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집값 도쿄보다 1억 이상 비싸…마련기간도 4.5년 길어
서울의 주택 중위가격이 일본 도쿄보다 1억원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 가격 수준의 주택을 마련하는 데 걸리는 기간도 미국 뉴욕, 일본 도쿄보다 3∼5년 길었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의 주택 중위가격은 4억3천485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주택 중위가격은 주택 매매 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주택의 매매 가격을 뜻한다. 서울 주택 중위가격은 일본이 대표 도시인 도쿄(3억1천136만원·이하 각 국가 주택 가격은 11월 15일 환율 기준), 오사카(1억9천808만원)보다 각각 1억2천349만원, 2억3천677만원 높았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출시된 방한 외투인데 요즘 그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이 옷을 사려고 새벽부터 수백 미터씩 줄을 서야 했고, 일부 매장에선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백화점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이 가도가도 끝이 안보입니다. 두꺼운 외투와 담요를 둘러 '완전무장'을 하고 칼 바람을 견딥니다. 평창 올림픽 기념상품인 '롱패딩'이 오늘 매장에 추가로 풀린다는 소식에 이 백화점 일대는 새벽부터 시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3. 올해 세종시 아파트값 가장 많이 올랐다…서울 제쳐
올해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이 아닌 세종시로 나타났다. 개별 아파트로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 한신 15차 아파트 223.67㎡가 작년 말 대비 6억원 이상 오르며 금액 기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19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 현재까지 전국의 아파트값은 평균 4.44% 오른 가운데 세종시의 아파트값이 11.17%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세종시의 아파트값은 지난해 2.13% 오르는 데 그쳤지만 올해는 8·2부동산 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지정되기 직전까지 고공행진을 했다. 새 정부 들어 국회 분원, 정부청사 추가 이전 등의 호재로 외지의 투자수요가 대거 몰린 영향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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