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한국 선원 8명을 포함해 22명을 태운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한 남대서양 해역에서 구명정이 발견돼 정부가 확인에 나섰다.실종자 선원 가족은 구명정의 상태로 미뤄 최근까지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며 구명정 수거와 확인을 정부에 요청했다.스텔라데이지호 가족·시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25일 오후 해양수산부가 전화를 통해 남대서양 브라질 해역에서 구명정 또는 구명벌(땟목)으로 추정 물체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2. 한여름에 장애인 학급만 에어컨 안 켠 초등 교장 '해임'
무더운 한여름에 장애인 특수학급만 에어컨을 켜지 않는 등 비교육적인 행위를 한 초등학교 교장이 해임 처분을 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장 A(58)씨의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임 처분을 결정해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시교육청 관계자는 "A 교장이 장애인 특수학급에만 에어컨을 틀지 않고, 특수교육 관련 예산을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등 학교를 비민주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해임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3. 北김영철 "美와 대화의 문 열려 있다"…전제조건 없어(종합)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방한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26일 북미대화와 관련, "우리는 미국과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이미 여러 차례 밝혔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미국과의 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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