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마지막 수색' 모두 종료..미수습자 5명 흔적 끝내 못 찾아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흔적을 찾기 위해 진행한 '마지막 수색'이 19일 모두 종료됐다. 해양수산부 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 현장수습본부는 "올해 5월 세월호 직립 후 재개한 마지막 수색 작업을 이날 모두 마무리하고 이달 말까지 진흙 잔해가 쌓인 야적장 등 현장을 모두 정리한다"고 밝혔다.





2. '가짜뉴스' 대책 논란, 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훼손 말라"

 정부의 '가짜뉴스'대책에 시민사회가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지 말라"며 반발하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 16일 '알 권리 교란 허위조작정보 엄정 대처' 방안을 발표했다. 법무부는 허위조작정보 발생 초기부터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 체계를 구축하고, 언론기관이 아닌데도 보도를 가장한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3. 박근혜 "특활비, 기껏 옷값 내려고 지원받은 것 아니다"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호활동비를 지원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항소심 재판부에 혐의를 부인하는 진술서를 제출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옷갑싱나 내려고 특활비를 지원받은 게 아니었으며 국정원장들도 부정한 목적을 갖고 예산을 지원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다만 자신이 예산 지원을 지시한 만큼 그 지시를 따른 국장원장들은 선처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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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 라커룸서 발화" 대전 체육관 공사장서 화재...11명 부상(종합2보)

 대전의 신축 중인 다목적체육관에서 불이 나 10여명의 안명피해를 냈다. 19일 오후 3시 23분께 대전시 서구 관저다목적체육관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가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대는 1시간여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17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이 불로 근로자 A씨가 중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 [단독]도심 한복판서 '동료 장애인 택배기사' 무차별 폭행...경찰 수사 착수

 대낮에 택배 기사가 장애를 가진 동료 택배 기사를 수 차례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택배 기사 폭행 널리 퍼트려주세요'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2분 27초 짜리 해당 영상에는 택배 유니폼을 입은 젊은 두 남성이 2인 1조로 택배를 옮겨 싣는 도중 남성 한 명이 장애를 가진 것으로 보이는 동료 남성의 머리채를 붙잡고 뺨을 수차례 때리며 배를 발로 차는 장면이 담겨있다.







3. 파면됐다가 행정소송 끝에 복직한 경찰관...강등 처분

 지난해 지시 불이행 등을 이유로 파면된 이후 시민단체에서 활동가로 일한 경찰관이 행정소송 끝에 1년여 만에 복직했으나 재차 중징계를 받았다. 인천지방경찰청은 미추홀경찰서 소속 A(36) 경장을 강등 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파면처분 취소 소송 끝에 최근 복직한 A 경장의 재징계위원회를 이날 오후 열고 징계 수위를 이같이 다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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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산맥주 '1만원 4캔' 시대 열릴까...김동연 "종량세 전환 검토"

 수입 맥주와 국산 맥주가 역차별 사례로 지적받고 있는 주세법을 두고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차별적 과세표준 산정 요소를 없애기 위해 제안됐던 맥주 종량세 도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9일 김 부총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맥주 종량세를 도입해야 한다는 여야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깊게 고민하고 있다"며 "맥주뿐만 아니라 전체 주류의 종량세 전환 문제를 검토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고졸 백수 12% 늘고 중졸 15% 껑충..저하력층 '고용 한파'

 최근 실업난이 극심한 가운데 고졸 이하 저학력층의 '고용 충격'이 심각한 상황으로 나타나고 있다. 19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실업자 수는 1년 전보다 9만2000명 증가한 113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실업자 수는 9개월째 10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기록은 1999년 6월 ~ 2003년 3월 이후 18년5개월 만에 처음이다.







3. "저유소 화재 때 안전부 직원 없었다"..국감 통해 확인된 안전 불감증

 대한송유관공사(이하 공사)의 허술한 안전관리가 국정감사를 통해 재차 확인됐다. 고양시 저유소 화재사고 관련 증인으로 출석한 최준성 공사 사장은 그동안 언론을 통해 지적된 안전관리 미비점 대부분이 사실이었음을 확인했다. 다만 이는 비용절감 때문에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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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치원 비리신고 첫날 33건 접수..서울이 7건으로 가장 많아

 교육부와 교육청이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개통한 첫날인 19일 전국에서 총 33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교육부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 동안 전국에서 접수된 제보를 집계한 결과 교육부로 18건, 시도교육청으로 15건 등 총 33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교육부 비리신고센터로 접수된 온라인 신고는 12건, 전화 신고는 6건이었다.








2. 정규직 약속받은 인천공항 협력업체도 '고용 세습'

 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동시에 추진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이후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국가 공기업에서 도 친·인척 채용이 만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19일 서울교통공사 등 공기업 전반의 고용비리에 대한 국정조사를 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3. [국감현장]초반 충돌 후 무난하게 끝난 '이재명 국감'

 사실상 '이재명 국정감사'가 예정됐던 19일 경기도 국감은 여야가 초반에 강하게 충돌한 후에는 비교적 무난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 지사와 형수 간 통화내용 등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해 감사장을 긴장시켰던 조원진 의원(대한애국·대구달서병)은 농담까지 건네는 등 이 지사를 강하게 압박하지는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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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명여고 쌍둥이' 1명 입원.. 막바지 수사 차질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이 된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이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 유출 정황을 포착하는 등 막바지로 접어든 경찰 수사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 학교 전 교무부장 A씨의 쌍둥이 딸 가운데 동생 B(17)양이 두 번째 경찰조사를 받은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경기도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 [단독] '여성이라서' 성추행 가해교사 누락한 대구교육청

 지난 8월 '스쿨미투(#MeToo·나도 피해자다)'가 발생했던 대구의 S여자중학교가 가해교직원을 여성이라는 이유로 조사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조사를 담당한 대구시교육청 담당 장학사 역시 사건 수습에 급해 이를 묵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S여중은 사안 처리 과정에서 가해교사 2명이 피해학생들에게 대면 사과하게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3. 빚 때문에…급여 압류된 경찰관 4년간 677명

 최근 4년간 과다채무로 급여가 압류된 경찰관이 600여명에 다해 근무의욕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창일(더불어민주당)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채무로 급여가 압류된 경찰관은 2015년부터 올 6월까지 677명, 압류 금액은 1,172억여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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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지부, 부정수급 등 어린이집 집중점검 실시

 비리 유치원 사태가 불거진 가운데 어린이집에도 보조금 부정수급 등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17일 보건복지부는 오는 2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약 2천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아동 및 교사 허위 등록 등을 통한 보조금 부정수급 및 보육료 부당사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별활동비 납부 및 사용관련 사항, 통학차량 신고 및 안전 조치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2. 조희연 "학교 밖 청소년에 月 20만원 수당 지급"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진학을 미뤘거나 징계로 학교를 떠난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매우러 20만원을 준다. 최대 500명이 혜택을 볼 예정인데, 사용처를 검증하지 않아 수당이 제대로 쓰일지 우려되는데다 금전적 자원이 자칫 공교육의 가치를 훼손시킬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시교육청은 17일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정책'을 발표하고 교육청 학업중단학생지원센터 '친구랑'에 등록한 만 9~18세 청소년에게 한 달에 20만원씩 '교육기본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3. '인간존중'은 어디로?...LG하우시스 직장 내 집단 괴롭힘

 '인간존중'을 앞세우는 국내 굴지의 한 대기업 청주 사업장에서 심각한 직장 내 조직적 집단 괴롭힘이 지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괴롭힘의 대상은 노동조합에 우호적인 직원들로, 인권단체와 정치권이 회사 측에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직장 내 집단 괴롭힘이 벌어진 곳은 건축장식자재 등을 생산하는 ㈜LG하우시스 청주옥산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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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리호 엔진시험발사체 부품 이상 발견.. '25일 발사'연기

 오는 25일 발사될 예정이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엔진시험발사체에서 이상이 발견돼 발사가 연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7일 누리호 엔진시험발사체에서 부품이상이 발견돼 이날 제2차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발사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엔진시험발사체 개발진은 전날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엔진시험발사체 비행모델(FM)을 이용해 연료공급 과정을 점검하던 중 추진제 가압계통에서 압력 감소 현상을 확인했다.








2. "원정대 도전정신 영원할 것"...서울시립대 분향소에 추모 행렬(종합)

 지난 12일(현지시간) 네팔 히말라야 구르자히말산은 등반하던 도중 베이스캠프에서 돌풍에 휘말려 숨진 고(故) 김창호 대장(49) 등 히말라야 원정대원 5명의 합동분향소가 17일 서울시립대학교에 차려졌다.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서울시립대학교는 김창호 대장의 모교다.








3. "우병우, 변호사시절 '몰래 변론' 10억 챙겨"

 우병우(구속기소)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변호사 시절 수임계를 내지 않고 '몰래변론'을 해 1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겼다며 경찰청 특수수사과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우 전 수석의 검찰청 출입 내역 등을 파악하기 위해 4차례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서 모두 반려해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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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정에 나온 완도군 '염전노예' 피해자 "탈출 시도하면 주변사람들이 염전주에게 신고"

 15년간 전남 완도군의 한 염전에서 사실상 '노예'로 일한 김모씨(53)가 17일 서울고등법원 306호 법정에 나왔다.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의 마지막 변론기일에서 하고 싶은 말을 진술하는 자리였다. 2014년 염전을 탈출한 김씨는 현재 광주광역시에서 생산직 일용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2. '정보공유' 뒷전..마녀사냥에 물든 맘카페

 같은 지역 주민끼리 정보를 고류하고 이웃과 소통할 목적으로 등장한 '맘카페'가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다. 정보 공유라는 초심을 잃고 익명성을 앞세운마녀사냥식 허위선동과 댓글조작, 상업성의 온상으로 변질돼 지역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존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비상업화 맘케페 선언 이후 지난 2016년 수익금 1,80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커뮤니티 롤모델로 떠올랐던 '김포맘들의 진짜 나눔(김진나)' 카페는 현재 허위선동의 지원으로 지목받고 있다.






3. '음주 인터뷰' 김지수 "제 딴에는 책임감 가지려.. " 직접 사과

 배우 김지수가 술에 취한 상태로 영화 홍부 인터뷰에 나서 논란이 된 가운데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김지수는 17일 오후 소속사를 통해 기자들에게 배포한 사과문에서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어 이렇게 편지 드린다"며 "경황이 없어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고 나와 마음이 더욱 무겁고 가지님들과 이 영화에 관계된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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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유흥탐정 원조는 3000만원, 숨은 아류는 수억원 번다

 돈을 받고 남편이나 남자친구의 성매매 업소 출입기록을 확인해주는 일명 '유흥탐정'의 원조 운영자 A씨(36세)가 개인정보 불법 거래 혐의로 체포됐다. 하지만 17일 A씨의 체포 사실을 공개한 서울 강남경찰서 내부에선 "꼬리는 잡고 몸통은 놓칠까 걱정"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원조는 A씨였지만 유흥탐정을 통해 개인 정보를 유출하고 큰 수익을 올린 이들은 뒤늦게 유사 서비스를 제공한 아류 업체들이기 때문이다.






2. 드루킹 '아내폭행' 혐의 3년 구형..."16년간 가족 위해 살아왔다"

 댓글조작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드루킹(49·본명 김동원)'에게, 검찰이 댓글조작 혐의와는 별도로 아내를 폭행한 혐의에 대해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 심리로 열린 드루킹의 결심 공판에서 "이번사건은 심각한 가정폭력·성폭력 사건이다"라면서 "가족 간 문제라고 해서 경미하게 처벌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3. 강서구 PC방 알바생 살해범 구속...법원 "도주 우려있어"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은 살인 혐의로 A씨(29)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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