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기의 취약차주…5명중 1명, 소득 40% 이상을 이자 갚는데 쓴다

 취약차주 5명 중 1명은 연 소득 40% 이상을 이자 갚는 데 쓰고 있었다. 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취약차주의 이자 부담이 1.7%포인트 상승한다는 분석도 나왔다.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접어든 가운데 한계차주들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우려를 낳는다. 한국은행은 29일 금융통화위원회 금융안정회의에 보고한 '금융안정상황' 자료에서 작년 말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이런 분석 결과를 내놨다. 






2. "세월호 당일 청와대 문서, 법원은 볼 수 있다"…제출 명령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가 생산·보고한 문건이 대통령지정기록물로 분류·비공개된 것에 대해 법원이 "적법한지 직접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김정중)는 29일 송기호 변호사가 국가기록원을 상대로 낸 정보비공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5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지난 기일 정보공개 청구된 청와대 문서가 대통령지정기록물 요건을 갖췄는지 판단하기 위해 국가기록원 측에 비공개 열람·심사를 요청했다. 






3. 北 '단계적 비핵화' 제안에 난색…美 "일괄 타결" 맞대응

 4월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단계적 비핵화’ 입장을 밝히자 미국 측이 난색을 보이고 있다. 김 위원장의 제안은 과거 북핵 6자 회담에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던 ‘행동 대 행동’에 의한 ‘단계적 방식’의 비핵화를 뜻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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