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일에 1명꼴 음주운전… ‘술푼’ 경찰의 자화상

 음주운전을 단속해야 할 경찰관이 도리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고주망태’인 상태로 운전대를 잡거나 심지어 사고를 내고 나서 도주를 하는 등 ‘음주경찰’의 행태도 다양하다.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음주운전을 하다 붙잡힌 경찰관 수가 2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에 1명꼴로 적발된 셈이다. ‘연말연시 특별단속 기간’이었던 지난 1월에는 11명이 음주 단속에 걸렸다. 







 금호타이어의 운명을 결정지을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해외 매각을 둘러싼 노조와 채권단의 기 싸움이 이어지면서 법정관리(회생절차)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에 대한 채권단 자율협약은 오는 30일 종료된다.





3. 일본 외상, 북한 비핵화 진정성 의심 "대북 압력 계속"

 일본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상은 29일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에 의문을 나타내며 계속 대북 압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NHK가 보도했다.방송에 따르면 고노 외상은 이날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이 비핵화를 향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지 않았다며 북한의 동향을 지켜보면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때까지 압박을 이어가겠다고 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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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기의 취약차주…5명중 1명, 소득 40% 이상을 이자 갚는데 쓴다

 취약차주 5명 중 1명은 연 소득 40% 이상을 이자 갚는 데 쓰고 있었다. 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취약차주의 이자 부담이 1.7%포인트 상승한다는 분석도 나왔다.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접어든 가운데 한계차주들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우려를 낳는다. 한국은행은 29일 금융통화위원회 금융안정회의에 보고한 '금융안정상황' 자료에서 작년 말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이런 분석 결과를 내놨다. 






2. "세월호 당일 청와대 문서, 법원은 볼 수 있다"…제출 명령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가 생산·보고한 문건이 대통령지정기록물로 분류·비공개된 것에 대해 법원이 "적법한지 직접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김정중)는 29일 송기호 변호사가 국가기록원을 상대로 낸 정보비공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5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지난 기일 정보공개 청구된 청와대 문서가 대통령지정기록물 요건을 갖췄는지 판단하기 위해 국가기록원 측에 비공개 열람·심사를 요청했다. 






3. 北 '단계적 비핵화' 제안에 난색…美 "일괄 타결" 맞대응

 4월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단계적 비핵화’ 입장을 밝히자 미국 측이 난색을 보이고 있다. 김 위원장의 제안은 과거 북핵 6자 회담에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던 ‘행동 대 행동’에 의한 ‘단계적 방식’의 비핵화를 뜻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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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故 장자연 계좌에 억대 수표…누가, 왜 입금했나?

 지난 2009년 4월, 경찰은 자살로 숨진 故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경찰은 장 씨와 접대 의혹 남성들과의 금전 거래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고인의 계좌를 확인했다. 혹시 수사 대상자 언급되는 분들하고 돈 거래가 있는지 확인해 봤는데 돈 거래가 없었다"고 밝혔다.또 성상납 의혹과 관련해서는 "문건에 '잠자리를 요구하게 했다'는 표현은 딱 한번 나온다.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2. 최지우, 1년 비밀연애→ 3월 깜짝결혼…남편 신분 철통보안 [종합]

 배우 최지우가 오늘(29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결혼식 당일에야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말 그대로 깜짝 결혼이다. 상대는 베일에 싸인 인물. 연상인지 연하인지 신상이 거의 밝혀지지 않은 일반인이다.







3. [단독]조선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 인장, 美 경매에 나와

조선왕조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의 인장이 미국 경매장에 경매품으로 나왔다. 이를 발견한 시민단체는 문화재청을 통해 미국에 인장에 대한 압수를 요청할 계획이다.유명 경매 업체인 크리스티 홈페이지를 보면,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넷째 딸이자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의 인장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경매에 출품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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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의 카투고(Car2Go)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사 차량공유사업 조인트벤처 설립…IT기업에 대항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세계 고급차 시장의 라이벌인 BMW와 다임러가 IT(정보기술) 기업의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자 경쟁 대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BMW와 다임러는 이날 각사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합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BMW의 드라이브나우(DriveNow)와 다임러의 카투고(Car2Go)가 합쳐지는 것이다.

양사는 차량 호출 서비스인 다임러의 무블(Moovel), 마이택시(MyTaxi) 등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양사가 경쟁에서 협력으로 돌아선 것은 세계 최대 차량 호출 업체인 우버(Uber)를 필두로 IT 기업의 영향력이 자동차 시장을 넘보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등도 막대한 투자를 쏟아부어 IT를 자동차 산업에 접목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BMW와 다임러는 독일을 포함한 유럽 시장을 주름잡아온 자동차 제조사이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IT 기업에 밀려 이름값이 떨어진 실정이다. 중국에서만 해도 토종 업체인 디디추싱이 차량 호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BMW와 다임러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제각각 신생 기업을 인수하며 독자 노선을 걸었으나 IT 기업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협력 관계로 돌아섰다고 WSJ은 분석했다.

양사의 합작사는 독립된 브랜드로 고급형 차량 공유 업체를 표방하게 된다.

다임러 최고경영자(CEO)인 디터 체체는 "우리는 자동차 공학의 선구자로서 미래도시의 자동차를 설계하는 임무를 다른 기업들에 맡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29 12:07 송고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 입법예고
현행 공인인증서는 '공인인증' 지위 박탈되지만 계속 사용 가능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그간 국민에게 큰 불편을 끼쳐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업계에서도 원성이 높았던 공인인증서 제도가 이르면 올해 안에 폐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인인증서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을 마련해 30일부터 입법예고하고 40일간 일반 국민과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법이 개정되면 공포 6개월 후부터 시행토록 되어 있다. 과기정통부는 공포부터 시행까지 기간에 하위 법령을 정비할 예정이다. 국회 내에서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를 반대하는 목소리는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법안을 논의하는 것은 국회의 권한이므로 정부가 시행 시기나 통과 전망을 얘기할 수는 없다"면서도 "다만 법안 마련 과정에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고 공인인증서 폐지에 대한 여론이 호의적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1999년 전자서명법으로 도입된 현행 공인인증서 제도는 과도한 정부규제로 전자서명의 기술·서비스 발전과 시장경쟁을 저해하고, 공인인증서 중심의 시장독점을 초래하며, 국민의 전자서명수단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비판을 계속 받아 왔다.

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연합뉴스TV 캡처]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작년 9월부터 관계부처 협의, 전문가 토론회 및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올해 1월 22일 규제혁신토론회에서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방침을 발표했다. 이어 2월 초 시민단체, 법률전문가, 인증기관 등이 참여한 4차 산업혁명위원회 규제·제도혁신 해커톤과 법률전문가·이해관계자 검토회의 등을 거쳐 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기존 공인인증서 제도 및 관련 규제를 대폭 폐지하고, 민간 전문기관을 통한 전자서명인증업무 평가제를 도입해 다양한 전자서명 기술·서비스가 시장에서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자서명산업 발전과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전자서명수단을 제공하는 등 인터넷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눈을 갖다대면 결제 끝'
'눈을 갖다대면 결제 끝'(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015년 8월 7일 서울 종로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시연된 홍채 인식 보안 전문회사 '이리언스'의 홍채 인식 금융거래 시스템. 2015.8.7
kane@yna.co.kr

전자서명법 개정안은 공인·사설인증서 사이의 구분을 폐지하고 전자서명으로 통합해 차별을 없애고 동등한 법적효력을 부여한다.

법령의 규정이나 당사자간 약정에 따른 전자서명은 서명, 서명날인 또는 기명날인으로서의 효력을 부여하고, 그 외의 전자서명도 전자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서명으로서의 법적효력이 부인되지 않도록 해 전자서명의 법적효력을 명확히 했다.

개정안은 또 전자서명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이용자의 합리적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자서명인증업무 평가제'를 도입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은 전자서명에 관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기준 등을 고려해 전자서명인증업무 운영기준을 마련해 고시할 수 있으며, 전자서명인증사업자는 평가기관의 평가와 인정기관의 확인을 거쳐 해당 전자서명인증업무가 운영기준을 준수한다는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은 현행 제도와 같은 수준의 가입자·이용자 보호장치를 유지토록 했다.이에 따라 증명서를 발급받은 전자서명인증사업자는 요금, 이용범위 등 포함된 업무준칙을 작성·게시하고 성실히 준수해야 한다. 또 업무를 중단하거나 폐지하는 경우에도 가입자에게 해당사실과 보호조치를 사전에 함께 통보해야 한다.

공인인증서 유출
공인인증서 유출(아산=연합뉴스) 2014년 9월 4일 순천향대 SCH사이버보안연구센터가 공개한 공인인증서 불법 유출 사이트 캡처 화면. 2014.9.4 [순천향대 제공]
kjunho@yna.co.kr

개정안에는 다양한 전자서명수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항이 포함됐다. 불가피하게 개별법령에서 특정 전자서명수단을 사용하도록 제한할 경우, 법률이나 대통령령 등 상위법령에 근거를 두도록 했다.

기존 공인인증서는 '공인인증'으로서의 특권적 지위는 박탈되지만, 여러 인증수단 중 하나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개정안이 시행되면 공인인증서로 획일화된 전자서명시장에 기술·서비스 경쟁을 촉진하고, 다양하고 편리한 전자서명수단을 국민에게 제공하는 등 인터넷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의견 수렴에 이어 규제 심사,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개정안 전문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www.msit.go.kr/업무안내/법령정보/입법·행정 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5월 9일까지 통합입법예고센터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solatid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29 12:00 송고

전산 업무 마비·911 시스템 일시 '셧다운'…보잉사도 사이버 공격 당해

랜섬웨어 피해를 본 컴퓨터 화면[EPA=연합뉴스]
랜섬웨어 피해를 본 컴퓨터 화면[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 대도시 지방정부들과 대기업이 최근 잇따라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되면서 미 전역이 공포에 떨고 있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 정부 컴퓨터 네트워크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각종 전산 업무가 마비됐다.

이에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교통 범칙금이나 수도세를 내지 못했으며, 시 홈페이지에 포트홀이나 담벼락 낙서 등 민원을 신고할 수도 없었다. 애틀랜타 국제공항 와이파이도 불통이었다.

응급 전화 911과 하수 처리 제어 체계 등 일부 주요 시스템은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시 정부의 여러 기능이 며칠간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

5일간 컴퓨터를 끄고 수작업으로 업무를 보던 애틀랜타 시 공무원 8천여 명은 27일 오전 컴퓨터와 프린터를 켜도 된다는 통보를 받고 정상 업무에 복귀했다.

애틀랜타 기반 보안업체 델 시큐어웍스는 '샘샘'(SamSam)이라는 해킹 집단이 이번 랜섬웨어 공격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했다.

'샘샘'은 시 컴퓨터 네트워크를 암호로 잠그고 파일 이름을 '미안해'(I'm Sorry)로 바꾸고서 5만1천 달러(약 5천442만 원) 상당의 '랜섬'(몸값)을 애틀랜타 시 정부에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시청 앞에서 통화하는 한 시민[EPA=연합뉴스]
애틀랜타 시청 앞에서 통화하는 한 시민[EPA=연합뉴스]

지난 주말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시의 911 출동 시스템도 사이버 공격을 받아 약 17시간 동안 '셧다운'이 일어났다. 볼티모어 시장실은 이 사이버 공격이 랜섬웨어 공격이었다고 28일 확인했다.

랜섬웨어 공격 여파로 지난 18일 오전부터 19일에 이르기까지 911의 자동 응급 출동 시스템은 수동으로 돌아갔다.

당시 911 시스템에 "제한적인 침해"가 발생했으며, 시 네트워크의 다른 서버나 네트워크는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볼티모어 시장실은 밝혔다.

연방수사국(FBI) 등 미 정부 당국은 애틀랜타와 볼티모어에서 일어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또한, 항공기 제조사 보잉도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의 사이버 공격을 당해 787 드림라이너와 신형 777X 기종을 생산하는 시설이 일부 영향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보잉 상용 항공기 부문의 린다 밀스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제한적인 멀웨어(악성 소프트웨어)가 침투해 소수 시스템에 영향을 준 것을 감지했다"며 "개선 조치가 이뤄졌으며 (항공기) 생산·인도와 관련된 문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랜섬웨어는 컴퓨터 사용자가 저장된 파일에 접근할 수 없도록 막고 차단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가장 유명한 랜섬웨어 공격은 지난해 발생한 워너크라이 사태다. 작년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로 벌어진 워너크라이 사이버 공격으로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미국 물류업체 페덱스, 일본 자동차업체 닛산 등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29 11:42 송고

1.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 "가능하면 사형 내려달라..힘들다"

 초등학생을 유인해 살해한 뒤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20년을 선고받은 주범 A양이 항소심 법정에서 "더이상 감형받고 싶지 않고 다 끝났으면 좋겠다"며 "살아있는 것이 견디기 힘들다"고 눈물을 흘렸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 심리로 12일 열린 재판에는 A양을 상대로 증인신문이 진행됐다.







2. "이대 신생아 사망, 의료진은 법적 책임 없다"

 지난해 12월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집단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당시 의료진은 법적 책임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려대 의대 전공의 협의회'는 11일 낮 12시쯤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원인 규명집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3. [단독] 김정은 '방중'확인..시진핑과 정상회담

 중국을 방문한 북한의 고위급 인사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인 것으로 27일 <한겨레> 취재결과 확인됐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께 베이징에서 일정을 마치고 전용열차편으로 제3의 장소로 이동했다. 김 위원장이 중국 내 제3의 장소에서 추가 일정을 소화할지 바로 북한으로 돌아갈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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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기타고 250km퍼지는 구제역...1주일 최대 고비

 정부가 A형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와 대규모 사육단지가 위치한 충남의 전체 돼지에 ''O+A형' 백신을 긴급 접종하기로 했다. 초기에 구제역을 잡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퍼질 것이란 판단 때문이다. 구제역은 감염 가축의 접촉뿐 아니라 공기로도 전파되는데다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일주일 가량 걸린다.






2. [Oh!쎈 레터]곽도원 측 vs이윤택 피해자, '꽃뱀' 논란 상처받는 미투

 곽도원 대표와 이윤택의 성범죄 피해자들의 대립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곽도원의 소속사 임사라 대표는 진짜 피해자와 꽃뱀으로 피해자를 나누려는 주장을 계속 펼치고 있고, 이윤택의 피해자들 역시 sns를 통해서 항변한 뒤 잠잠하다. 녹취록 공개로 쟁점이 옮겨간 상황에서 꽃뱀과 관련한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3.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진범 단죄'...뒤늦은 정의 구현(종합)

 지연된 정의는 굽이굽이 18년을 돌아 드디어 제자리를 찾았다. 최모(33·당시 16)씨는 2000년 8월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최씨는 10대 초반부터 다방에서 배달일을 했다. 후텁지근했던 그 날도 평소와 같았다. 최씨는 2000년 8월 10일 새벽 2시께 전북 익산시 약촌오거리 부근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끔찍한 현장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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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팩트체크] 미세먼지 심할 때 초등학교 휴교 가능할까 

 고농도 미세먼지 공스으로 호흡기가 약한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미세먼지 노출이 우려되고 있다 .미세먼지 수준에 따라 초등학교 휴교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전날에 이어 27일에도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나쁨' 현상이 6일째 지속되며 시민들의 미세먼지 공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





2. 부산 데이트 폭력 가해자 검찰송치...조사때도 압박성문자

 이별을 요구한 여자친구를 마구 때리고 옷을 벗긴 채 자신의 집에 끌고 가 다시 폭행한 혐의로 남성이 검찰에 송치 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26일 감금치상 혐의로 A(19)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 40분께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여자친구 B(19) 씨의 집에 찾아가 폭행한 뒤 기절한 B씨의 옷을 벗긴 뒤 인근에 있는 자신의 집에 끌고 가 감금한채 다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3. [단독] 예비군훈련 불응 5년 도피 30대, 공소시효 57일 남기고 검거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고 떠돌다 노숙 생활까지 했던 30대 남성이 공소시효를 57일 남기고 경찰에 붙잡혔다. 체포영장이 발부돼 수배 중이었던 이남성은 경찰의 검문을 피해 달아나다 체포됐다. 서울 구로경찰서 신구로지구대의 경찰 2명은 지난 23일 오후 11시쯤 구로역 근처 기업은행 주변을 서성이는 이모(32)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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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반려견 간식후기입니다. 


뭐   제가 직접먹어 볼순 없지만 ;;


인터넷 구매후기를 올려보려고합니다 ^^ 


가격이 굉장히저렴하고 홈페이지에가시면



 다양한 사료 /간식/장난감등을 팔고있어요 




저는 마트에서 간식을 구매해서 사다주는데요 


 강아지대통령에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배송은 굉장히 빨리왔습니다 주말이 있어서 그렇지 




주말빼고 생각하면 배송이 엄청 빠른거같아요 ^^ 


제가 구매한것은 치석제거 



덴탈껌/먼치껌(딱딱함)/치즈스틱/다양한 고기?간식 입니다.




이렇게 구매해서 1만3천원(배송비포함)정도 들었어요 




지인에게 추천받아서산 치석제거용껌인데요.



 민트향을 굉장히 좋아한다구하더라구요!!! 


울집강아지는 한번도 먹어본적 이없고 다른것만 ,,,


항상 마트가서 사야지 사야지하고 미뤘었는데 이번에서야 구매하게 됐습니다.





먼치껌입니다 개수는 50개!!!


 가격도 5천원미만이였던거같아요 


아주어릴때는 너무딱딱해서 못씹더니



 시간이지나 크니까 아주 잘씹더라구요 


이 먼치껌도 덴탈민트껌처럼 치석제거에 도움이되기도하며 강아지 '이빨 단련용'이기도합니다.


아마 덴탈껌이 내츄럴껌보다는  좀 더 부드럽지않을까 싶습니다 ^^



모짜렐라 치즈스틱입니다!이것 또한 지인에게 추천받았는데



 굉장히 잘먹는다고하네요 ^^


우리집 강아지는 아직까지 치즈맛을 모르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짠해져서 구매했습니다 




사람이 먹는거랑 헷갈릴수 있겠더라구요,,, 제가하나 꺼내먹을뻔 ^^;




보관하실때는 잘 구분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혼합 육포(?) 고기간식 입니다! ㅎㅎ 



우리집강아지가 무엇을 좋아할지몰라 혼합으로 준비했다고 보시면됩니다. 



 종류는 4가지가 있습니다.  혼합고기간식도 3000원대더라구요 


벌써부터 강아지가 좋아할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 


간식을 한번에 맛보게 하고싶은데 ,,,




그렇게되면 사료를 안먹겠죠?ㅜㅜ  조금씩 나눠서 잘 줘야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몽땅다주고싶지만요! 




배송도빠르고 품질도 괜찮은(제가먹어보지않았지만) 외관상으로는 ㅎㅎ 




강아지대통령 구매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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