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10년간 법무부·검찰서 '性비위 징계' 62명…검사는 12명
검찰 내 '성(性) 비위'가 사회적인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최근 10년 동안 법무부와 검찰에서 성 비위 사건으로 징계 조치 등을 받은 직원이 6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성희롱·성추행·성매수 등의 비위 행위를 저지르고도 절반 이상이 경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솜방망이 징계'가 검찰 내 성 문제를 더 키운 게 아니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성 비위 사건 발생현황과 조치 내역을 공개했다.
검찰이 박근혜정권 청와대의 세월호 상황보고서를 조작한 혐의로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26일 오전 소환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세월호 보고조작 및 지침 변개 등 사건 수사와 관련해 김 전 실장을 피의자로 소환한다고 25일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16일 청와대 상황보고서에서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최초 서면보고 시간을 오전 9시30분에서 오전 10시로 사후 조작한 혐의(허위공문서 작성·행사)를 받고 있다.
3. 文대통령 "펜스이어 이방카 방한 감사…뜻깊은 일정이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개막식 때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온데 이어 폐막식에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대표단이 온데 대해 한국 국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방카 보좌관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은 코멘트를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덕분에 평창올림픽이 아주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잘 마무리되고 있다"며 "한국에서의 일정을 뜻깊게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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