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검사 '前간부가 성추행' 주장…해당 간부 "기억없지만 사과"(종합2보)
현직 여검사가 검사장 출신의 법무·검찰 전직 고위간부에게 성추행과 인사 불이익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글을 검찰 내부망에 올렸다.29일 검찰에 따르면 지방의 한 지청 소속 A 검사는 이날 오전 9시 내부통신망 '이프로스(e-Pros)'에 올린 '나는 소망합니다'라는 글과 첨부 문서를 통해 약 8년 전 자신의 피해 사례를 주장했다.
1년 반에 걸친 4번의 재판에서 여교사를 성폭행한 인면수심 학부형들의 형량이 정해졌다.1심, 2심, 3심에 이어 파기환송심까지 기나긴 재판 과정에서 이들에게 선고된 형량은 양형기준으로 볼 때 '기본 형량'이라고 볼 수 있다.이들과 검찰이 다시 상고해 재상고심이 이뤄질 수도 있지만 대법원 파기환송 취지에 맞춰 형량이 결정된 만큼 이대로 형이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3. 자유로서 시속 240㎞ 폭주 레이싱…전복사고 나자 보험사기까지
자유로에서 폭주 레이싱을 벌이다가 사고를 내고 허위로 보험금을 챙긴 20대 2명이 덜미를 잡혔다.서울 서부경찰서는 난폭운전과 보험 사기 혐의(도로교통법·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로 전모(22)·이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1월 16일 0시께 경기 파주시 자유로휴게소를 출발해 임진각까지 난 자유로 약 30㎞ 구간에서 자동차 경주를 벌이다가 전복사고를 내고 평범한 주행 중 일어난 사고로 위장해 대물·대인 보험금 총 1천4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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