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일 새벽 포항서 3차례 여진…주민 '불안'

19일 새벽 경북 포항에서 여진이 3차례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7분께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앞서 오전 3시 33분과 1시 18분에도 각각 2.4, 2.0 지진이 났다. 기상청은 지난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55차례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규모별로 2.0∼3.0이 51차례, 3.0∼4.0 3차례, 4.0∼5.0 1차례다. 18일 하루 잠잠했던 여진이 이날 새벽 다시 이어지자 포항지역 주민들은 불안을 호소했고, 일부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2. “세월호 당시 ‘관제상황 영상파일 삭제’는 징계 사유”

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경찰청의 관제 모습이 담긴 폐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자료 원본 파일을 삭제하도록 한 진도 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VTS) 센터장에 대한 징계는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그의 혐의가 형사재판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더라도,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구조작업의 적절성을 확인하려는 국민 열망을 배신하는 등 국가공무원법상의 징계 사유가 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대법원은 판단했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제 업무를 소홀히 하고, 영상자료 원본 파일을 삭제했다는 등의 이유로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은 진도 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VTS) 센터장 김아무개(48) 경감이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를 상대로 낸 정직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승소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원고패소 취지로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9일 밝혔다.

 

 

 

 

3. 좁은 텐트서 난방기기 켜고 '쿨쿨'…질식사고 잇따라

최근 텐트 안에서 난방기기를 켜놓고 잠을 자던 이들이 일산화탄소 질식으로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캠핑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2일 오전 7시 30분께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의 한 저수지에서 모 낚시동호회원 A(35)씨가 자신의 1t 트럭 적재함에 설치한 텐트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료 회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텐트에서 부탄가스를 이용한 온수 매트를 켜놓고 잠을 자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보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오후 7시 15분께에는 양평군 지평면의 저수지에서 1인용 텐트를 쳐 놓고 잠을 자던 낚시객 B(51)씨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졌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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