면돼요 








계란이 너무 커서 도넛보다 크게 되서 


도넛 위에 올려두고 가위로 모양을 맞춰주었답니다~




이왕이면 케찹을 많이 듬뿍 뿌리는게 좋아요 !!!






너무 적게뿌리면 도넛이랑+계란맛이 따로 놀아서 


따로 먹는거랑 다를게 없다는 ㅠㅠ 






저는 회사분들이랑 나눠먹으려고 이렇게 햄버거 모양을 만들었는데요






집에서 드실분들은 ..



더더 간소한 방법!! 




그냥 케찹에 찍어드시는것



대신 계란하고 도넛과 함께요 ^^!





이렇게 드셔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나름 초간단 크리스픠도넛 활용법 이였습니다 ^^ 


 



 

 






사진출처 : http://icloudfactory.tistory.com/401

1. '공범자들' 줄줄이 유죄···  벼랑 끝 몰리는 박근혜

 국정농단 관련 재판에서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공모 혹은 개입을 인정하는 선고가 이어지고 있다. 결과를 예단할 순 없지만 향후 박 전 대통령 재판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15일 최순실(61)씨에게 청와대 기밀문건을 유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호성(48)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2.文대통령, 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국···인사·예산 등 과제산적 

 취임 뒤 처음으로 동남아시아 순방에 나섰던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7박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이날 오전(현지시간) 환송 인사를 받고 대통령 전용기편에 몸을 실은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3. 노출댄스·따돌림·괴롭힘 '한림대 성심병원'은 전국에 있다.

 간호사들에게 선정적인 춤을 추게 하고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의 부당노동행위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이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전국의 간호사들에게 성심병원과 가은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진술이 속속 나오고 있다. 부당한 ㄴ처우를 받으며 힘들게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도처에 있었고, 그들이 있는 모든 곳은 '성심병원'이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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