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웹툰 플랫폼(유통 서비스)인 레진코믹스가 자사에 '갑질' 의혹을 제기한 만화 작가 2명에 대해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레진코믹스는 "허위 사실 적시와 그로 인한 확산으로 회사는 물론 레진코믹스에 작품을 연재하는 다른 대다수 작가에게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최근 소장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작가들은 "레진코믹스가 작가에게 원고가 늦을 때 가혹한 '지각비'를 물리고 제때 원고료 정산을 하지 않았고, 문제를 제기한 작가를 '블랙리스트'에 포함해 작품 노출을 막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진코믹스는 이 작가들이 어떤 허위 사실을 유포했는지와 손해배상 청구액이 얼마인지 등에 관해서는 '소송 중 사안'이라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레진코믹스는 우량 창작자 확보를 통해 국내 웹툰 서비스 중 처음으로 본격적인 콘텐츠 유료화에 성공해 주목을 받았지만, 최근 1∼2년새 작가들에게 고압적 행태를 보였다는 논란을 겪었다.

회사 측은 이번 달 "작가들과의 미흡한 소통으로 오해가 커졌다"며 원고 지각비('지체상금')를 폐지하고 최저 고료를 올리는 등의 처우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30 18:30 송고

1. 故신해철 집도의 K씨, 2심서 징역 1년 실형

 가수 고(故) 신해철으 수술을 집도했던 S병원 전 원장 K씨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30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윤준 부장판사)는 신해철 집도의 K씨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K씨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2. 최저임금 후폭풍 대학과 비정규직 갈등.. 정부 봉합 가능할까?

 최저임금 인상과 긴축재정을 이유로 서울 소재 대학들이 청소·경비인력 감축에 나서면서 노동조합과 갈등을 빚고 있다. 갈등해결을 위해 청와대와 정부부처가 양 당사자를 상대로 직접 설득작업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양측이 서로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지난해 여름과 가을, 단체협상을 이유로 이어진 장기간 농성과 집회가 다시 대학 현장에서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3. 레진코믹스, '갑질' 의혹 제기 웹툰작가 2명에 손배소

 웹툰 플랫폼(유통 서비스)인 레진코믹스가 자사에 '갑질' 의혹을 제기한 만화 작가 2명에 대해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따. 레진코믹스는 "허위 사실 적시와 그로 인한 확산으로 회사는 물론 레진코믹스에 작품을 연재하는 다른 대다수 작가에게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최근 소장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1. [단독]故김주혁 차량, 결함 발견안돼...'미스터리'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주혁씨(45)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차량 감정을 실시했지만 급발진 등 결함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의 갑작스러운 사망 사고 원인을 놓고 의혹이 풀리지 않고 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김씨 차량에 대한 최종 감정 결과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달했다.







2. 검찰, 이현동 전 국세청장 집 압수수색... DJ 뒷조사 협조 의혹(종합)

 이명박 정부 시절 국세청장을 지낸 이현동 전 청장이 금품을 받고 국가정보원의 전직 대통령 비위 의혹을 뒷조사하는 과정에 협력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국정우너 대북공작금 유용 사건과 관련해 이 전 청장의 자택과 세무법인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문서 자료와 컴퓨터 저장 전산 자료 등을 확보했다.








3. '일가족 사망' 불광동 미성아파트 화재 원인 "전기합선 추정"

 일가족 3명이 숨진 '불광동 미성아파트' 화재의 원인은 전기합선이라는 경찰의 1차 감식결과가 나왔다. 30일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합동 정밀감식을 벌인 서울 은평경찰서는 "집 내부주방과 안방에서 전기 합선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방화(放火)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출처 : http://news.naver.com/


1. 검사 성추행 파문 '미투' 이끄나...검찰 조직문화에 경종

 법무부 고위간부의 여검사 성추행 의혹이 사회적인 파문으로 확산하고 있다. 법무부와 대검이 진상조사에 나선 가운데 검찰이 이번 일을 계기로 폐쇄적인 조직문화를 쇄신할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여성들이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고발하고 나서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캠페인이 우리나라에서도 각 분야에서 이어질지 관심을 끈다.









2. 검찰,' 여중생 살인 혐의' 이영학에 '사형' 구형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인하고 시체를 유기해 구속 기소된 이영학(36)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3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이성호)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아동·청소년의 성호보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영학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영학에 내재된 왜곡된 성 의식이 문제가 된 중대 범죄"라며 "죄질이 무겁다"고 사형을 구형했다.








3. 최교일 "여검사 성추행 모르는 일" 해명했지만 논란 더 커져(종합)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30일 현직 여검사 성추행 사건을 덮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지만,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오히려 커졌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성추행 사건 자체를 알지 못했는데 어떻게 덮을 수 있겠느냐. 사건이 불거져야 덮을 수라도 있는 것 아니냐"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성남=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은 30일 성남시 KT분당빌딩에 '4차 산업혁명 주도 스타트업'을 육성할 벤처창업지원센터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판교 벤처창업지원센터는 신기술·지식 집약형 선도기업을 만들 도내 예비·초기창업자에게 비즈니스 공간은 물론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장개척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는 지상 5층과 1층 일부 등 919㎡에 개방형 창업공간(20석), 5.6㎡ 규모의 1인 창업공간 8개 실, 12.9㎡ 규모의 4인 창업공간 4개 실, 좌석 32개의 협업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또 3D 프린터·레이저 커터 등의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시제품 제작공간, 포토 스튜디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은 비즈니스 모델 수립부터 투자, 해외 진출까지 성장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 대상은 지식서비스(S/W, ICT, 문화·콘텐츠), 바이오, 제조업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으로,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꿈과 열정을 가진 창업가들의 도전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도는 혁신 창업시대 구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벤처창업지원센터는 도가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창업생태계 조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한 벤처창업 허브다.

도는 앞서 경기 북부에 8곳, 남부에 7곳 등 15곳에 벤처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문을 연 판교 센터까지 합치면 모두 16곳이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30 10:12 송고

봐도봐도 신기한 '소피아'
봐도봐도 신기한 '소피아'(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발급받은 AI(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초청 기념 만찬에서 한복을 입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pdj6635@yna.co.kr
박영선 의원·지능정보산업협회 초청으로 방한…영어로 인사
내일 콘퍼런스서 로봇 기본권리 발표·박 의원과 대담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반가워요."

세계 최초로 시민권을 얻어 화제를 모은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가 29일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지능정보산업협회의 초청으로 방한한 소피아는 이날 오후 7시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소피아는 노란색 색동 저고리에 꽃분홍 한복 치마를 입어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복은 유명 디자이너 박술녀가 1살인 소피아 나이에 맞춰 선물한 것이다.

소피아의 첫인상은 흡사 마네킨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얼굴은 마네킨처럼 화장을 했지만, 머리 부분은 투명한 플라스틱 밑으로 전기회로가 그대로 드러났다. 가발까지 씌우면 인간과 구분이 어려워 일부러 머리를 드러냈다는 게 개발사 핸슨 로보틱스 측의 설명이다.

만나서 반갑다 소피아
만나서 반갑다 소피아(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발급받은 AI(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초청 기념 만찬에서 한복을 입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두번째),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8.1.29 pdj6635@yna.co.kr

피부는 스펀지 소재로 눈썹을 찌푸리거나 눈을 깜빡이는 등 자유자재로 표정을 구사했다.

인간과 대화에도 비교적 빨리 반응했다. 이날 참석자들과 대화는 영어로 이뤄졌다.

기념사진 촬영 전 박영선 의원이 '기분이 어떠냐?(how are you?)'고 묻자 낮은 톤의 여자 목소리로 '좋다(I'am doning very well)'라고 답했다.

곧이어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만나서 반갑다(Nice to see you)'고 하자 '만나서 좋다. 영광이다(It's good to see you. It's an honor)'라고 화답했다.

자신이 이해 못할 질문에는 '무엇을 이야기하길 원하느냐?(What do you want to talk about?)'라고 되묻기도 했다.

봐도봐도 신기한 '소피아'
봐도봐도 신기한 '소피아'(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발급받은 AI(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초청 기념 만찬에서 한복을 입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2018.1.29 pdj6635@yna.co.kr

간혹 질문에 안맞는 답을 내놓기도 했지만, 주저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다.

핸슨 로보틱스 지니 림 CMO(마케팅총괄)은 "로봇이 사람과 비슷해 의사소통을 하고 감정 교류를 할 수 있어야 인간과 로봇이 함께하는 화목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지혜'라는 뜻의 소피아라고 이름을 붙인 것도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영선 의원은 "소피아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 시대를 대표하는 시민 로봇"이라며 "스마트 도시 서울이 시민 로봇과 함께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도록 서울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소피아에게 명예서울시민증을 부여하는 일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유영민 장관은 "AI 로봇은 사람을 '케어'하는(보살피는) 방향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소피아가 한국에서 체류하는 이틀 동안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산업과 기술에 좋은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피아는 30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친다.

봐도봐도 신기한 '소피아'
봐도봐도 신기한 '소피아'(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발급받은 AI(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초청 기념 만찬에서 한복을 입고 있다. 2018.1.29 pdj6635@yna.co.kr

박영선 의원실과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소피아에게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를 직접 묻고, 답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에서 소피아는 '로봇의 기본 권리'에 대해 10분간 연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핸슨 로보틱스의 데이비드 핸슨 CEO가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박영선 의원과 소피아의 일대일 대담도 20분간 진행된다. 콘퍼런스에는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소피아는 지난해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배우 오드리 헵번의 얼굴을 본뜬 것으로 알려졌다. 60여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며 대화가 가능하다. 작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로봇으로는 최초로 시민권을 발급받았고, 같은 달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패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29 2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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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지역 언론뿐 아니라 다른 나라로도 확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연합뉴스 자료사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당신의 뉴스피드에 더 많은 로컬(지방) 뉴스를 보여주겠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오늘부터 우리는 여러분이 사는 읍내나 도시의 뉴스 매체들이 생산한 기사를 더 많이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분열적인 이슈를 멀리하고 구체적인 지역 이슈에 집중하게 된다면 우리는 함께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면서 "우리는 지역 언론을 '지리적으로 밀접한 지역에 사는 독자들이 선택하는 매체'라는 관점으로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 정부의 큰 이슈에 초점을 맞춘 언론사보다는 지역 이슈를 세밀하게 보도하는 지방 언론 기사를 뉴스피드에 더 많이 노출시키겠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지역 언론 기사 노출 강화를 일단 미국 지역 도시로부터 시작하겠지만, 다른 나라로도 이를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IT 전문매체 리코드는 "페이스북의 이런 정책 변화가 지방 언론사들이 직면한 재정적 어려움 해소에 당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그러나 더 많은 기사 노출은 이들 언론사에 나쁘지 않은 소식인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이날 '지역 언론 기사 노출 강화' 발표는 올해 들어 저커버그 CEO가 내건 '페이스북 고치기'의 3탄에 해당한다.

저커버그 CEO는 이달 초 뉴스와 상업적 콘텐츠를 축소하고 친구와 가족에 우선순위를 두는 뉴스피드 운영 방침을 밝힌 데 이어 신뢰받는 언론사가 뉴스피드 상위에 오르도록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이후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가 미국 사회의 분열과 증오를 부추기는 역할을 했으며, 러시아 당국의 선거 개입을 막지 못했다는 거센 비난을 진화하기 위해 '페이스북 고치기'를 올해의 결심으로 밝혔었다.

한편 구글도 최근 '뷸레틴(Bulletin)'이라는 지역 뉴스 제작 애플리케이션을 실험용으로 출시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시민 기자'가 돼 주변의 뉴스를 기사화하고 사진과 동영상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앱으로 구글은 일단 미 테네시주 내슈빌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2개 도시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kn020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30 06:28 송고

1. 직장갑질119 “대기업·대형 프랜차이즈 최저임금 꼼수 심각”

최저임금 위반을 피할 목적으로 기업들이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상여금·식대 등을 기본급에 포함시키는 등 ‘최저임금 꼼수’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기업 원·하청, 대형 프랜차이즈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최저임금 준수 의무를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나보다 못한 이웃 위해"…고물 주워 이웃 돕는 70대 장애인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행복입니다. 보잘것 없지만, 내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 힘들더라도 나눠야지요"충북 옥천군 청산면 향교 옆에는 고철, 빈 병, 폐지 등 각종 고물이 수북이 쌓여 있는 허름한 집이 있다.정부의 기초생활수급금을 받는 이기태(77)씨 부부가 부지런히 일하면서 생계를 꾸리는 삶의 터전이다. 








3. "선생님을 돌려달라" 학교 곳곳에 내붙은 쪽지…연희미용고에 무슨 일이

 서울 구로구의 연희미용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무실을 점거하는 등 집단행동에 나섰다. 학교가 폐교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다. 국내 최초 미용특성화고등학교인 서울연희미용고는 2011년 학생과 교사를 폐쇄회로TV(CCTV)로 감시하고, 교비를 학교 설립자 개인의 비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서울연희미용고는 지난해 학교 설립자가 사망하면서 올해 신입생을 모집할 수 없는 처지다









*출처 : http://news.naver.com/


1. 포스코 질식사고 유가족 '작업표준 위반' 의혹 제기…관계기관 수사 촉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근로자 질식 사고의 원인은 공장 가동 시간을 맞추려는 포스코의 무리한 작업 일정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현장의 질소 가스 밸브가 열려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자 조사에 나섰다. 포스코 질식사고 사망노동자 유가족 대책위원회는 29일 포항시 남구에 있는 포스코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고와 관련한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2. 한파에 아파트 주민들 '역류 물난리' 호소 "세탁기 쓰지 말아 주세요"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아파트 저층 주민들이 물난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배수관이 얼면서 위층에서 흘려보낸 세제 물이 역류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일부 아파트에선 세탁기 사용을 금지하는 안내방송을 계속해서 내보내고 있지만, 사실상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주민들의 피해가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3. “세월호 모형 침수, 지켜보기 괴롭지만…기록해야 한다”

지난 25일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동남쪽으로 약 100㎞ 떨어진 소도시 바헤닝언에 있는 해양연구소 마린(MARIN)의 컴컴한 대형 수조(길이 170m, 너비 40m, 깊이 10m) 안. 세월호 크기를 약 25분의 1로 축소한 노란 모형배가 오른쪽 구석으로 옮겨진다. 하얀 불빛이 켜지면 ‘웅’ 소리와 함께 모형배가 물 위를 달리기 시작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1. 여검사 '前간부가 성추행' 주장…해당 간부 "기억없지만 사과"(종합2보)

현직 여검사가 검사장 출신의 법무·검찰 전직 고위간부에게 성추행과 인사 불이익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글을 검찰 내부망에 올렸다.29일 검찰에 따르면 지방의 한 지청 소속 A 검사는 이날 오전 9시 내부통신망 '이프로스(e-Pros)'에 올린 '나는 소망합니다'라는 글과 첨부 문서를 통해 약 8년 전 자신의 피해 사례를 주장했다.









2. 섬 여교사 성폭행 학부모 4번 재판 끝에 중형

 1년 반에 걸친 4번의 재판에서 여교사를 성폭행한 인면수심 학부형들의 형량이 정해졌다.1심, 2심, 3심에 이어 파기환송심까지 기나긴 재판 과정에서 이들에게 선고된 형량은 양형기준으로 볼 때 '기본 형량'이라고 볼 수 있다.이들과 검찰이 다시 상고해 재상고심이 이뤄질 수도 있지만 대법원 파기환송 취지에 맞춰 형량이 결정된 만큼 이대로 형이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3. 자유로서 시속 240㎞ 폭주 레이싱…전복사고 나자 보험사기까지

자유로에서 폭주 레이싱을 벌이다가 사고를 내고 허위로 보험금을 챙긴 20대 2명이 덜미를 잡혔다.서울 서부경찰서는 난폭운전과 보험 사기 혐의(도로교통법·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로 전모(22)·이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1월 16일 0시께 경기 파주시 자유로휴게소를 출발해 임진각까지 난 자유로 약 30㎞ 구간에서 자동차 경주를 벌이다가 전복사고를 내고 평범한 주행 중 일어난 사고로 위장해 대물·대인 보험금 총 1천4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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